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이탈리아, 반도체 비즈니스·공급망 강화 협력 합의
    韓·이탈리아, 반도체 비즈니스·공급망 강화 협력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반도체 분야 비즈니스와 공급망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문화유산 보호 분야에서도 양국의 역량을 함께 늘려 나갈 방침이다. 양국 정부와 기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김정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과 마시모 베키오 이탈리아 전기전자산업협회(ANIE) 기술이사가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 2026-01-19 13:26
  • 李 과학 강국 이탈리아·기술 강국 韓 결합하면 큰 시너지
    李 "과학 강국 이탈리아·기술 강국 韓 결합하면 큰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이탈리아는 2년 전 수교 140년 기념식을 한 정말 오래된 친구”라며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6·25전쟁 당시 이탈리아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점을 언급하며 "당시 유엔(UN) 회원국이 아니었음에도 의료지원부대를 파견해 준 고마운 나라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를 잊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공동의 기억에 기반해 ( 2026-01-19 12:57
  • 靑,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임명…협치 기조 이어갈 것
    靑,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임명…"협치 기조 이어갈 것" 청와대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취임 7개월여 만에 사임함에 따라 정무수석 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 2026-01-18 15:02
  • 이혜훈 청문회, 국민 눈높이 통과할까…靑 인사검증 시험대
    이혜훈 청문회, 국민 눈높이 통과할까…靑 인사검증 시험대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가 임박하며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정권 초기 연이은 장관 후보자 낙마로 부실 검증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한동안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르며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보수정당 출신인 이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국민 통합에 기여하는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 이 후보자의 경제정책 분야의 전문성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내부 견제와 보완 역할을 수행 2026-01-18 13:48
  • 윤 전 대통령 측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법치 붕괴
    윤 전 대통령 측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법치 붕괴" 법원이 체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자 변호인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에서 “미리 설정된 특검의 결론을 전제로 법원이 논리를 구성했다”며 “사법적 통제를 포기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법원의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2026-01-17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