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엡손, MSCI ESG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AAA' 획득 엡손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ESG 투자 지표 가운데 하나다.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리스크 대응과 기회 관리 역량을 분석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엡손은 "원자재 조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인권 및 인적 자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통해 3년 2026-04-07 09:02:38 -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국내 전체 공항 서비스 대한항공은 모바일 공항 미리보기 앱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이 대상이다. 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보만을 제공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한국공항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연 2026-04-07 08:40:02 -
포스코그룹,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투자...AX전환 속도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Brils)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110여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진행됐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 2026-04-07 08:35:37 -
포르쉐코리아, 신형 911 터보 S 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911의 새로운 최상위 모델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형 911 터보 S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모델로 출시되며 오는 5월부터 국내 인도를 시작한다. 신형 911 터보 S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711 마력 (PS), 최대토크 81.6kg∙m을 발휘한다. 400V T-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전 세대보다 61 마력(PS) 더 향상된 출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단 2026-04-07 08:30:42 -
상법 개정 후 첫 주총···50대 그룹, 이사회 줄이고 임기는 늘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상법 개정 후 처음 열린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고 정관을 변경하는 등 지배구조 대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차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외부 세력의 진입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대응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7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50대 그룹 269개 상장사의 올해 주총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사 수는 173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780명) 대비 47명(2.6%) 감소한 규모다. 사내이사 인원은 843명에서 807명으로 4.3% 줄어들며 감소 폭이 두드러졌 2026-04-07 08:22:50 -
LS일렉트릭, 정년퇴직자 재고용 확대…'기술 DNA' 명맥 잇는다 LS일렉트릭이 정년퇴직자 재고용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숙련 인재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재고용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간 축적된 기술과 현장 경험을 보유한 인재 유출을 최소화하고, 연구개발(R&D)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 2026-04-07 08:11:56 -
[종합]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영업익 57.2조…韓 기업 실적 기록 또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기록의 기록'을 이어갔다. 상속세 완납 등 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반도체 업황 반등,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까지 맞물리면서 이재용 회장 중심의 '뉴삼성' 체제가 실적과 함께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재계에서 나 2026-04-07 08:01:19 -
[2보] 삼성전자 올해 1분기 매출 133조, 영업익 57.2조…반도체 슈퍼사이클 직접 수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지난해 4분기 20조1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한 분기 만에 이를 두 배 이상 뛰어넘으며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 역시 기존 기록을 크게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 2026-04-07 07:54:06 -
[1보] 삼성전자 1분기 매출만 133조원···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을 통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2026-04-07 07:49:42 -
[속보]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매출 133조…사상 첫 100조원 돌파 2026-04-07 07:42:46 -
[속보]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잠정 영업익 57.2조, 韓 기업史 분기 최대치 2026-04-07 07:41:35 -
[속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55.01%↑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55.01%↑ 2026-04-07 07:41:27 -
[속보]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원···전년 동기 대비 68%↑ 삼성전자 1분기 매출 133조원···전년 동기 대비 68%↑ 2026-04-07 07:40:35 -
해외서도 '오픈런'… K-프랜차이즈, 글로벌 매장 4600개 돌파 인구 감소와 내수 침체, 각종 규제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단순히 매장 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현지 대형 기업과의 협력이나 대규모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특히 과거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진출 권역이 북미와 유럽을 넘어 남미와 아프리카 대륙까지 넓어지며 K-외식의 영향력이 전 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해외에 진 2026-04-07 06:00:00 -
[식품·외식 뉴스픽] 한우자조금·하림산업·크라운해태·동서식품 한우자조금, 2026년 명예홍보대사 16인 위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 전문가 16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요리·영양·의학·ESG·방송·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포괄해 2026-04-06 22:20:42 -
[유통가 뉴스픽] CJ대한통운·무신사·CU·GS25 CJ대한통운, 기부물품 수거 맡는다…굿윌스토어와 협력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기부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밀알복지재단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택배를 통해 모은 기부 물품의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 2026-04-06 22:19:00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경영 성과로 의혹 해소할 것" "경영과 성과로 증명하겠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6일 오후 삼천당제약 서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거진 기술 수출 계약 논란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사업 성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30일 미국 파트너사와 1억 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경구용 당뇨·비만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수익 배분 구조와 계약 내용에 대한 등을 둘러싸고 시장의 의구심이 확산됐다. 여기에 전 대표의 2500억원 규모 지분 매각(블록딜) 2026-04-06 18:12:47 -
다음 챕터 향하는 이재용 '뉴삼성'…상속세 완납·역대급 실적 기대 겹쳐 삼성 오너 일가의 12조원 규모 상속세 납부가 이달 마무리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1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이재용 회장 중심의 '뉴삼성' 체제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상속세 부담 해소와 함께 반도체 업황 반등,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회복까지 맞물리며 경영 환경이 급격히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을 비롯한 삼성 총수 일가는 약 1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상속세를 이달 중 완납한다. 2026-04-06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