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KT&G, 상법 개정안 통과에 셀온…배당락 겹쳐 5%대↓
    [특징주] KT&G, 상법 개정안 통과에 '셀온'…배당락 겹쳐 5%대↓ KT&G가 '셀온'(호재에도 주가 하락)과 배당락일이 겹치며 장 초반 약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4분 현재 KT&G는 전장 대비 1만100원(5.62%) 내린 16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로 호재성 재료가 소멸되고 배당락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KT&G는 기보유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의 9.5%에 2026-02-26 10:59
  • [특징주] 블루산업개발 무상감자 결정에 급락
    [특징주] 블루산업개발 무상감자 결정에 급락 블루산업개발이 장중 급락하고 있다. 대규모 감자로 기존 주식 수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예정이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블루산업개발은 이날 오전 10시49분 전 거래일 대비 15.7% 떨어진 628원에 거래 중이다. 블루산업개발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222만7623주에 대해 91.67%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1주당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 12주를 동일 액면가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블루산업개발은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2026-02-26 10:52
  • [특징주] 한미반도체, 엔비디아발 훈풍에 역대 최고가 경신
    [특징주] 한미반도체, 엔비디아발 훈풍에 '역대 최고가' 경신 한미반도체가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2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2만6000원(12.12%) 오른 24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 때는 24만9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공급하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주요 고객사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681억3000만달러로 예상치(662억달러)를 크게 웃돌았다고 발표 2026-02-26 10:36
  • [특징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특징주]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삼성전자가 장 초반 21만원선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도 105만원을 넘어섰다. 간밤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65%(1만1500원)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1만6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2.70%(2만7500원) 오른 10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106만2000원까지 오르며 역시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2026-02-26 09:50
  • [특징주] 펨트론, HBM 검사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에 상한가 직행
    [특징주] 펨트론, HBM 검사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에 상한가 직행 펨트론이 반도체 검사장비 수요 확대 기대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펨트론은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250원(29.84%)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펨트론은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로,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단가 HBM 검사장비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출 성장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은 펨트론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전년 대비 96.2% 증가한 1539억원, 영업 2026-02-26 09:31
  •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1%대 강세…엔비디아발 훈풍에 6200선도 코앞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1%대 강세…엔비디아발 '훈풍'에 6200선도 코앞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며 6200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날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3.52포인트(1.37%) 오른 6167.3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에 출발하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576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73억원, 2142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 2026-02-26 09:27
  • KB證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AI 수요 확대…목표주가 49%↑
    KB證 "한화솔루션, 美 태양광·AI 수요 확대…목표주가 49%↑" KB증권은 26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 내 태양광 수요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수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전력망 부족으로 AI 데이터센터 내 지상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급증으로 중장기 태양광 설치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2028년부터 우주 AI 데이터센터 시장 개화로 한화솔루션이 개발 중인 3세대 태양광(페로브스카이 2026-02-26 09:07
  • [속보] 코스피, 37.17p(0.61%) 오른 6121.03 출발
    [속보] 코스피, 37.17p(0.61%) 오른 6121.03 출발 코스피, 37.17p(0.61%) 오른 6121.03 출발 코스닥, 10.90p(0.94%) 오른 1176.15 출발 2026-02-26 09:02
  • LS證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 가시화…목표가 상향
    LS證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 가시화…목표가 상향" LS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 축소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48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시장의 요구가 있었지만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총주주로 정의된 1차 상법 개정안에 이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까지 통과됐다"며 "일반 투자자들의 가치 제고 요구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S증권은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2026-02-26 08:52
  • NH證 엔씨소프트, 신작 흥행·자사주 소각 효과…목표가↑
    NH證 "엔씨소프트, 신작 흥행·자사주 소각 효과…목표가↑" NH투자증권은 26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성과 확대와 자사주 9.9%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반영해 올해 상반기 게임주 '톱픽(Top-pick)'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026년 영업이익을 4101억원(전년 대비 2449% 증가)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177억원(2155% 증가)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 2026-02-26 08:52
  • [아주증시포커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外
    [아주증시포커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부당이득의 최대 30% 지급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신고 포상금 상한을 전면 폐지하기로. 부당이득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해 내부자 신고 유인을 강화할 방침 -금융위원회는 25일 신고 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을 입법예고 -지급상한 폐지에 더해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하기로 -정부는 부당이득 또는 과징금의 일정비율을 포상금 지급의 기준금 2026-02-26 08:50
  • 한화투자證 한국콜마, 한국은 견조·미국은 부진…턴어라운드는 두 시장에 달렸다
    한화투자證 "한국콜마, 한국은 견조·미국은 부진…턴어라운드는 두 시장에 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26일 한국콜마에 대해 한국 법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국 법인은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향후 실적 개선의 관건이 한국과 미국 두 시장의 흐름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9만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65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0%,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같은 기간 36.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479억원)에 대체로 부합했다. 한국 법인은 글로벌 다국적사 생산 라인 조정이 있었음에 2026-02-26 08:48
  • 금감원, 외감 대상 4만2891사…지정감사 1971사로 6% 증가
    금감원, 외감 대상 4만2891사…지정감사 1971사로 6% 증가 지난해 국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이 소폭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말 기준 외부감사 대상 회사가 4만2891사로 전년 4만2118사 대비 773사(1.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가율은 전년 2.2%보다 0.4%포인트 낮아졌다. 외부감사 대상은 자산 또는 매출 500억원 이상이거나, 자산 120억원·부채 70억원·매출 100억원·종업원 100명 이상 요건 중 2개 이상을 충족하는 회사, 주권상장법인 및 상장예정법인 등이 포함된다. 외부감사 대상 회사 수는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증가해왔으 2026-02-26 06:45
  • 얼마나 더 오를까…더 높아지는 증권가 전망 7800도 가능
    얼마나 더 오를까…더 높아지는 증권가 전망 "7800도 가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그림이다. 코스피가 '6천피'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전 세계 증시를 살펴봐도 유례 없는 가파른 상승세다.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변화, 주주환원 강화 등 정책 변화, 주식시장 자금 쏠림이 동시에 작용해 이뤄낸 성과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상승 동력이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을 본격적으로 점검하는 분위기다. 한달만에 6000 돌파 코스피 강세의 출발점은 반도체 업종의 구조적 변화다. 대표적 경기민감주인 반도체주는 인공지 2026-02-25 19:11
  • 육천피 오른 코스피…한 달 만에 또 기록 갈아치웠다
    '육천피' 오른 코스피…한 달 만에 또 기록 갈아치웠다 코스피가 파죽지세다. '오천피'를 넘어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사상 처음으로 '육천피'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1% 오른 6083.86에 마감했다. 이날 6000을 넘은 코스피는 단숨에 장중 6100선까지 뛰었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5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6일 장중 4000조원을 넘긴 지 25거래일 만에 1000조원 이상 불었다. <관련기사 3, 12면>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을 넘어선 뒤 지난 1월 2일 5000도 2026-02-25 19:07
  • KB증권,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시장 경쟁력 제고
    KB증권,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시장 경쟁력 제고" KB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당 2만1000원에 신주 3333만3333주(보통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KB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사업의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 2026-02-25 19:03
  • [데스크칼럼] 육천피 시대, 투자 안전벨트는 매셨나요?
    [데스크칼럼] 육천피 시대, '투자 안전벨트'는 매셨나요? 지금 시중엔 돈이 넘쳐 흐른다. 무려 4000조원이 넘는 돈이 흘러 다닌다. 돈이 늘어나는 속도도 빠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작년 10월 기준 M2 증가율(전년비)은 5.2%였다. 미국(4.6%), 유럽(3.1%), 일본(1.6%)보다도 높았다. 통화량이 넘쳐 흐르면 자산시장은 들썩이게 마련이다. 전통적으로 국내에서 자산 투자의 선택지는 세 가지였다. 부동산, 예·적금, 그리고 주식이다. 이 가운데 자산시장 제1 선택지는 지난 40여년간 늘 부동산이었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가계 자산 중 부동산( 2026-02-25 19:00
  •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6월 주총 거쳐 각자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영증권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사임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대일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으며, 1999년 신영증 2026-02-25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