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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NN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띵' 단독 후원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방영할 CNN 오리지널 시리즈인 '케이-에브리띵'을 단독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한국 문화가 가진 창의성과 저력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콘텐츠로, 열정·혁신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 근원적 원동력과 위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1-28 08:52:54 -
쏘카, 네이버 이어 놀유니버스까지 채널링 확대…이용자 접점 강화 쏘카가 놀유니버스와 채널링 제휴를 맺는다. 쏘카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 앱에서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NOL 이용자는 앱 메인 화면의 ‘교통’ 메뉴에 신설된 쏘카 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OL에서는 쏘카존에서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왕복’ 서비스는 물론,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배달하는 ‘부름’ 서비스까지 예약 가능하다. 쏘카는 자체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외부로 확장하는 ‘채널링’을 2026-01-28 08:51:39 -
KCC, 후도막 분체도료로 이차전지·전기전력 시장 공략 KCC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후(厚)도막 분체도료를 개발하며 이차전지·전기전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도료(페인트)는 끈적한 액상 형태를 떠올리지만,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나 희석제를 사용하지 않는 '가루형' 도료를 일컫는다. 정전 스프레이 건을 이용해 도장 대상인 금속(양전하)에 분체도료(음전하)를 흡착시킨 뒤 열을 가해 도막을 형성하는 방식이다. 가루가 부착돼 굳는 구조인 만큼 도막이 흘러내리거나 주름이 생길 우려가 적어 작업성이 우수한 것이 2026-01-28 08:47:47 -
"캐스퍼 출고 지연에 중고 레이 반사이익…테슬라, 신차 가격인하에 중고 시세 뚝" 연초 성수기를 앞두고 중고차 시세가 안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경차 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출고 지연으로 기아 레이가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2월 시세가 전월 대비 하락폭이 줄어든 0.4%, 0.5% 하락률을 기록할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국산차에서는 경차가 0.6% 상승하며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레이는 캐스퍼 출고 지연에 따른 2026-01-28 08:46:15 -
펄어비스 '붉은사막', 에픽게임즈 스토어 사전 예약 시작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에픽게임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을 기념해 에픽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들은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의 의상을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펄어비 2026-01-28 08:40:26 -
기업 체감경기 4년째 부진…2월 BSI 93.9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년째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BSI 전망치는 93.9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BSI 전망치는 2022년 4월(99.1)부터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하고 있다. 1월 BSI 실적치는 93.4로 2022년 2월(91.5)부터 4년 연속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2월 BSI 전망치가 기준선 100을 하회하며 동반 부진을 이어갔지만, BSI 지수 흐름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2026-01-28 08:31:58 -
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국내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한국에 100대 한정 모델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패키지한 모델이다.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드 레드 컬러의 파나메라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한 전용 사양을 통해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강조했다.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 2026-01-28 08:17:38 -
제네시스,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첫 공개 제네시스는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스콜피오'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 2026-01-28 08:17:13 -
LG디스플레이, OLED 판매 역대 최대···4년 만에 흑자 달성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이다.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을 크게 늘었다. 구조조정 등 경영 체질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것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체 매출 내 OLED 2026-01-28 07:59:19 -
[속보] LG디스플레이, 지난해 영업익 5170억원···4년 만에 흑자 전환 2026-01-28 07:38:47 -
LF, 작년 영업익 34.3% 늘어난 1694억원…"헤지스 수익성 호조" LF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8812억원, 영업이익 169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작년 보다 대비 34.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28% 늘어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LF는 "국내 소비 경기둔화 영향과 코람코신탁의 2024년 리츠 매각 관련 높은 기저효과 요인으로 연결 매출이 감소했다"면서도 "헤지스 등 주력 브랜드 수익성 호조와 코람코신탁의 영업비용 개선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 2026-01-27 19:18:04 -
정관장 '기다림 침향'으로 전하는 평온한 설… 프로모션·굿즈 이벤트 풍성 건강 관리의 의미가 신체 기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으로 확장되면서 설 명절 선물 시장에서도 이른바 ‘프리미엄 웰니스’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유래 성분과 과학적 근거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 속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통 소재인 침향이 부모님과 지인을 위한 선물로 다시 조명되는 분위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올해 소비자 트렌드로 ‘나만의 안식처’, ‘있는 그대로’, ‘웰니스는 과학’, ‘ 2026-01-27 19:06:28 -
AI 전략위, 기본법 발맞춰 사회·민주주의 분과 신설 추진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국가AI전략위원회가 기술·산업 중심 논의를 넘어 사회, 민주주의, 정치 구조까지 포괄하는 신규 분과 신설이 추진한다. 국가 AI 전략의 논의 범위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7일 AI 업계에 따르면 국가AI전략위원회는 AI 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위원 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분과 체계에 사회, 민주주의, 정치 구조 등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국가 전략위 관계자는 "증원된 위원들 대부분은 민간 위원으로 최대 44명까지 확보할 계 2026-01-27 18:15:00 -
잘 나가는 삼성… 반도체 초호황 속 '노조·세트' 이중 리스크 잠복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타 실적과 조직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과반 노조 출범과 세트 사업 부진 등 이중 리스크에 발목이 잡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 노동조합(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전날 기준 6만명을 넘어섰다. 통상 매주 1000명 안팎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과반수 노조 기준인 6만2500명 달성이 1~2주 내 가능할 전망이다. 성과 분배 불만이 과반 노조 탄생 배경으로 꼽힌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키로 2026-01-27 18:00:00 -
한화 끌고, HD현대 밀고...K조선 '60조 잠수함 수주' 사활 한화그룹과 HD현대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성패에 따라 그룹 해양 방위산업의 글로벌 위상과 향후 대형 방산 수출 판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 26일 캐나다 현지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캐나다 정부가 잠수함 사업자 선정에 절충교역을 핵심 평가 요소로 제시한 점을 고려해 그룹 방산 계열사를 총결집해 '원 팀'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 2026-01-27 18:00:00 -
수출·내수 모두 바닥 찍은 韓 철강…생존 해법은 '해외로' 국내 철강업계가 내수·수출 동반 부진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건설·자동차 등 전방산업 장기 부진으로 내수가 위축된 상황에서 미국의 철강 관세와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로 수출 환경까지 열악해진 결과다. 철강업계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만큼, 생존을 위해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의 대대적인 산업 체질 개선이 필요하단 지적이다. 27일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조강(쇳물) 생산량은 6182만2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5891만5000t) 이후 2026-01-27 18:00:00 -
[트럼프 관세 재점화] 부활한 관세 악몽...산업 전반 확산 가능성에 재계 초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무역협정 타결 3개월 만에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히면서 산업계가 패닉에 빠졌다. 특히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업계는 조 단위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는 한편 정부에도 신속한 대응을 요청하고 있다. 26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접한 국내 자동차 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25% 관세가 부활하면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전략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2026-01-27 18:00:00 -
'독과점' 벽에 막힌 '공룡 렌터카'…어피니티·롯데 '플랜B' 고심 국내 렌터카 1·2위 사업자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통합이 무산되면서 롯데그룹과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중장기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양사 결합이 '독과점' 이유로 무산된 만큼 어피니티가 2위 SK렌터카를 재매각하고 1위 롯데렌탈을 사들일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날 SK렌터카를 소유한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렸다. 앞서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지난해 3월 롯데렌탈 주 2026-01-27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