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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형 신동주, 日 롯데 경영 복귀 시도 또 무산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올해도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 복귀를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제안한 1개 안건은 승인됐지만, 신 전 부회장 측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 3개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 이로써 신 전 부회장이 지난 2016년 이후 총 12차례 주주총회에서 제안한 안건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앞서 신 전 부회장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일본 내 롯데그룹 각 사 이사직에서 잇 2026-06-29 16:41:37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호주서 퀸즐랜드주 수상과 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지난 24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연방총리를 예방한 데 이어 26일에는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퀸즐랜드주 수상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전했다. 고려아연은 1996년 호주 퀸즐랜드주 타운즈빌에 현지 자회사인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을 설립한 뒤 호주 최대 규모의 아연 제련소를 건설해 약 30년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퀸즐랜드주 정부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크리사풀리 수상은 "고려아연의 SMC는 퀸즐랜드주 2026-06-29 16:36:26
  • 7월부터 '마운자로' 고용량 환자 문턱 낮아져 한국릴리가 비만·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고용량 제품의 국내 유통을 내달부터 본격 확대하면서 환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오는 7월부터 마운자로 12.5mg, 15mg 등 고용량 제품의 공급 범위를 기존 종합병원 인근 문전약국 중심에서 전국 병·의원 및 지역 약국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개원가와 지역 약국의 취급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마운자로는 그간 수요 대비 공급이 2026-06-29 16:34:43
  • 중기부, 중소제조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도입 착수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업 현장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중소 제조 현장에 축적된 공정·품질·생산 데이터를 활용해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중기부는 29일 충북 소재 식품 제조 현장에서 중소 제조 특화 멀티 AI 에이전트 실증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식품 제조 분야 기업인 아이제라의 현장 적용 시나리오가 공유됐다. 해당 시나리오는 원료 상태 및 공정 조건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할 2026-06-29 16:21:30
  • 삼성, 협력사 6700곳 상생 확대…3.5조 금융지원 삼성이 1~3차 협력회사까지 상생협력 범위를 넓힌다.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총 3조5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시설투자와 기술개발, ESG 전환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삼성-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삼성 계열사, 협력회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2026-06-29 16:19:17
  • 기보, 서울대병원·신한금융그룹과 맞손...K-바이오 해외 진출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서울대학교병원, 신한금융그룹과 K-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보는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신한금융그룹과 'K-바이오 글로벌 혁신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글로벌 K-바이오 벤처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개사가 투자설명회(IR)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사 관계자들에게 기술역량과 사업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 2026-06-29 15:46:01
  • 삼성, 6700개 협력사와 상생협약…3.5조 금융지원 확대 삼성이 1~3차 협력회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자금, 기술, 인력 지원을 넓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체계를 2·3차 협력회사까지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1~3차 협력회사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호텔신라, 세메스 등 11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 공급망에 속한 약 6700 2026-06-29 15:30:00
  • [속보] 이재용 회장 "조선은 거제, 반도체 기판은 부산에 전략 투자" 이재용 회장 "조선은 거제, 반도체 기판은 부산에 전략 투자" 2026-06-29 15:01:27
  • [속보] 이재용 회장 "배터리 투자, 경남 울산으로 거점" 이재용 회장 "배터리 투자, 경남 울산으로 거점" 2026-06-29 14:59:50
  • [속보] 이재용 회장 "경북 구미에 로봇 등 피지컬 AI 집중 투자 확대" 이재용 회장 "경북 구미에 로봇 등 피지컬 AI 집중 투자 확대" 2026-06-29 14:56:09
  • [속보] 이재용 회장 "광주 투자 시, 정부 많은 인센티브 기대" 이재용 회장 "광주 투자 시, 정부 많은 인센티브 기대" 2026-06-29 14:54:36
  • 백화점부터 패션매장까지…'먹고 머무는 공간' 경쟁 백화점과 아울렛, 패션업체들이 식음료(F&B)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핑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먹거리와 공간 경험을 앞세워 고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불러들이고 체류시간을 늘려 다른 상품군의 소비까지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다음 달까지 신규 브랜드 4곳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일본 생도넛 브랜드 아임도넛이다.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로, 오는 30일 강남점에 국내 세 번째 매장을 2026-06-29 14: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