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다원시스, 1138억원 규모 신안산선 열차계약 해지 소식에 52주 신저가
    [특징주] 다원시스, 1138억원 규모 신안산선 열차계약 해지 소식에 '52주 신저가' 다원시스가 9일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신안산선 열차 공급계약이 남품 지연 논란 끝에 해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다원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4.11%(90원) 내린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원시스는 전날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제작 및 공급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인 포스코이앤씨는 납품 지연을 해지 사유로 들었다. 해지 금액은 1138억원으로 이는 다원시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88.4%에 해당한다. 계약 2026-01-09 10:04
  • [특징주] 이엔셀, CMT 치료제 임상1상 안정성 확인에 5%대↑
    [특징주] 이엔셀, CMT 치료제 임상1상 안정성 확인에 5%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이 임상 1상에서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기준 이엔셀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5.80%) 오른 1만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셀은 전날 샤르코마리투스(CMT) 1A형 치료 후보물질 'EN001'의 반복투여 임상(1b상)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엔셀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L/O)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샤르코마리투스 병은 손발 변형과 근육 2026-01-09 09:53
  • [특징주] 에이치엠넥스, 광온도센서 마이크론 퀄 테스트 통과에 이틀째 상한가 달성
    [특징주] 에이치엠넥스, 광온도센서 마이크론 퀄 테스트 통과에 이틀째 상한가 달성 에이치엠넥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자회사 에스엠아이가 광온도센서를 국산화하고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의 퀄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4분 기준 에이치엠넥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29.95%) 오른 143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상한가(일일 가격 상승 제한폭)로 직행했다. 전날 에이치엠넥스는 자회사 에스엠아이가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는 광온도센서(Optical Temperature Senso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2026-01-09 09:49
  • [특징주] 방산주,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 발언에 이틀째 동반 강세
    [특징주] 방산주,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 발언에 이틀째 동반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산 예산을 증액하겠다고 밝힌 뒤 국내 방산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현재 포메탈은 전장 대비 1140원(29.96%) 오른 494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화시스템(13.43%), 대한광통신(12.39%), 대양전기공업(10.75%), 삼양컴텍(11.91%), 한일단조(11.21%), 솔디펜스(9.95%) 등도 방산주, 방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종목들도 강세다.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국방예산이 2000조원이 돼야 2026-01-09 09:43
  • [특징주] 이원컴포텍, 나스닥 리미나투스 주식 취득에 上
    [특징주] 이원컴포텍, 나스닥 리미나투스 주식 취득에 '上' 상용차용 시트 전문기업 이원컴포텍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이원컴포텍은 전장 대비 228원(30.00%) 오른 998원에 거래중이다. 이원컴포텍은 이날 미국 나스닥 상장 법인 리미나투스 주식 437여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취득에 있어 추가적인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4월 이원컴포텍이 리미나투스에 현물 출자 당시 하나이뮤노테라퓨틱스의 청산·보상 차원에서 추가로 받기로 한 주식이기 때문이다. 계상되지 않았던 주식이 자산으로 2026-01-09 09:40
  • [개장시황] 국내증시, 美 고용지표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코스피 4540선 후퇴
    [개장시황] 국내증시, 美 고용지표 앞두고 숨 고르기 장세…코스피 4540선 후퇴 국내 증시가 미국 고용지표 발표와 대만 TSMC의 매출 공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하며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20포인트(0.31%) 내린 4538.1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22.34포인트(0.49%) 내린 4530.03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17억원, 13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040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2.16%), SK하이닉스(-2.78 2026-01-09 09:19
  • [속보] 코스피, 22.34p(0.49%) 내린 4530.03 출발
    [속보] 코스피, 22.34p(0.49%) 내린 4530.03 출발 코스피, 22.34p(0.49%) 내린 4530.03 출발 코스닥, 0.68p(0.07%) 오른 944.74 출발 2026-01-09 09:06
  • LS證 에이피알, 온오프라인 동반 고성장…목표가 34만원
    LS證 "에이피알, 온오프라인 동반 고성장…목표가 34만원" LS증권은 9일 에이피알에 대해 온오프라인이 동반 고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LS증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4867억원, 영업이익은 189% 늘어난 1146억원으로 추정했다. 미국 2206억원, 일본 513억원, 기타(B2B 포함) 976억원, 중화권 380억원 등 성장세를 예상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쇼핑 성수기 효과로 온라인 매출 고성장이 지속됐고 수익성이 좋은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권이 유지돼 실적에 기 2026-01-09 09:04
  • 메리츠證 네이버, 쿠팡 사태 반사이익 본격화…목표가↑
    메리츠證 "네이버, 쿠팡 사태 반사이익 본격화…목표가↑" 메리츠증권은 9일 네이버에 대해 쿠팡 사태의 반사효과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8만3000원에서 4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3조2406억원, 616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추석 영향으로 3분기 광고 선집행이 이뤄지면서 4분기 초반 매출은 다소 부진했지만, ROAS(광고수익률)가 높은 홈피드와 AI 브리핑 도 2026-01-09 08:58
  • [아주증시포커스]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外
    [아주증시포커스]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연초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중심의 그룹주 수익률 강세, 대형주 주도권 경쟁 본격화 및 지수 견인 역할 부각. -삼성그룹 시가총액 1112조원으로 5거래일 만에 13% 증가, 삼성전자 급등에 따른 시총 130조원 이상 확대. -현대차그룹 시가총액 220조원으로 연초 대비 10% 증가, 현대차 중심 계열사 전반 주가 반등과 자금 유입. -그룹주 ETF 성과는 삼성전자 강세 반영한 삼성그룹주 ETF가 소폭 2026-01-09 08:56
  •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삼성그룹·현대차그룹, 새해 주가 레이스 경쟁…수익률 엎치락뒤치락 새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그룹주 주가 수익률이 엎치락뒤치락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가장 강한 성과를 보인 곳은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다. 각각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 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그룹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대비 13% 증가한 1112조3955억원으로 집계됐다. 불과 5거래일 만에 시총이 약 130조원 이상 불었다.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 역시 시총이 220조5993억원으로 10% 늘어 약 20조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연 2026-01-09 08:52
  • KB證 삼성전자, D램 영업이익 100조 돌파 전망…목표가 20만원
    KB證 "삼성전자, D램 영업이익 100조 돌파 전망…목표가 20만원" KB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부가 메모리 출하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재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145조원, 165조원으로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잠정)은 20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늘고 전 분기보다 65% 증가했다.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이 D램 2026-01-09 08:52
  •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편성확대로 호실적 기대
    하나증권 "스튜디오드래곤, 편성확대로 호실적 기대" 하나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4분기 편성확대와 구작 판매 호조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목표주가 5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9일 스튜디오 드래곤의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1574억원, 영업이익은 222% 늘어난 173억원으로 전망했다. 4분기는 TV 46회, OTT 20회로 총 66회가 편성됐다. 이 연구원은 "'신사장 프로젝트'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선 판매됐으며, 이들 작품은 대부분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2026-01-09 08:24
  • 외국인 12월 국내 증시서 1.5조 순매수…한 달 만에 매수 전환
    외국인 12월 국내 증시서 1.5조 순매수…한 달 만에 매수 전환 외국인이 지난해 12월 국내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을 합쳐 9조원 넘게 순투자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조5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7조8870억원을 순투자해 총 9조411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73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주식 투자는 11월 순매도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순매수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2026-01-09 06:00
  • 하나증권, 발행어음 사업 개시…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
    하나증권, 발행어음 사업 개시…'생산적 금융' 전환 본격화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하나증권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고객 기준 수시형 상품의 금리는 세전 연 2.4%이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2026-01-09 00:00
  • 코스피 상승률 1등 배경에 밸류업…밸류업 지수 지난해 89.4% 상승
    코스피 상승률 1등 배경에 '밸류업'…밸류업 지수 지난해 89.4% 상승 밸류업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코스피 상장사는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밸류업 지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89.4% 상승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다. 밸류업 ETF의 순자산 총액은 설정 1년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결산'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지난해 말 사상 최고치인 1797.52로 마감하며 전년 2026-01-08 18:04
  • 급등장에 곱버스 물타기…리밸런싱은 분주했지만 비용 영향은 미미
    급등장에 곱버스 물타기…리밸런싱은 분주했지만 비용 영향은 '미미' 코스피 지수가 45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지수 하락에 2배 베팅하는 '곱버스(인버스 2X)'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들의 리밸런싱 손길도 분주해졌다. 지수 급등에 따라 추종 배율을 맞추기 위한 거래 회전율은 평소의 두 배 수준까지 뛰었지만 운용업계는 '매매 비용이 펀드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약 5.63% 급등한 가운데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인버스 ETF 리밸런싱 거래 회전율은 평 2026-01-08 16:42
  • 엇갈린 개인 방산 투자…개인, 美 ETF 담고 유럽은 팔았다
    엇갈린 개인 방산 투자…"개인, 美 ETF 담고 유럽은 팔았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적 충돌 이후로 개인투자자들의 방산 ETF 투심이 미국과 유럽을 두고 엇갈리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중무장 특수부대 병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 연안을 항해 중이던 대형 유조선을 나포를 시작으로, 이달 3일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자 개인투자자들은 미국 방산 ETF에 대해 공격적인 매수에 나섰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11일부터 이날까지 2026-01-0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