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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전食후]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코스피가 5300선대로 주저앉았다.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장을 연출하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2.52포인트(11.16%) 내린 5351.14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상승한 6089.11에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확대했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닥시장에서는 낮 12시 19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이어 13분 뒤인 낮 1 2026-07-29 13:37 -
[핫타임] 삼성전자 3%대 반등…SK하이닉스는 '어닝 미스'에 하락 전환 나란히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9일 장 초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 넘게 반등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역대 최대 실적에도 시장 기대치를 밑돈 영향으로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2% 오른 2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2만65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23만4000원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 2026-07-29 10:12 -
[특징주] 로킷헬스케어, 美자회사 나스닥 상장 철회에 20% 급락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 신청 자진 철회 소식에 장 초반 2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7700원(19.67%) 내린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약세는 전날 공시된 종속회사 주요경영사항 정정 공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가 미국 나스닥 글로벌마켓 상장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로킷아메리카는 지난 4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나스닥 글로벌마켓 상장 2026-07-29 09:53 -
환율, 1450원대로 하락…"우호적 수급에 안착 시도"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로 하락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1456.3원이다.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이 이어지고 대화 재개에 대한 낙관론에 내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28일(현지시간) 이란이 중동지역 미군기지를 기습 공격하면서 불확실성은 남아 있는 상태다.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이어갔다.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4.83% 내린 배럴당 84.09달러를 기록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9.26달러로 4.06% 내렸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2026-07-29 09:39 -
[개장시황] 코스피, 美 반도체 약세 딛고 1%대 상승 출발 미국 반도체주의 약세에도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반등에 나섰다.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는 6100선을 회복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40포인트(1.65%) 오른 6123.0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상승한 6089.11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억원, 5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67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 2026-07-29 09:19 -
[마켓 프리뷰] 美 반도체주 약세 여전…SK하이닉스 실적·컨콜에 쏠린 눈 미국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전날 10% 넘게 폭락한 코스피가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과 컨퍼런스콜에서 제시될 업황 전망을 저가 매수세 유입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2%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약세를 이어갔다. 마이크론(-8.85%)을 비롯해 AMD(-8.15%), 인텔(-5.86%), 퀄컴(-4.21%), 웨스턴디지털(-6.91%) 등이 일제히 급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49% 내리며 4거 2026-07-29 08:47 -
메리츠證 "한미약품, 중국 부진 장기화 반영…목표주가 8.7%↓" 메리츠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8.7%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하반기 비만 치료제 GLP-1 신약 국내 출시와 신약 개발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경한미의 집중구매제도 영향 장기화와 수익성 정상화 지연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하향한다"면서도 "하반기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출시를 통해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사업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진입 2026-07-29 08:29 -
KB證 "한화시스템, 호실적에도 목표가 하향…하반기 이익률 둔화 전망" KB증권은 29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하반기 수익성 둔화와 최근 시장 변동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장예상치를 18.3%, 영업이익은 76.3% 상회한 양호한 실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방산부문은 아 2026-07-29 08:27 -
[아주증시포커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10% '털썩' 또 무너진 코스피…이달만 6번째 급락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쳐. 이달 2일(-7.89%), 8일(-5.35%), 13일(-8.95%), 16일(-6.37%), 24일(-5.72%) 등을 고려하면 이날까지 여섯 차례 5% 이상 급락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간 것. -급락세에 시장 안전장치도 연이어 가동돼. 코스피·코스닥시장에선 모두 매도사이드카와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것은 지 2026-07-29 07:38 -
불안한 증시에 개미는 커버드콜 ETF로…미국 자산까지 번졌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로 몰리고 있다.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하는 국내 배당형 상품은 물론 미국 대표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커버드콜 ETF까지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 수요가 해외 자산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2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 2위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로, 이 기간 1256억원이 순유입됐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도 718억원이 유입되며 5위에 올랐다. 최근 증시 변동성 2026-07-28 17:22 -
[마감시황] 코스피 10% 폭락 '검은 화요일'…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에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10% 넘게, 코스닥은 7% 넘게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양 시장에서는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쏟아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률은 지난 3월 4일(-12.06%)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에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빠 2026-07-28 16:43 -
금융위, 개인 투자한도까지 꺼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 증시 쏠림 완화될까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1일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효과를 우선 점검하되 시장 과열이 이어질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과 투자요건 추가 강화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후속 규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증시 쏠림 현상'을 완화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2026-07-28 16:16 -
[장중시황] '검은 화요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코스피가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6100선 아래로 밀려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2.01포인트(9.80%) 내린 6093.7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 8번째 1단계 서킷 2026-07-28 14:20 -
금융위, 저PBR 기업 공표기준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하위 10% 대상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의 세부기준안을 공개하고 시장 의견수렴에 나선다. 기업가치 제고 노력 없이 장기간 낮은 주가를 유지하는 기업을 시장에 공개하는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 Shaming)' 제도를 오는 11월부터 시행하기 위한 절차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29일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 후속조치로 저PBR 기업 공표제도 세부기준을 발표했다. 공표 대상은 시장별·업종별로 매 반기 2026-07-28 12:00 -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9%대 급락…6200선 내주고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가 장중 9% 넘게 급락하며 62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잇따라 발동된 데 이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1.83포인트(9.20%) 내린 6133.92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오 2026-07-28 11:16 -
[핫타임] 셀트리온, 목표가 줄상향에 강세…북미 성장 기대↑ 셀트리온이 증권사들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바이오시밀러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400원(1.90%) 오른 18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17만8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8만64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2026-07-28 10:37 -
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과열 지속 땐 개인별 투자한도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투자업계와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하고, 시장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규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와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연구원 등이 참석한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보완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31일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등 보완방안의 정책 효 2026-07-28 10:00 -
[개장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충격에 5%대 급락 출발…6400선 내주고 사이드카 발동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다. 장 초반 6400선을 내준 데 이어 낙폭을 확대했고,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2.04포인트(6.84%) 내린 6293.7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급락세에 장 초반인 오전 9시 6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 2026-07-2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