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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韓, AI 다자 협력 기여"…글로벌 AI 허브 유치 개시 지난 12일부터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뉴욕에 있는 유엔(UN) 본부,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및 유엔디피(UNDP·유엔개발계획)를 찾아 본격적인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17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한국의 책임 있는 역할과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6-03-17 14:25 -
金총리, 뉴욕서 화상 간부회의 주재…"글로벌 AI 허브 유치위 훈령 제정"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한국에 남은 총리실 간부들과 원격으로 회의를 열고 국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총리실이 16일 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저녁 미국 뉴욕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한 화상 회의에서 경제·사회 등 분야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유엔 AI(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박차를 2026-03-16 15:44 -
"행정통합특별시에 3~5인 광역선거구 우선 도입해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행정통합지역 광역의회에 3~5인 선거구제,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 개혁과제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실시할 것을 16일 제안했다. 지난 10일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위원장 박석운)는 국민보고대회에서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와 함께 ‘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됨에 따라, 거대 통합지자체의 권한 집중을 견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선거제도 5대 개혁조치를 통합특별시에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 2026-03-16 10:19 -
15년째 지연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실마리 찾았다 15년째 지연되어 집단민원이 발생한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문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 조사 및 기관 협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 국민권익위는 16일 “지난 11일 동익산역 진입도로를 개설해 달라는 전북 익산시 인화동 주민들의 집단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조사 및 관계기관 현안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동익산역이 2012년 4월 30일 익산-신리 간 복선전철 사업으로 현 위치(옛둑2길 84)로 신축이전하면서 대형 화물트레일러들이 나룻가 마을안길과 가설 철교 2026-03-16 08:56 -
'尹 정권 조작기소' 국조 앞둔 與野, 공소취소설 여론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가 실시되기 전 여론 선점에 나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설과 관련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소속 박성준(부위원장)·이건태(간사)·김승원·김동아·이용우·이주희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 부위원장은 "진상규명은 소속 정당과 무관하게 정의를 바로 세우고 훼손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2026-03-15 14:57 -
與 "국힘, '尹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구성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에 즉각 협조하라"고 압박했다. 당내 국정조사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성준 의원은 "국민의힘이 절윤하고자 한다면 특별위원회에 들어와서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윤석열 독재정권 하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국조추진위)' 소속 박성준(부위원장)·이건태(간사)·김승원&middo 2026-03-15 11:46 -
故이해찬 총리 49재..."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49재 추모식이 14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 한강교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가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대통령 정무특보인 조정식 의원, 추미애·김영진·이해식·김영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와 청와대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 등이 자리 2026-03-14 13:16 -
金총리, 트럼프 대통령 '깜짝 회동'…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전날 JD밴스 미 부통령과 만난 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이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총리는 전날 한국 국회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을 포함한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 2026-03-14 07:28 -
혁신당,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로 안광호 영입… 공천 지연 후 '속도전' 조국혁신당이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을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로 영입했다. 지난 3주간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문제로 공천 작업이 지연된만큼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1호 영입식에 참석해 안 전 본부장에 대해 "현장을 발로 누비며 민생 어디가 막혀 있는지, 시민은 무엇이 절실한지, 온몸으로 파악하고 실천해 온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직접 기호 3번이 적힌 흰색 겉옷을 입 2026-03-12 15:01 -
金총리, 한 달 반 만에 방미…밴스 美부통령 만날 듯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가칭)의 한국 유치 등을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한다. 12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번 방문 기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및 각 전문기구 수장과 미 주요 고위인사를 만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김 총리는 이번 워싱턴DC 방문 기간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고위급 정부 관계자와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김 총리와 밴스 부통령이 2026-03-12 11:2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부·시장 눈치에 소각장 향하는 자사주 40조...경제계 "보완 입법 필요" 外 정부·시장 눈치에 소각장 향하는 자사주 40조...경제계 "보완 입법 필요" 3차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된 가운데 정기 주주총회 시즌까지 도래하면서 자사주 소각 물결이 경제계 전반에 들이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 중순까지 국내 기업들이 소각을 결정·발표했거나 이미 소각한 자사주 규모는 최대 40조원에 육박한다. 실제로 2월 24일까지 공시된 소각 결정액만 20조원에 달한다. 한화는 이날 전체 보통주의 5.9%에 해당하는 약 4562억원어치 자 2026-03-11 21:19 -
이상민 "한덕수 총리, 계엄에 국무위원 중 가장 강하게 반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국무위원 가운데 가장 강하게 반대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이 전 장관은 11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확한 표현은 기억나지 않지만 총리가 국무위원 중 가장 강하게 반대했다”며 “국무위원들에게도 강하게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진술했다. 또 윤석열 전 대 2026-03-11 21:10 -
검찰개혁추진단장 "보완수사권 문제, 사회적 공론화 필요" 검찰개혁추진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1일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 "어느 한 쪽 입장, 주장에 치우치기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이해 상충의 폭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단장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 주최한 '수사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정부는 검찰개혁이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오직 국민의 관점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완 2026-03-11 16:19 -
金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첫 회의 "지방주도 성장 출발"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정부는 새만금에 대해 국민과 전북 도민이 안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계획을 재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TF 킥오프 회의'를 통해 "오늘 회의는 새만금과 전북의 대혁신을 시작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 2026-03-11 11:40 -
정부, 'UN AI 허브' 유치 추진...金총리, 이번주 방미(종합) 정부는 10일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로 '유엔(UN) AI 허브'(가칭) 유치를 공식 추진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UN AI 허브 유치지원회'를 출범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협력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교두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유엔 AI 허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추진한다" 2026-03-10 17:29 -
金총리, 美 뉴욕 방문…'유엔 AI 허브' 유치 협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번 주 후반 미국 뉴욕을 방문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르면 오는 12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를 찾아 ‘유엔 인공지능(AI) 허브’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의 이번 방미는 유엔이 추진하는 각종 AI 프로젝트와 연계된 ‘AI 허브’를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유엔 AI 허브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한다. 그 2026-03-10 13:49 -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 사퇴 "숙의보다 감정적 접근 심각" 박찬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이 9일 보완수사권 본격 논의를 앞두고 자문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추진단장(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추진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기소와 수사를 분리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검찰 개혁의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은 조직이다. 박 전 자문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아직 검찰개 2026-03-09 17:18 -
김민석 총리, 익산에 아파트 전세 계약…4월 이사 예정 김민석 국무총리가 내달 전북 익산으로 이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주 익산 영등동의 한 아파트를 전세 계약했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의 매매가는 8000만∼1억원대이며, 전세가는 6000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이 집에는 김 총리의 노모와 부인이 거주하며, 김 총리는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생활할 것으로 전해졌다. KTX를 이용하면 익산역에서 용산역까지 1시간 남짓 걸린다. 고령인 김 총리의 노모는 익산의 한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09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