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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베트남 SSID와 협력…현지 진출 초석 빗썸이 해외 금융사와 협력을 넓혀가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빗썸은 베트남 최대규모 증권사인 SSI증권의 자회사 SSID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응우옌 칵 하이 SSID 최고경영자(CEO), 응우옌 유이 흥 SSI증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베트남 내 거래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향후 베트남 가상자산 규제 승인을 전제로 SSID의 지정 법인에 대한 빗썸의 전 2026-05-07 09:38 -
KB국민은행, 'KB드림홈' 자립준비청년 지원…포용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포용금융 확대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KB드림홈’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KB드림홈은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 사업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6-05-07 09:09 -
신협, 연복리 4% 저축공제 출시…3년 만기 목적자금 겨냥 신협중앙회가 3년 만기 일시납 저축성 공제상품을 출시했다. 만기 유지 시 연복리 4% 고정이율을 적용해 금리 변동기에도 안정적인 목적자금 마련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신협중앙회는 ‘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 공제료를 한 번에 납입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연복리 4% 고정이율을 적용받는 구조다. 저축공제는 조합원이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만기 시 공제금을 받는 저축성 공제상품으로, 보험사의 저축보험과 유사하다. 55세 남성이 일시납 공제료 5000만원을 2026-05-07 08:59 -
보험사 해외점포 순이익 2억달러 육박…전년比 24% 증가 지난해 보험사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은행과 미국 증권사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7일 발표한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1억9700만 달러(약 2801억원)로, 전년(1억5910만 달러) 대비 23.8% 증가했다. 생명보험사는 신규 편입된 해외점포 실적에 힘입어 70.8%(4530만 달러) 늘어난 1억93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신규 편입(2개)과 매각(1개)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2026-05-07 08:52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유지…美·이란 종전 기대에 강보합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며 8만1000달러선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24% 오른 8만1308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 4개월 만에 8만1000달러선을 회복한 후 해당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가 2.82% 상승한 89.06달러, 리플(XRP)은 0.42% 올라간 1.42달러를 기록하고 2026-05-07 08:30 -
신한금융, FDS 연계로 2주 만에 8억원 상당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신한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을 가동한 지 2주 만에 8억원 규모 고객 자산 피해를 예방했다고 6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원스톱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 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정보를 연계한 체계다.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계열사 간 의심 거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보이스피싱을 조기에 탐지·대응한다.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으며 지난달 10일 본격 가동 이후 약 2주간 의심 정보 1111건 2026-05-06 17:24 -
최고 연 10% 금리…우리은행, '삼성카드 우리 적금' 출시 최고 연 10% 금리를 내세운 카드 연계 적금이 출시됐다. 금융권의 이종업권 결합 상품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은 삼성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카드 우리 적금은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우대금리 연 7.5%포인트를 더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가 제공된다. 이번 상품은 소비 활동과 저축을 2026-05-06 17:15 -
카뱅·카페, 수익 다각화로 1분기 최대 실적…'금융 슈퍼앱' 진화 속도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1분기에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플랫폼 사업과 글로벌 투자 등 비이자 사업 비중을 키우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낸 결과다. 금리 환경과 정책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밀착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87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비이자수익이 효자 노릇을 했다.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7. 2026-05-06 16:21 -
야구·외식·마트 할인…BC카드, 가정의달 '마이태그' 이벤트 실시 BC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이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받는 서비스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제 전 페이북 앱에서 해당 혜택을 태그해야 할인 적용이 2026-05-06 14:54 -
'역대급 혜택' 내건 국민성장펀드…정책펀드 악순환 끊어낼까 세제 지원과 손실 지원 등 '역대급 혜택'을 내세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말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과거 뉴딜펀드의 한계를 보완해 투자 유인을 대폭 강화한 만큼 실제 자금 유입과 투자 성과로 이어지는지가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25개 은행·증권사 창구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고 6일 밝혔다. 개인 판매액은 총 6000억원이며 물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가입 한도는 1인당 연간 1억원이다. 최 2026-05-06 14:52 -
카카오페이, 1분기 영업익 322억원 역대 최대…2년 연속 흑자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플랫폼 전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7%, 630.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0.7%, 당기순이익률은 11.6%로 나란히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거래액 성장세도 이어졌다. 1분기 연결 기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기여거래액은 같은 기간 15% 늘어 2026-05-06 14:39 -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415억원…전년比 201% 증가 롯데카드가 올해 1분기 4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138억원) 대비 201.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탈했던 회원 수도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회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만명 늘어난 95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지난 3월 말 기준 정상채권이 2개월 이상 연체채권으로 전이되는 비율인 연체전이율은 0.318%를 기록했다. 이는 레고랜드 사태 이전 수준인 0.311%에 근접한 수치다. 시장 점유율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여 2026-05-06 14: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재돌파…美 규제안 기대감 반영 비트코인이 3개월여 만에 8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한동안 눌려 있던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3% 오른 8만1119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대를 재돌파한 건 지난 1월30일이후 4개월만의 일이다. 전날부터 8만달러대로 상승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SOL)가 2.84% 상승한 86.57달러, 리플(X 2026-05-06 08:20 -
카뱅 1분기 순이익 1873억으로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8193억원으로 4.4% 늘었다. 비이자수익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비이자수익은 3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며 처음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까지 확대됐다. 그중 수수료·플랫폼 수익이 808억원으로 4.1% 늘었다. 같은 기간 이자수익은 2.7% 상승한 515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 2026-05-06 08:15 -
보험료 낮춘 5세대 실손 출격…초기 확산은 '미지수' 금융당국이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대신 보장 범위를 조정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을 6일 출시한다.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다만 이러한 구조 변화가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 축소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 초기 안착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보편적 의료비(급여)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도록 실손보험 상품 체계를 재편한다고 5일 밝혔다. 대신 비중증 보장은 축소해 과잉 의료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보험료는 당국 2026-05-05 18:00 -
"예금 대신 주식"…은행 예치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코스피 7000 돌파 기대감과 대형 기술주 랠리 전망이 맞물리면서 은행 예치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예금 중심인 자산 운용에서 벗어나 수익률을 좇는 투자 성향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중은행 정기예금 중 잔액이 1억원 이하인 계좌 수는 2162만9000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상반기 말(2070만좌)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말(2233만4000좌)보다 3.2%, 2024년 말(2233만좌)보다 3.1% 각각 줄었다. 1억원 이하 정 2026-05-05 17:00 -
여신협회장 후보, 내일부터 공모…선출 본격화 여신금융협회가 6일 후보자 공모를 내고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작업을 본격화 한다. 이르면 6월 중 회장 선임이 확정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안을 서면 의결했다. 회추위는 카드사와 캐피털사 각 7명씩 총 14명의 회원사 대표와 감사 1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맡았다. 협회는 6일 차기 회장 선출 공고를 내고 오는 19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7일 서류 심사를 통 2026-05-05 16:00 -
韓가상자산 보유액, 1년 만에 절반 감소…스테이블코인은 2배 늘어 국내 투자자의 가상자산 보유금액과 거래대금이 1년여 만에 60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보유금액은 두 배 이상 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가상자산은 증시 활황으로 수요가 분산된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고환율에 따른 달러 기반 자산 선호 영향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보유금액은 6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 2026-05-0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