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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 뉴스픽] 백미당·교촌에프앤비·CJ푸드빌·더본코리아 백미당, 강남역 매장 확대…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전략 강화 백미당이 강남역 핵심 상권에 신규 매장을 열고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전략을 강화한다. 기존 커피와 아이스크림 중심 매장에서 베이커리와 건강 디저트를 결합해 메뉴 구성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백미당은 서울 강남역 인근 시계탑빌딩 2~3층에 ‘강남역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역은 오피스와 상업·주거 시설이 밀집한 서울 대표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강남역점에서는 프리미엄 베 2026-03-17 08:36:23 -
[라이프 뉴스픽] 락앤락·시몬스·경동나비엔·유한킴벌리 락앤락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 기획전’ 진행 락앤락은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지원 사업에 맞춰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설치 지원 사업’은 음식물처리기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에 따라 최대 약 70%까지 지원 가능해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락앤락은 지원 사업에 맞춰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웨이스트 음식물처리기 기획전’을 2026-03-17 08:35:37 -
LS에코에너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첫 공급 LS에코에너지가 말레이시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Busduct)를 처음 공급하며 아세안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자회사 LSCV가 글로벌 IT 기업이 말레이시아에서 추진 중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800만 달러(약 120억원) 규모로, LSCV는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지역의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는 인공 2026-03-17 08:34:56 -
우오현 SM그룹 회장, 구미공장서 사장단 회의…로봇·AI 혁신 주문 우오현 SM그룹은 회장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SM벡셀,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 등 제조부문 전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17일 SM그룹에 따르면 이날 사장단 회의는 계열사별 현장점검과 함께 로봇,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자동화 전환 등을 두루 모색하고자 제조부문 대표이사단과 그룹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M그룹 제조부문에서는 SM벡셀(배터리), 남선알미늄(알루미늄∙자동차 부품), 티케이케미칼(합성수지) 등 계열사 4곳이 구미 2026-03-17 08:29:51 -
"자율주행차 제작 맞손"… 현대차그룹, 엔비디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현대차·기아가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협력 맞손을 잡았다. 현대차가 내놓을 자율주행 레벨 2 이상 차종에 엔비디아 기술력이 투입된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젠슨황 엔비디아 대표의 '깐부회동'이 미래 자동차 먹거리인 '자율주행'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한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 2026-03-17 08:16:52 -
[단독] 삼성 "HBM5에 D1d·2나노 쓴다"…차세대 반도체 로드맵 투트랙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핵심 공정 로드맵을 공개했다. 차세대 HBM5에는 D1c 공정 기반 코어 다이와 2나노 파운드리 기반 베이스 다이를, HBM5E에는 D1d 공정과 2나노 파운드리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HBM5와 HBM5E 모두 코어 다이와 베이스 다이 구조를 사용한다"며 이 같은 기술 방향을 밝혔다. 황 부사장은 "HBM5 2026-03-17 08:05:12 -
정용진 'AI 승부수'…신세계, 美기업 손잡고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 설립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에 250㎿(메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AI 수출 프로그램 1호’가 될 전망이다. 이를 발판으로 신세계그룹은 AI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쇼핑·물류·결제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커머스’ 구현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16일(현지시간)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미샤 라스킨 리플 2026-03-17 06:46:49 -
[GTC 2026] 젠슨 황 "땡큐 삼성"…GTC서 삼성파운드리 '그록 3 LPU' 생산 전격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생산하고 있다고 직접 공개했다. 그동안 메모리 중심이던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에서 삼성의 역할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기조연설에서 AI 칩 생산 파트너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를 언급했다. 그는 무대에서 "삼성이 우 2026-03-17 06:34:02 -
[GTC 2026] "AI 공장·에이전트·로봇까지"…젠슨 황, GPU 넘어선 엔비디아 새 판 제시 "이제 데이터센터는 공장이 될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에서 열린 'GTC 2026' 기조연설에서 AI 산업의 구조 변화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약 두 시간 동안 이어진 발표에서 GPU 로드맵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구조, 에이전틱 AI, 로봇 산업까지 엔비디아가 그리고 있는 AI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젠슨 황은 이날 데이터센터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데이터센터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이 2026-03-17 06:25:16 -
[GTC 2026] "HBM 승부, 산호세서 붙었다"…삼성·SK, GTC 2026서 메모리 기술 정면대결 한국 반도체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공개하며 경쟁력 과시에 나섰다.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좌우하는 엔비디아 GPU에 탑재될 메모리를 두고 양사가 글로벌 무대에서 정면 승부를 벌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나란히 참가했다.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 2026-03-17 06:16:50 -
[GTC 2026] '블랙웰 울트라→베라 루빈→파인만'…젠슨 황, 차세대 AI 칩 로드맵 공개 "웰컴 투 GTC."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SAP센터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GTC 2026 개막을 알렸다. 약 두 시간 동안 이어진 발표에서 그는 차세대 GPU 로드맵과 AI 인프라 전략을 잇따라 공개하며 AI 산업의 다음 단계를 제시했다. 특히 엔비디아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이 AI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반 2026-03-17 06:09:18 -
[GTC 2026] "AI 승부처는 메모리"…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서 HBM4 전면 공개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 무대인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AI 인프라 핵심 기술인 메모리 경쟁력을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 GTC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와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글로벌 컨퍼런스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 2026-03-17 05:43:17 -
[GTC 2026]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AI 동맹 강화…HBM4E와 토털 메모리 솔루션 최초 공개 삼성전자가 3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력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 가속기(GPU)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전용 부스에 설치한 'HBM4 Hero Wall'과 'Nvidia Gallery'를 통해 자사 메모리, 로직,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기술을 결집한 종합반도체 기업(IDM)만의 강점을 집중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2026-03-17 05:30:00 -
'로봇' 드라이브 LG전자···핵심 부품부터 공급망 동맹까지 역량 결집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인 로봇 사업 강화를 위해 핵심 부품 내재화와 글로벌 공급망 동맹 구축 등 전방위 역량 결집에 나섰다. 로봇의 두뇌가 되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와 '관절'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부품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뤄 홈로봇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LG전자는 70년에 가까운 세월 가전·고객 서비스 사업에서 깊은 생활 데이터를 쌓아왔다"며 "구글 제미나이로 맥락적 이해를 높이고, 엔비디 2026-03-17 05:00:00 -
[단독] 한국타이어 노조, 하청과 공동교섭 압박…금속노조 영향권 기업 '긴장'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직후 한국타이어 원·하청 노조가 사측에 공동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산하 노조를 둔 다른 기업들 역시 하청 업체 노조의 교섭 요구 압박이 점차 거세질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감돈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지회는 이날 한국타이어사내하청지회와 함께 사측을 대상으로 공동교섭에 응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10일에 이은 두 번째 요구다. 한국타이어와 같은 한국앤컴퍼니그 2026-03-17 05:00:00 -
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1인당 3만원만"...판매 제한 조치까지 등장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심화하면서 일부 주유소에서 주유 금액을 제한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정유사들이 시내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알뜰주유소에 대한 유류 공급을 줄였기 때문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EX-OIL 브랜드의 다수 주유소에서 휘발유 주유 금액을 1인당 3만원, 경유 주유 금액을 1인당 10만원으로 제한하는 안내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2026-03-17 05:00:00 -
[GTC 2026 개막] 엔비디아, 추론 중심 'AI 인프라 시대' 선언 …깊어지는 HBM 동맹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 'GPU 테크놀로지 콘퍼런스(GTC) 2026'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중심의 인프라 전략, 로봇과 자동화를 겨냥한 피지컬 AI, 차세대 GPU 로드맵 등 세 가지 방향이 핵심 의제로 제시된다. 특히 엔비디아 GPU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협력 확대 가능성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GTC 2026'은 이날부터 19일까지 미국 2026-03-17 03:00:00 -
강남 달리는 자율주행 택시…현대차 자율주행 사업은 '시험대' 자율주행 심야 택시가 서울 강남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버스에 이어 택시까지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내년에 독자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선언한 현대차가 올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심야 택시는 기아 EV6를 활용하지만 장착된 자율주행 기술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AI 플래너'이다. 카카오 2026-03-16 18: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