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익,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반도체 소부장 통합 역량 보여준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원익은 반도체 관련 5개 계열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원익은 이번 전시에서 '원 원익, 컨넥티드 인 세미컨덕터(One Wonik, Connected in Semiconductor)'를 주제로, 그룹 차원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가치를 하나로 연결해 구현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5개 반도체 계열사 가운데 원익IPS와 원익홀딩스는 반 2026-02-09 13:51 -
이재성 LG전자 사장 "AI가 HVAC 사업 판도 바꿔···위닝 테크 확보할 것" LG전자가 인공지능(AI) 활용한 냉난방공조(HVAC) 경쟁력 강화와 사업 기회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9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AI가 산업 전반에 걸쳐 룰(규칙)을 재편하고 있으며 HVAC 산업도 예외가 아니다"라면서 "AI 시대에 적응하는 것을 넘어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빠르고 정교한 사업 실행력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연구개발(R&D)뿐 아니라 제조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 활용을 내재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 2026-02-09 11:27 -
LG,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6천억 조기 지급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 행보에 나섰다. LG는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납품대금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하고, 금융·기술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 9일 LG에 따르면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설 연휴 이전에 협력사 납품대금 약 6000억원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적극 2026-02-09 11:00 -
에코백스, 신제품 '디봇 T90 프로 옴니' 사전 예약 실시 에코백스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신제품 '디봇 T90 프로 옴니'를 오는 22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흡입력과 물걸레 성능, 저소음 설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모델 대비 50% 길어진 28㎝ 와이드 '오즈모 롤러 3.0'을 탑재해 청소 면적을 넓혔다. 고압 자동세척 시스템을 통해 롤러의 오염을 실시간으로 제거하며 위생적인 청소를 지원한다. 흡입 성능도 한층 개선됐다. 새로운 모터와 팬 구조를 적용한 '블라스트' 솔루션을 통해 카펫 속 작은 먼 2026-02-09 10:56 -
한미반도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 한미반도체는 2025년 연간 매출 5767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기록하며 1980년 창사 이후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43.6%로, 반도체 장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이번 실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창사 최대 매출을 경신한 것으로, 반도체 시장에서 한미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AI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가 글로벌 시장에서 71.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2026-02-09 08:38 -
삼성, 밀라노 올림픽 맞아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기술인재 육성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와 연계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김재열 IOC 집행위원(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성일경 삼성전자 유 2026-02-09 08:25 -
삼성전자, 지난해 美 특허 7054건…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따내면서 4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8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 클레임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32만3272건으로 조사됐다. 이 중 삼성전자가 취득한 특허는 총 7054건으로 전체 등록 특허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6377건)보다 약 11% 늘어난 수치다. 삼성 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대형 기업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859건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고, LG전자는 2284건으로 2026-02-08 15:34 -
삼성전자, 설 연휴 후 세계 최초 HBM4 양산... 속도·용량 '최고'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직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탈환에 나선다. 이전 세대의 부진을 만회하고 성능은 물론 생산과 기술 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 양산 시점을 설 연휴 이후인 이달 셋째 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품질 검증을 마치고 구매주문(PO)을 받은 데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일정과 맞물려 출하 계획 2026-02-08 12:50 -
이재용 회장, 동계올림픽 현장서 스포츠 외교·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세계 정상급 인사 및 글로벌 기업인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TOP·The Olympic Partner)로, 이 회장은 이를 대표해 행사장에 자리했다. 이날 갈라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JD 밴스 미국 2026-02-08 12:00 -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 ISE 2026 '최고의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는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최고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최고의 제품상'은 AV 테크놀로지, 인스톨래이션 등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ISE 참가 기업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공동으로 심사해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기술&학습 분야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 2026-02-08 11:05 -
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 AI홈 신제품 발표회 개최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행사로 혁신과 축제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제품 발표와 현지 사업 전략 방향 공유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다. LG전자는 지난해 공조 2026-02-08 11:00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로 밀라노 올림픽 생중계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각) 진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생중계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7만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올림픽방송서비스와 협업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관중석을 포함해 각국 선수 입장 터널, 주요 중계 장 2026-02-08 10:53 -
이재용, 밀라노 동계올림픽 IOC 만찬 참석…JD 밴스 美부통령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이날 만찬에는 커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전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출장 기간 동안 동계올림픽 관련 공식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의 올림픽 참관은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026-02-06 20:36 -
LS전선,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원 차입···"운영자금용" LS전선은 계열사인 LS마린솔루션으로부터 1400억원을 차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단기 차입금, 회사채 상환 등에 쓰일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LS전선은 이날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도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당금 총액은 280억7889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며 지급일은 오는 4월 9일이다. 2026-02-06 20:30 -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1286억원 '역대 최대'···"해외 성과 가시화" 대한전선이 전년 대비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이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10.5%, 11.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전년 대비 24.4% 크게 늘었다. 해외 사업이 빠르게 확장하면서 뚜렷한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최근 대한전선은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2026-02-06 17:28 -
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2442억원···창사 이래 최대 성과 LS마린솔루션이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6일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매출액 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8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995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4%줄어든 70억원을 기록했다.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 증설에 따른 영업 일수 감소에 따른 결과다. 매출 성장세 배경에는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크게 반영됐다. LS마 2026-02-06 13:59 -
LG전자, 설 앞두고 장애 이웃과 떡국 먹으며 온정 나눠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 나누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의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전날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함께 만들어 식사했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 등 체육활동도 즐겼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 2026-02-06 10:00 -
코웨이, 지난해 영업익 8787억원···역대 최대 성장세 코웨이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5.2%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영업이익은 8787억원으로 같은 기간 10.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17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코웨이는 국내 사업에서만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2조8656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면서 두 자리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주력 상품인 렌탈 신규 계정이 늘어나고 얼음정수기와 침대 브랜드 비렉스(BEREX)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해 2026-02-06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