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이어 K-생활용품도... 美 시장 진출 잰걸음
    뷰티 이어 K-생활용품도... 美 시장 진출 잰걸음 K-뷰티의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은 미국 시장에 K-생활용품이 본격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스킨케어 성분에 대한 신뢰도가 욕실용품으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를 노려 현지 필수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올 1분기 말부터 미국 전역 400여개 월마트 거점 점포에 입점해 바디케어 4종과 헤어케어 3종 등 총 7개 품목(SKU)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월마트 입점은 애경의 수출 전략 변화로 읽힌다. 애경은 지난해 4분기 중국향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2026-02-03 18:21
  • [패션 뷰티 뉴스픽]CJ올리브영·프리메라·이미인·던스트
    [패션 뷰티 뉴스픽] CJ올리브영·프리메라·이미인·던스트 CJ올리브영, 폴란드 유통사 '가보나'와 맞손…"PB 3종 유럽 진출" CJ올리브영은 자체 브랜드(PB)의 유럽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폴란드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전략, 마케팅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가 2026-02-03 17:42
  •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 중단…현장 인원 안전 최우선으로 대응
    SPC삼립 "시화공장 가동 중단…현장 인원 안전 최우선으로 대응" SPC삼립은 3일 발생한 시화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하고 소방 당국과 협조해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SPC삼립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금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화재 발생 직후 안전 조치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대피 과정에서 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SPC삼립은 &ld 2026-02-03 17:12
  •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GS25·11번가·G마켓
    [유통 뉴스픽] 롯데백화점·GS25·11번가·G마켓 롯데백화점 본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로 글로벌 고객 공략 롯데백화점은 증가하는 외국인 수요에 맞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기준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25%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고객의 국적 구성도 다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약 7% 수준이었던 미국·유럽 국적 고 2026-02-03 17:12
  • [식품·외식 뉴스픽] 더벤티·한국맥도날드·파리바게뜨·빙그레
    [식품·외식 뉴스픽] 더벤티·한국맥도날드·파리바게뜨·빙그레 더벤티, 요르단 암만에 중동 1호점 오픈…중동 시장 진출 본격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벤티는 요르단 수도 암만에 중동 1호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요르단 1호점은 유동 인구와 상업 시설이 밀집된 세븐스 서클 인근에 위치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더벤티는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며 현지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메뉴 구성에는 현지화 전략이 반영됐다. 더벤티는 요르단 2026-02-03 17:08
  • [조재형의 유통맵] 위생 논란 속 두쫀쿠, 열풍은 어디까지 갈까
    [조재형의 유통맵] 위생 논란 속 두쫀쿠, 열풍은 어디까지 갈까 <편집자주> 은 유통·식품 현장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지도처럼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특정 상품과 트렌드를 둘러싼 흐름을 산업 구조와 소비 심리, 정책 환경까지 함께 분석해 독자들에게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귀하신 몸’은 금도, 명품도 아니다. 초콜릿 속에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비벼 넣은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다.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은 기본이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의 옷돈 거래까지 2026-02-03 16:11
  • 매출 목표 150% 달성...정용진식 오프라인 승부수 통했다
    매출 목표 150% 달성...정용진식 오프라인 승부수 통했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공세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존재감이 약화하는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내세운 '오프라인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이마트의 체험형 행사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격과 체험을 결합한 대형 오프라인 행사가 실제 고객 유입 효과로 이어지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주말 대형 할인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이 중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에 과자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는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가 사 2026-02-03 16:06
  • 쿠팡, 지방 농어촌 판로 넓힌다…농수산물 직매입 확대
    쿠팡, 지방 농어촌 판로 넓힌다…농수산물 직매입 확대 쿠팡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 규모가 9000톤(t)을 넘어섰다. 전국 농어촌의 농수산물을 직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판매한 결과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과 수산물은 총 9420t으로 집계됐다. 과일은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30여종 7550t, 수산물은 고등어·갈치·옥돔·꽃게·새우·꼬막 등 30여종 1870t이다. 과일 매입 지역은 전 2026-02-03 14:16
  • LG전자 베스트샵, 안녕, 봄 페스타로 신학기·이사철 가전 수요 선점
    LG전자 베스트샵, '안녕, 봄 페스타'로 신학기·이사철 가전 수요 선점 새 학기와 이사철, 혼수·가전 교체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가전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계절 변화와 함께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노트북, 주방가전, 생활가전 전반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LG전자 베스트샵은 봄 시즌을 맞아 ‘안녕, 봄 페스타’를 진행하며 소비자 체험 중심의 구매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월 1일부터 행사 종료시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 2026-02-03 13:00
  • 특별한 고객의 디저트는 다르다 한솔요리학원, 두바이쫀득쿠키 클래스 진행
    "특별한 고객의 디저트는 다르다" 한솔요리학원, 두바이쫀득쿠키 클래스 진행 2025년을 기점으로 2026년 2월 현재까지 디저트 트렌드의 중심에 선 키워드 ‘두바이쫀득쿠키’가 프리미엄 고객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오픈런 현상을 만들 만큼 화제를 모은 두바이쫀득쿠키는 이제 단순히 ‘먹는 디저트’를 넘어, 직접 만들며 완성의 과정을 경험하는 미식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를 위해 전문 요리학원의 체계적인 교육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28년 전통의 요리교육기관이자 12년 연속 &lsqu 2026-02-03 11:12
  • 퍼뮤니케이션, 데이터·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승부…K-브랜드 中 진출 가속화
    퍼뮤니케이션, 데이터·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승부…"K-브랜드 中 진출 가속화" 종합광고대행사 퍼뮤니케이션은 데이터 분석과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별화된 ‘종합광고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퍼뮤니케이션은 전략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매체 집행까지 ‘원스톱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노출을 넘어 빅데이터 기반의 정밀 타겟팅과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한 퍼포먼스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최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중심으로 한 마케 2026-02-02 17:23
  • 거품 빠진 K-수제맥주, 빈자리 파고드는 日맥주
    거품 빠진 K-수제맥주, 빈자리 파고드는 日맥주 한때 급성장했던 국내 수제맥주업계가 벼랑 끝에 내몰렸다. 시장 성장세 둔화와 고정비 부담, 경쟁 심화라는 '삼중고'에 파산·회생 절차를 밟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K-수제맥주가 주춤한 사이 맛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를 중시하는 흐름을 탄 일본 맥주가 시장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세대 수제맥주기업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23일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에 대해 회생절차 2026-02-02 17:20
  • 춘절 연휴 中 큰손 몰려온다…유통·면세업계 들썩
    춘절 연휴 中 큰손 몰려온다…유통·면세업계 '들썩'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5~23일) 기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2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면세점 등 유통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중 관계 개선 흐름과 함께 중·일 갈등 여파로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 부상하면서 면세·관광 산업 전반에 수요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2일 시장조사기관 차이나트레이딩데스크(CTD)에 따르면 올해 춘절 연휴 기간 최대 25만명에 달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CTD는 이 2026-02-02 17:15
  • [패션 뷰티 뉴스픽]W컨셉·CJ올리브영
    [패션 뷰티 뉴스픽] W컨셉·CJ올리브영 W컨셉, 더블유 라이프페스타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새해를 맞아 오는 11일까지 가구, 디자인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상품을 한데 모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와 신학기를 맞아 가구 교체 수요가 늘어난 점을 겨냥해 기획됐다. 실제로 W컨셉의 지난 1월 가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는 아르떼미데, 뱅앤올룹슨, 시몬스 등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는 프리미엄 가구와 디자인 조 2026-02-02 17:15
  • [식품·외식 뉴스픽] 농심·아워홈·삼양라운드스퀘어·CJ제일제당
    [식품·외식 뉴스픽] 농심·아워홈·삼양라운드스퀘어·CJ제일제당 농심 '신라면 골드',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돌파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 라면 카테고리에서는 출시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누적 매출액 기준으로 기존 베스트셀러인 신라면과 짜파게티의 뒤를 이어 3위에 오르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신라면 골드는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제품으로,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에 닭육수의 감칠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닭고기를 우려내 2026-02-02 17:14
  • LF 헤지스,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페이스H 상하이 오픈
    LF 헤지스,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페이스H 상하이' 오픈 LF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헤지스'는 중국 상하이 신천지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SPACE H Shanghai)’를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스페이스H 상하이는 서울 명동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하우스로, 지상 2층, 총 130평(약 430㎡)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 디자인은 셀린느·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매장을 설계한 ‘캐스퍼 뮐러 크니어 아키텍츠’가 맡았다. 건물 외벽을 반투명 유리 파사드인 ‘글라스 슁글’로 마감해 낮과 밤에 각기 2026-02-02 17:11
  • [유통 뉴스픽] 롯데·신세계백화점·SSG닷컴·컬리
    [유통 뉴스픽] 롯데·신세계백화점·SSG닷컴·컬리 롯데,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진행 롯데는 이달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 올해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2026-02-02 17:09
  • 배스킨라빈스 배달가 최대 13% 인상… 파인트·쿼터 매장보다 1200~2400원 비싸졌다
    배스킨라빈스 배달가 최대 13% 인상… 파인트·쿼터 매장보다 1200~2400원 비싸졌다 배스킨라빈스가 매장 판매가와 배달앱 주문 가격을 분리 운영하는 ‘배달앱 전용 가격제’를 전면 시행한다. 점포 운영 환경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설명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체감 물가가 오르는 사실상의 가격 인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배스킨라빈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일부터 매장 판매 가격과 배달앱 주문 가격을 분리 운영하는 배달앱 전용 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달앱 전용 가격제는 동일 제품이라도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매장 판매 2026-02-0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