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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흥구석유·한국석유 상한가…美·이스라엘-이란 충돌에 유가 급등 석유 관련 종목이 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됐고 이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7분 기준 에쓰오일(S-Oil)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09%(1만8800원) 오른 12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구석유(29.76%), 한국석유(29.75%)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국제 유가는 중동 리스크 확대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재개된 원 2026-03-03 09:55 -
상상인證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수주 긍정적… 목표가↑" 상상인증권은 3일 대한항공에 대해 항공우주사업본부의 수주의 실적 기여도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한항공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4조2074억원, 영업이익 같은 기간 4% 증가한 365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OPM)은 8.7%로 예상된다. 이서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영향으로 상반기까지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일본·중국 등 2026-03-03 09:53 -
다올證 "한미약품, GLP-1 상업화·기술이전 기대…목표가↑" 다올투자증권은 3일 한미약품에 대해 국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의 상업화 가능성과 추가 기술이전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되는 구간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7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비만 및 지방간염(MASH)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별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2026년 상·하반기에 주요 임상 결과 발표와 품목 허가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 2026-03-03 09:53 -
[특징주] 항공株, 유가 급등에 일제히 '뚝'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900원(10.17%) 내린 14만400원에, 대한항공은 2200원(7.83%) 내린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4.64%), 제주항공(-4.11%), 아시아나항공(-3.99%), 진에어(-2.97%), 에어부산(-2.85%) 등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유가 급등에 따른 연료비 부담으로 매도세가 붙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2026-03-03 09:52 -
[특징주] 방산株, 美·이란 전쟁에 '불기둥' 방산주가 장 초반 강세다. 지난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 수요 확대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5만2000원(29.86%) 오른 66만100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같은 시각 한화시스템(27.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60%) 등도 급등 중이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핵심 군사·지휘 시설을 동시 타격했고 이란이 미사일과 2026-03-03 09:52 -
[특징주] 현대차·기아, 美-이란 충돌 여파에 5% 안팎 급락…유가·환율 불안 확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여파로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75%(3만2000원) 내린 6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는 5.84%(1만2000원) 내린 19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행동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과 환율 변동성 확대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업종은 유가 상승에 따른 수요 위축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민감한 대표적인 경기민감주로 분류 2026-03-03 09:37 -
[개장시황] 코스피 2%대 급락…외국인 1조4000억원 순매도, 중동·관세 불확실성 부담 코스피가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불확실성, 3월 FOMC를 앞둔 경계 심리가 겹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92포인트(2.08%) 내린 6114.2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49억원, 514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조445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2.08%), SK하이닉스(-2.64%), 현대차(-2.3 2026-03-03 09:20 -
[속보] 코스피, 78.98p(1.26%) 내린 6165.15 개장 코스피, 78.98p(1.26%) 내린 6165.15 개장 코스닥, 22.96p(1.92%) 내린 1169.82 개장 2026-03-03 09:02 -
리서치알음, "알에스오토메이션, K-아이언돔·휴머노이드 수혜주 부각" 리서치알음은 3일 알에스오토메이션에 대해 정전용량식 엔코더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적정주가 3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보고서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한국형 장사정포 요격체계(K-아이언돔)' 구축 사업이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와 대기업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두 산업 모두 고속·고토크 환경에서 안정적인 위치 피드백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는 ' 2026-03-03 08:41 -
하나證 "LIG넥스원, 중동 리스크에 K-방산 수혜…목표주가 26%↑" 하나증권은 3일 LIG넥스원에 대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글로벌 방산 투자 수요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6만2000원에서 71만원으로 2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한국 정부-UAE 간 방산 협력 프레임(350억달러 규모 MOU) 흐름에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며 “실적 기저가 낮은 상황에서 2026년부터 제품 인도 확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매력도가 높다”고 말했다. 2026-03-03 08:33 -
[아주증시포커스] 잘나가던 코스피 타격받나…전문가들 "단기 조정은 불가피"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잘나가던 코스피 타격받나…전문가들 "단기 조정은 불가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음. -금융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과 함께 확전 여부와 국제 유가 흐름을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했음. -이번 미-이란 전쟁으로 전 세계 원유 및 LNG 해상 물동량 가운데 21%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부가 향후 금융시장에 중대 변수가 될 것이란 2026-03-03 07:00 -
점점 커지는 '코스피 과열' 경고에도…2월 일거래대금 30조, 빚투 32조 돌파 지난달 유가증권시장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대표적인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2월 평균 30조원대를 기록했다. 가파른 코스피 상승세에 주식투자 열풍이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선 단기급등에 따른 과열 우려가 확산되는 추세다. 미국 월가에서도 과열 경고음이 나왔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32조234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일평균 거래대금(27조560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19% 증가 2026-03-02 17:50 -
[미·이란 전쟁] 잘나가던 코스피 타격받나…전문가들 "단기 조정은 불가피"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300선을 오르내릴 정도로 오른 코스피 지수가 이번 사태로 상당한 충격파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작지 않다. 금융시장에서는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과 함께 확전 여부와 국제 유가 흐름을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하면 변동성 확대는 피하기 어렵다는 경고가 나온다. 아시아 증시 일제히 약세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시 2026-03-02 14:33 -
브라이언 힌드먼 CEO "블루오션 거래량의 35%가 한국…서울은 아시아전략의 허브" 최근 아시아 지역은 해외 대체거래소들의 최고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미국 등 글로벌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미국 현지 대체거래소(ATS)들도 급증하는 한국 내 '미장' 투자자들에 주목한다. 그 중에서도 블루오션은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 주식 주간거래를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ATS다. 최근 방한한 브라이언 힌드먼 블루오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6일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우리는 한국에 공식 사무소를 둔 유일한 해외 거래소"라 2026-03-02 14:19 -
ISA 10주년 기념… 증권업계, 가입·투자 공동 이벤트 개최 증권업계가 오는 3일부터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투자 공동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실시한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 가입·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ISA를 통한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SA는 2016년 3월 도입된 절세형 계좌로,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 형성 지원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국내 상장주식과 펀드 2026-03-02 13:10 -
나현승 고려대 교수, 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 취임 나현승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가 한국증권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나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나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업재무, 기업지배구조, 인수합병(M&A)이다. 한편 한국증권학회는 1976년에 창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6-03-02 11:05 -
2월 코스피 거래대금 사상 최대… 일평균 30조원 넘었다. 6000선을 뚫은 불장 랠리에 지난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넘어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32조234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거래대금인 27조560억원 대비 19% 늘어난 규모다. 증시 거래대금은 특히 반도체로 집중됐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 우선주의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50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의 33%를 차지하는 셈이다. 거래대금 증가와 2026-03-02 10:24 -
'불장'에 빚투 32조 돌파…신용잔고 사상 최대치 국내 증시가 강세 랠리를 이어가면서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증시 대기자금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도 빠르게 늘어나며 시장 유동성이 한층 두터워진 모습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6일 기준 32조368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빌린 자금 중 아직 상환하지 않은 금액으로, 통상 ‘빚투’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 지표다. 신용잔고는 지난달 29일 사상 처음 30조원을 2026-02-2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