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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1분기 신기록 경신 2026-07-07 07:46:10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엔비디아 제쳐…글로벌 새 역사 2026-07-07 07:44:39 -
[속보] 삼성전자, 2026년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 기록 2026-07-07 07:41:19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고배..."나토 동맹의 벽 못 넘었다"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실패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한화오션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나토(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기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2026-07-07 07:31:18 -
잘나가는 PDRN…커지는 시장에 후발주자도 '출사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공략도 잇따르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미용 의료 중심으로 시장을 키운 가운데 후발주자들도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화장품과 메디컬 뷰티까지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마켓 인텔로에 따르면 글로벌 PDRN 시장은 연평균 12.8% 성장해 2025년 약 12억달러(약 1조 8608억원)에서 2034년 31억달러(약 4조 8071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을 이끄는 축도 확대됐다. 현재 PDRN 시 2026-07-06 18:05:51 -
HBM 호황의 그림자...서버 메모리 뛰자 PC·스마트폰 원가 압박 인공지능(AI) 서버 수요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메모리 가격 급등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통 IT 기기에는 원가 부담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서버 호황이 범용 수요 둔화를 얼마나 상쇄할지가 하반기 메모리 업황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격이 전 분기보다 13~1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낸드플래시 계약가격도 10~1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상승 2026-07-06 18:00:00 -
퇴직금 납주머니 벗은 삼성 계열사...2분기 실적 추가 개선 기대감 삼성의 목표인센티브(TAI)를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퇴직금 소급 반영분이 삼성그룹 계열사 전현직 직원들에게 지급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적게는 수백억원에서 최대 수천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면서 삼성 계열사들의 2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E&A 등은 TAI를 평균임금에 산정한 퇴직금 소급 반영분을 지난달까지 지급 완료했다. 지난 1월 대법원 2026-07-06 18:00:00 -
美·中·日도 반도체 증설 경쟁…"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나서야" 미국 마이크론과 중국 창신메모리(CXMT) 등이 생산능력 확대를 잇따라 선언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간 증설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축이 된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도 속도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전날 일본 히로시마 공장에서 신규 제조동 기공식을 열고 생산라인 확대를 공식화했다. 마이크론은 약 2만8000㎡(약 8470평) 부지에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총 14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일본 경제산업성도 2026-07-06 18:00:00 -
알바몬, 월급 떼먹는 악성 사업주 859명 공개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최근 자사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용노동부의 '2026년 임금 체불 사업주' 1차 명단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노동부는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에 임금 체불 등으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기준일 이전 1년간 체불 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사업주를 공개하고 있다. 공개 항목은 대표자명과 사업장명, 소재지, 체불액 등이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총 859명이다. 알바몬은 해당 사업자번호의 신규 회원가입을 차단하 2026-07-06 17:24:40 -
[현장&] 하루 20만명 오가는 인천공항... 글로벌 입맛 사로잡는 'K-푸드 각축장' 지난 5일 찾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4층 푸드 스트리트. 점심시간 전인 오전 10시였지만 아워홈이 위탁 운영하는 푸드코트 '푸드엠파이어'는 이미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내·외국인들로 붐볐다. 지난해 7월 서편에 이어 10월 동편까지 문을 열며 규모를 키운 푸드엠파이어는 서편에는 한옥집김치찜·남산왕돈까스·차알(중식), 동편에는 청진동순두부·콘타이(태국식)·니맛(할랄) 등을 배치했다. 할랄 분식·한식을 판매하는 '니맛'에서 할랄 돌솥 2026-07-06 17:03:23 -
"고객에 차별화 경험 제공" 배민·배스킨라빈스 업무협약 체결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와 최근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배민 구독제 멤버십인 배민클럽 회원에게 배스킨라빈스 특화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배민 전용 아이스크림 신제품도 내놓는다. 첫 기획 제품은 블루 솔티 바닐라와 초콜릿, 팝핑캔디가 어우러진 '단짠팝팝 초코해변'으로 오는 10일부터 배민과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배민은 배스킨라빈스의 고객 참여 2026-07-06 17:02:17 -
3%룰 현실화…HD현대·LS 복잡해진 'IPO 셈법'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 최종안이 발표되며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기업들의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HD현대의 물적분할 자회사인 HD현대로보틱스는 일반주주 보호 절차라는 새로운 관문을 넘어야 하고, LS에식스솔루션즈 역시 강화된 심사 기준에 맞춰 판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상법 개정에 따른 '3%룰' 시행과 중복상장 제도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IPO를 추진 중인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가 곤혹스러워졌다. HD현대에서 물적분할 후 기술특례 2026-07-06 16:40:58 -
해태제과, 국내 최초 '연어초밥맛' 감자칩 출시 해태제과가 일본 감자칩 브랜드 가루비와 손 잡고 신제품 '가루비감자칩 연어초밥맛'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야키니쿠맛'에 이어 출시된 '한국에서 만나는 일본의 맛'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연어와 와사비, 양조간장의 풍미를 담아 연어초밥의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는 실제 연어와 와사비를 활용한 시즈닝을 적용하고, 양조간장을 더해 초밥을 간장에 찍어 먹는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어의 감칠맛과 와사비의 알싸한 맛 2026-07-06 16:39:46 -
오리온·오리온홀딩스, 창사 첫 중간배당…1023억원 규모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지난달 자사주 전량 소각에 이어 중간배당까지 시행하면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순차적으로 이행하는 모습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시에는 정관에 따라 '분기배당'으로 표기됐지만, 올해 연 2회 배당을 실시하는 만큼 사실상 중간배당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오리온의 중간배당 규모는 총 692억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1일이며 배 2026-07-06 16:19:40 -
명품·외국인 관광객이 끌었다…백화점, 6월도 두 자릿수 성장 전망 백화점 업계 호황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 들어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데 이어 6월에도 10% 후반대 매출 증가율이 예상되고 있다. 내국인 소비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 명품 수요 확대, 원화 약세에 따른 쇼핑 매력 상승이 맞물리며 오프라인 유통업종 중 백화점이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백화점 매출 증가율은 5월까지 월별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들어 13.4% 성장한 백화점 매출은 2월 2026-07-06 16:18:04 -
배달앱, 조리대기 도입에 자영업자 '부글'..."매장별 특성 무시" 쿠팡이츠가 배달의민족에 이어 배달기사 배정 지연 상황에서 음식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조리대기' 기능 도입을 예고했지만 자영업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배차 지연의 본질적 원인이 플랫폼의 배차 시스템에 있음에도 오히려 그 책임을 매장에 돌리려 한다는 지적이다. 6일 배달 플랫폼 및 자영업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최근 업주들을 대상으로 배차 상황에 맞춰 조리 시점을 조정하는 '조리대기' 기능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쿠팡이츠는 이달부터 경기도 용인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서비 2026-07-06 16:17:40 -
홈플러스, 카드사 대금 지급 보류에 반발…"회생 노력 찬물"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일부 카드사가 오프라인 가맹점 대금 지급 보류 방침을 통보한 데 대해 부당한 조치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홈플러스는 6일 입장문을 내고 현대카드와 삼성카드로부터 '홈플러스 온라인몰 포인트 제휴 계약 종료'와 '온·오프라인 미수금 및 매출 취소분 처리를 위한 오프라인 가맹점 대금 지급 보류 및 상계 시행' 관련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 결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07-06 16:16:39 -
CJ올리브영, 제주 '오늘드림' 90%까지 확대…MFC 제주 가동 CJ올리브영이 제주에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열고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권역을 확대한다.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강화해 온라인 주문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취급 상품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연면적 1702㎡(약 515평)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 'MFC 제주'를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물류센터 구축으로 올리브영은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90%를 오늘드림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2026-07-06 16:0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