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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과 국산 농산물 판로 넓힌다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오프라인 점포망과 농협의 산지 공급망을 연결해 국산 농산물 판매 확대에 나선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이후 NS홈쇼핑의 온라인 판매 역량과 근거리 유통망을 결합하는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NS홈쇼핑 판교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경제지주는 산지에서 조달한 농산물을 2026-07-29 11:35:04 -
한샘, 부산 모자가정 생활시설 공간개선...노후공간 새단장 한샘이 부산 지역 모자가정 생활시설의 노후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한샘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모자가정 생활시설 '한나빌리지'의 공간을 개선하고, 지난 25일 임직원과 입주 가족이 모여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상담실은 심리·정서 상담과 사례 관리, 가족 상담 등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공부방과 놀이방은 입주 어머니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수납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마련했다. 부엌과 화장실 2026-07-29 11:24:53 -
K-조선 호조세, 기자재로 이어간다…코트라, 아세안 시장 공략 '물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K-조선 수출 호조세를 해양 기자재 분야로 넓혀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28일부터 이틀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6 한-아세안 마리타임 위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등과 협력해 국내외 조선·해양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 및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아세안 지역은 친환경 선박 및 고효율 해양플랜트 수요가 늘고 있는 핵심 조선 시장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라 대체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2026-07-29 11:19:14 -
롯데칠성, 전기차 전환 1000대 돌파…보유 차량 42% 전환 롯데칠성음료가 영업과 물류 현장에서 운영하는 전기차가 1000대를 넘어섰다.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면서 올해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약 970t을 줄일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해당한다.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특수 차량과 대형 트럭을 제외하면 전환 가능한 차량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바꿨다는 설명이다. 영업과 업무에 사용하는 경승용차가 710대로 가장 많다. 일반 승용차는 130 2026-07-29 11:15:51 -
교원라이프, 상반기 전환 서비스 이용 137% 증가...교원투어 견인 교원라이프의 올해 상반기(1~6월) 전환 서비스 이용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29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만으로도 2024년 연간 실적을 26% 웃돌았으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75%를 달성했다.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실적은 지난해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실적 상승은 그룹 내 여행사업을 담당하는 교원투어와 연계한 여행 전환 서비스 이용 확대가 견인했다. 올 상반기 여행 전환 서비스 이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고객이 가입 2026-07-29 11:04:21 -
SK바이오팜, 대통령 경제사절단 첫 참여… 중남미 6억 시장 공략 가속도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브라질 순방에 처음 참여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6억명 규모의 중남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SK바이오팜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유수 제약사인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약·바이오업계 유일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여한 이동훈 사장은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출시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십 및 향후 연 2026-07-29 10:59:29 -
"국제선 물동량 꾸준"…파라타항공, 상반기 국제선 화물 4678t 수송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주요 국제선에서 4678t의 화물을 수송하며 화물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총 4678t으로 집계됐다. 개별 노선 별로는 인천~나리타 노선이 3032t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다낭 노선(1523t), 인천~오사카 노선(123t)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분기 들어 화물 수송량은 더욱 늘었다. 1분기 화물 수송량은 1955t이었지만 2분기에는 2723t을 기록해 전 분기보다 39.3% 증가했다. 이는 매월 화물 수송량이 꾸준히 늘어난 2026-07-29 10:47:09 -
[컨콜] SK하이닉스 "HBM 가격 협상 순조롭게 진행 중…D램 가격 급등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주요 고객들과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물량 및 가격을 협의하고 있으며 견조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최근 일반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 만큼 이런 시장 환경이 HBM 가격 협의에도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HBM 가격이 일반 D램 가격의 움직임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HBM은 일반 D램 대비 더 많은 웨이퍼와 첨단 공정, 실리 2026-07-29 10:20:46 -
"폭염·폭우도 견딘다"…삼표산업, 강우 타설용 특수 콘크리트 기술 공개 삼표그룹이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공개했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이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와 고온 저항성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의 성능 검증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폭우와 폭염이 잦아지는 건설 환경에서 두 제품이 콘크리트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실제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일반 콘크 2026-07-29 10:14:51 -
[컨콜] SK하이닉스 "ADR 원주 전환, 30일부터 자유롭게 가능"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원주의 한국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다음 날인 7월 30일부터 ADR은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면서 "다만 원주의 ADR 전환은 전환 절차와 ADR 전환 한도 제약으로 인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를 ADR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행사가 규제상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고, 해당 절차에는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ADR의 총 발행 잔량은 ADR 전환 한도를 초과할 2026-07-29 10:13:44 -
중기부, 상파울루서 'K뷰티 글로우위크' 열어…K뷰티업체 21곳 참가 중소벤처기업부는 28~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그랜드하얏트상파울루에서 'K-뷰티 글로우 위크 인 브라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하노이, 이탈리아 로마 등에서 진행했던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브라질은 남미 최대의 제조업·내수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K-뷰티에 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파울루 행사에는 국내 21개 뷰티 기업이 개별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는다.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체험 행사 2026-07-29 10:12:33 -
코오롱인더, 김천1공장에 PU 인조 가죽 생산 체제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가 PU(폴리우레탄) 인조가죽 생산 라인을 증설하며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경북 김천1공장에서 PU 생산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약 240억의 비용을 투입하여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7개월간 인조 가죽 생산 체제를 구축해왔다. PU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의 질감과 감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공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다. 자동차 시트, 도어 트림, 콘솔 등 자동차 주요 인테리어 부품에 폭넓게 적용된다. 최근 완성차 업계의 2026-07-29 10:04:10 -
SK하이닉스 세전이익 122조 '사상 최대'…법인세만 28.7조 낸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세전이익과 법인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세전이익 122조70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단일 기업 기준으로 코스피 역사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록한 세전이익 58조8284억원을 불과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역대 최대 세전이익 달성한 배경에는 62조1660억원을 넘어선 영업외손익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옛 2026-07-29 10:02:44 -
[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품질 성숙 단계 근접…하반기 물량 확대"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주요 고객향으로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HBM3) 제품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 케파를 증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차세대 HBM4E 역시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 경쟁력에 대해선 "HBM4 경쟁력은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2026-07-29 09:58:39 -
동아쏘시오,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가동… "데이터·IP 내재화" 동아쏘시오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자체 구축하며 연구개발(R&D) 혁신에 속도를 낸다. 동아쏘시오그룹은 IT 전문 계열사 디에이아이(DAI)와 동아에스티가 공동으로 AI와 바이오데이터를 결합한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AIDDP는 신약 후보물질 설계부터 예측, 분석,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해야 했 2026-07-29 09:58:34 -
엘앤에프,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을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의 원산지, 공급망 및 규제 요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체결됐다. 엘앤에프는 OBBB(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를 포함한 미국 공급망·원산지 규제에 대응 가능한 LFP 양극재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NDAA(미국 국방수권법) 등 국방 및 전략 산업에서 요구되는 2026-07-29 09:47:33 -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수준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미래 공급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 2026-07-29 09:33:08 -
[컨콜] SK하이닉스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메모리 수요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의 AI 관련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과 논의 중인 메모리 수요 역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물리적인 제약으로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시점에는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CSP 간 AI 경쟁과 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는 만큼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견조하게 2026-07-29 09: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