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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전성시대…캐논코리아, 영상 특화 카메라 'EOS R6 V' 출시 캐논코리아가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인 영상 크리에이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에 특화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전용 파워줌 렌즈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캐논코리아는 14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와 파워 줌 렌즈 'RF20-50mm F4 L IS USM PZ'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와 토쿠라 고 캐논 이미징그룹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6-05-14 18:00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자사주 282억…반도체 非오너 중 1위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국내 반도체 업계 비오너 임원 가운데 주식평가액 1위에 올랐다. 그동안 삼성전자 임원이 독식해오던 반도체 업계 '주식부자' 판도가 처음으로 바뀐 것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강화에 따라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임원들의 주식자산 규모도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14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분석'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주식평가액은 282억8051만원 2026-05-14 17:53 -
[김나윤의 플러그인] TV 안 팔려도 괜찮다?···삼성·LG, '이것'으로 넷플릭스에 날린 도전장 글로벌 TV 시장의 장기 침체로 하드웨어 판매가 한계에 부딪히자 국내 가전 명가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 사업을 본격화하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 세계 가전 시장의 주역이었던 K-TV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TV 사업 수장을 교체하는 과감한 인사를 단행하며 자체 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의 사업 확대 출사표를 공식화했다. 단순히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플랫폼 내 콘 2026-05-14 16:48 -
코트라, 베트남서 K-로봇·AI 판로 넓힌다 코트라가 첨단 제조 거점으로 부상하는 베트남에서 국내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한다. 베트남이 단순 생산기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자동화 투자를 확대하면서 K-로봇과 제조 AI 솔루션 수요도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14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 I.C.E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베트남 국제 기계산업박람회(VINAMAC EXPO 2026)'에서 'K-로봇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나맥은 올해 23회를 맞은 베트남 대표 제조업 전문 전시회다. 매년 20여 개국 2026-05-14 15:40 -
삼성 헬스, '천만 러너' 시대 이끈다···14년 기술로 완성한 통합 러닝 솔루션 공개 국내 러닝 인구가 급증하며 '천만 러너'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러닝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14년간 축적해 온 '삼성 헬스'의 고도화된 데이터와 갤럭시 워치의 정밀한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러닝 경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 헬스는 2012년 개인 건강 상태를 기록하는 'S헬스'로 출발했다. 초기에는 기초적인 트래킹과 위치정보시스템(GPS) 경로 기록 중심이었으나 2018년 갤럭시 워치와 결합해 실시간 페이스 2026-05-14 14:49 -
LX판토스,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 LX판토스가 협력적 노경문화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X판토스는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LX판토스에서는 이용호 대표와 박차준 근로자대표, 김성욱 최고인사책임자(CHO) 등이 참 2026-05-14 14:33 -
한일 경협 '넥스트 스텝' 도모...양국 기업인 도쿄서 공급망·AI 협력 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 산업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일 경제 협력에 속도를 낸다. 양국 경제계는 반도체·모빌리티·에너지·금융 등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한일경제협회는 일한경제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더오쿠라도쿄에서 '제58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회의 주제는 '한일이 함께 나아가는, Next Step'이다. 양국 경제협회 신임 회장 취임 이후 2026-05-14 13:39 -
삼성 노조, 정부·사측에 "대화할 이유 없다"…제안 거절, 파업 수순 삼성전자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가 총파업을 막기 위해 추가 대화를 제안했지만 노조가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히면서 파업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노사 간 추가 대화를 제안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최근 진행된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노사 양측이 각각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였다"며 "노사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다" 2026-05-14 13:37 -
중노위 이어 삼성전자도 '대화 재개' 제안…노조 선택에 파업 분수령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어 삼성전자 사측도 노조에 추가 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사후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뒤 총파업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와 회사가 모두 대화 재개를 요청하면서 노조의 수용 여부가 파업 국면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삼성전자 노사에 오는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 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2차 사후조 2026-05-14 12:18 -
[속보] 삼성전자 사측, 노조에 대화 재개 공식 제안 2026-05-14 12:11 -
[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재개 요청 2026-05-14 12:08 -
LG전자, 獨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공항 이용객 안구 정화 시킨다 LG전자가 유럽 항공 교통의 핵심 거점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단순한 디스플레이 납품을 넘어 24시간 안정 운영과 안전성이 중요한 공항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지난 4월 말 개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에 대형 LED 사이니지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LED 사이니지는 총 115㎡ 규모다. 공항 3터미널 중앙에 위치한 '마켓 플레이스'에 설치돼 여행객에게 항공 정보와 광 2026-05-14 10:00 -
LS에코에너지, 베트남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뚫었다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공급 사업에 참여하며 동남아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최대 통신사 비엣텔 그룹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트남 북부 최대 AI 인프라 사업 중 하나로 하노이 인근 신도시에 60MW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4만~5만 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 수준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2026-05-14 09:01 -
전기료 아끼는 똑똑한 가전···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CoC 서명 삼성전자가 유럽연합(EU)의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CoC)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EU CoC는 EU 집행위원회 산하 공동연구센터(JRC)가 주도하는 자발적 협약 프로그램이다. 가전 제조사들의 에너지 고효율 스마트 가전 개발과 보급 확대를 견인한다. 기존 에너지 규제가 전력 소모 자체를 줄이는 데 집중해왔다면, EU CoC는 전력 공급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시간에 가전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에 가깝다. 전력 사용 시간대를 분산시켜 에너지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E 2026-05-14 08:38 -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전년 대비 102%↑ SK네트웍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33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한 수치다. 1분기 매출액은 1조7434억원으로 6.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651.7% 각각 증가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13일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SK일렉링크에 대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의 지분 구조 변경 거래를 완료하는 등 비핵심 사업의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며 사업구조 최적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앞 2026-05-13 20:51 -
'삼성 TV' 부활 특명 이원진號···첫 행보 '플랫폼 비즈니스 TF' 정체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가 기존 TV 사업의 무게 중심을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원진 사장이 TV 사업 새 수장으로 지휘봉을 잡은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라는 위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수익 모델 구축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4일 VD 사업부장 부임 직후 자체 TV 플랫폼의 광고 수익 극대화를 전담할 '플랫폼 서비스 비즈니스 전략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 2026-05-13 19:00 -
[삼성 파업 현실화] 왜 여기까지 왔나…정책 변화가 키운 '강경 교섭 구조'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결렬은 단순한 임금협상 실패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정부의 노동정책 변화와 맞물리면서 대기업 노사 간 힘의 균형이 급격히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13일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된 핵심 배경은 성과급 지급 관련 입장 차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명시하고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는 방안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승호 위원장은 사후조정을 앞두고도 "영업 2026-05-13 16:47 -
[삼성 파업 현실화] 노조, 가처분 상관없이 총파업 공언…정부 긴급조정권 발동은 글쎄 삼성전자 노조가 법원의 가처분 결과와 상관없이 총파업을 포함한 적법한 쟁의행위를 실행하기로 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직접 개입보다 노사 간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13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두 번째 심문 기일에 참석하면서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