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민주당 새 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입법 박차 당부
    李, 민주당 새 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입법 박차'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지난 5월 출범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축하하며 '국정과제 관련 입법 박차'를 주문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병도 원내대표께서는 대통령의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2026-07-01 21:43
  • 李대통령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 때까지 두드려야
    李대통령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 때까지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가운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에 참석해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긴장의 불씨가 도사린 휴전선 2026-07-01 21:22
  • 李대통령 누구보다 마음 무거울 韓 축구국가대표 선수에게 깊은 위로
    李대통령 "누구보다 마음 무거울 韓 축구국가대표 선수에게 깊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불과 며칠 만에 이 모든 여정이 끝나버렸다는 현실이 얼마나 허망하게 다가올까"라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 2026-07-01 20:59
  • 정일연 권익위원장 선관위 수의 계약 의혹, 현재 할 수 있는 일 없다
    정일연 권익위원장 "선관위 수의 계약 의혹, 현재 할 수 있는 일 없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가계약법을 어기고 계약 대부분을 수의 계약으로 체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익위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 수의 계약과 관련해 신고한 부분은 검토해서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도 “선관위와 관련해서 권익위가 할 수 있는 일이 현재로서는 사실 마땅한 것(수단)이 없다 2026-07-01 17:41
  • 靑, 6개 시중은행과 상생금융지수 점검…금융사, 중기·소상공인 파트너 돼야
    靑, 6개 시중은행과 '상생금융지수' 점검…"금융사, 중기·소상공인 파트너 돼야" 청와대는 1일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금융 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6개 은행(KB국민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가 참석했다. 6개 시중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금융 분야 상생협력 현황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금융회사의 상생 노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026-07-01 16:50
  • 구조적 다수 언급한 李, 文과 청와대 오찬…끊임없이 외연 확장
    '구조적 다수' 언급한 李, 文과 청와대 오찬…"끊임없이 외연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집권 세력의 내부 결속을 토대로 외연을 넓혀야 한다는 국민통합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를 '구조적 다수'라고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026-07-01 15:55
  • 이재명 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빔밥 오찬…통합 메시지 나오나
    이재명 대통령,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비빔밥' 오찬…통합 메시지 나오나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특히 오는 8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과열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당내 통합을 위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문 전 대통령과 만남을 추진해왔다. 다만 바쁜 국정운영 상황 때문에 서로의 일정이 맞지 않아 계속 조율하다 이날 성사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날 오찬 메뉴는 비빔밥과 민어탕, 한우 갈비찜 구이, 메밀 배추전과 달고기전 등이다. 후 2026-07-01 09:53
  • 靑, 이달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李 200명 국민참관단을 기다립니다
    靑, 이달 15일부터 2차 업무보고…李 "200명 국민참관단을 기다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총 9회에 걸쳐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약 200명의 국민참관단이 참석하는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연말에 실시했던 부처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가 보고한 내용들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업무보고 개최 내용을 알렸다. 국무조정실,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국민체감형 민생사업을 추진하는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구조개혁을 포함한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국가 정상화 과제들에 대한 추진 상황도 2026-07-01 09:38
  •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한 총리는 지난 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후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성숙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한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인 2026-07-01 00:21
  • 이재명,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896조 투자 MOU
    이재명,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발표…896조 투자 MOU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기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서남권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서남권을 첨단산업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 2026-06-30 21:20
  • 李대통령, SK그룹 AI 반도체 기술 전시 관람
    李대통령, SK그룹 AI 반도체 기술 전시 관람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SK그룹의 AI 반도체 기술 전시를 관람하고 서버용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AI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등 첨단 기술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SK그룹 전시를 관람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전시 부스에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서버용 D램과 HBM, AI 데이터센터용 2026-06-30 17:58
  • 약무호남 시무국가 언급한 李 서남권서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
    '약무호남 시무국가' 언급한 李 "서남권서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켜온 호남에 대한 역사적, 국민적 보상으로 생각하고 차질 없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축사에서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와 피지컬 AI(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등을 삼각 축으로 한 국가 첨단산업 재편의 첫 테스트베드가 서남권이라는 점 2026-06-30 16:56
  • 강유정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멸칭 절대 안 된다
    강유정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멸칭 절대 안 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뿐만 아니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모욕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유튜브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그런 멸칭어에 엄청난 상처가 패이신 분이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너무나 낮은 자세를 즐겨하셨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나에 대한 욕해도 돼'라고 너무나 관대한 태도를 가지시다보니 가끔 너무 어린 친구들이 의미도 모르고 멸칭어를 쓸 때가 있다"며 2026-06-30 16:36
  •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 완화에 희생했는데 다 풀자
    李대통령, 공공 차량 2부제 완화에 "희생했는데 다 풀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공공부문 차량 2부제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기보다 한 번에 해제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전쟁 종전 협상 돌입 이후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낮아짐에 따라 차량 2부제를 5부제로 완화하겠다'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공직자들이 너무 가혹하게 희생한 측면이 있지 않으냐"며 "5부제를 하는 것과 해제하는 것의 차이가 그렇게 크냐"고 물었다. 2026-06-30 11:46
  • 물러나는 金총리 1년간 국무회의 한 번 못 해…보람되고 영광
    물러나는 金총리 "1년간 국무회의 한 번 못 해…보람되고 영광"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지난 1년 소회와 관련해 “국무위원 회식을 한 번도 못 했다”고 말했다. 조만간 총리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갈 예정인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그 정도로 바쁘게 달려왔고, 점심도 제때 저희가 먹지 못하고 국무회의를 해온 연속이었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정부에서 대통령님을 모시고 국무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첫 1년 동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영 2026-06-30 11:30
  • 전북 5선 정동영 李 90도 큰절 인상적…李 전북도 신경 써달란 취지
    '전북 5선' 정동영 "李 90도 큰절 인상적"…李 "전북도 신경 써달란 취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90도 인사’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전북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도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취지로 들린다”며 지역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30일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신청하며 전날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어제는 우리 사회경제사적으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40년 전 6·29는 민중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2026-06-30 11:17
  •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호남 우대 비판에 누적 투자 비교하면 조족지혈
    李대통령, 반도체 투자 '호남 우대' 비판에 "누적 투자 비교하면 조족지혈"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 투자에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를 비교하면 조족지혈”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그게 이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야권에서 전날 청와대가 발표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해 ‘호남 우대’라는 비판이 나오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그 2026-06-30 10:51
  • 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체류 韓 선박, 두 척 빼고 빠져나와
    李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체류 韓 선박, 두 척 빼고 빠져나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 중에 사정이 있어서 나올 수 없는 두 척을 빼고 모든 선박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해협을 다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금 한 척은 빠져나오는 중인데 위험지역은 거의 벗어났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해양수산부는 한국 선박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탈출해 내부에 3척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이에 1척이 추가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2026-06-3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