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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전략산업 다극화 필수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해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첨단 핵심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더 나은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열쇠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산업의 경이적인 성장 효과가 국토의 90%를 차지하는 지방 2026-06-25 16:48 -
李대통령 "해외 정상들 韓 반도체·방산 협력 요청…참전 영웅 덕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이어 열린 참전유공자 위로연 인사말에서 해외 정상들이 한국의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나라가 된 것도 다 여러분의 기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2026-06-25 16:36 -
李대통령, 부산 선박 침몰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오전 곧바로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992t급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과 79t급 어선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해상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된 뒤 침몰하면서 승선원 8명이 바다에 빠졌으며, 이 중 6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나머지 2명에 대 2026-06-25 16:10 -
李, 다음 달 1일 文과 청와대서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통합 행보의 의미가 담긴 일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문 전 대통령과 갖는 공식 오찬 일정으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26-06-25 14:22 -
[속보] 이재명 대통령, 7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 7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 2026-06-25 13:58 -
李대통령 "평화·번영, 영웅들 고귀한 희생·헌신으로 일궈"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금의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원 영통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민을 대표해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76년 전 대한민국의 운명은 풍전등화의 위기였지만, 우리에게는 조국을 지키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있었다 2026-06-25 11:21 -
김용범 정책실장 "K-뉴딜 아카데미에 8200명 참여…내년에는 더 확대"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5일 정부의 청년 직업훈련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 참여 규모를 내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추경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제도 설계와 시행 기간이 짧아 규모를 충분히 확대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뉴딜 아카데미는 기업이 자사 특화 분야의 청년 직업능력 개발 훈련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 2026-06-25 09:20 -
李, 오늘 이재용 회장과 비공개 회동할 듯…반도체 클러스터 막판 조율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다. 지난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 데 이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날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의 만남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국토공간 대전' 민관 합동회의를 앞두고 관련 내용을 막판 조율하기 위한 자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와 삼성전자 측은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해 공식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회동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2026-06-25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