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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TC, IPO로 6조8000억원 조달 계획 중국 낸드플래시 업체 창장춘추(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330억 위안(약 6조8000억원) 조달에 나선다. D램 분야 창신커지(CXMT)에 이어 낸드 분야 대표주자인 YMTC까지 상장 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메모리 시장 구도에 중국 업체의 도전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YMTC 모회사 창장춘추홀딩스(CCSH 코퍼레이션)가 낸 과창판(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상장 신청서가 전날 거래소에 접수됐다. 회사 측은 조달 자금 2026-08-22 18:51 -
"삼성, 올해 애플 제치고 4년 만에 스마트폰 왕좌 탈환 전망" 올해 삼성전자가 4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1일 블룸버그통신은 기술 전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를 인용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메모리 공급 부족 및 그에 따른 가격 인상 여파에 전년 대비 14.3%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삼성은 고도화된 공급망과 성숙한 유통망을 앞세워 올해 출하량이 전년 대비 0.8% 증가라는 괄목할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따라서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애플에게 내준 스마트폰 시장 1위 2026-08-21 15:05 -
日 개인·기업 '탈엔화' 가속… 외화예금 증가폭 역대 최대 만성적 엔저 속에 일본의 가계와 기업이 엔화 자산을 외화로 분산하는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엔화 가치가 앞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올해 4~6월 외화예금 증가액은 외화예금이 전면 자유화된 1998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국내 은행의 외화예금 4~6월 평균 잔액은 약 26조1000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었다. 달러 강세로 엔화 환산액이 불어난 영향을 빼도 유입 규모가 컸다. 증가액 3조9772억엔은 2025년도 일본 무역적자(1조7000억엔)의 2026-08-21 13:28 -
트럼프, '우주 수송 황금시대' 선언…2030년까지 연 1천회 로켓 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주 수송의 황금시대'를 선언하고 민간 기업과 협력을 통해 로켓 발사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국 등 경쟁국에 위협받고 있는 우주 패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주 수송 분야에서 미국의 선도적 입지 재활성화를 위한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NSPM)에 서명했다. 해당 각서는 2030년까지 매년 1000회 이상의 로켓 발사 및 재진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178회) 대비 2026-08-21 10:39 -
"앤트로픽 IPO 규모, '사상 최대' 스페이스X 상회 전망" 인공지능(AI) '클로드' 개발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그 규모가 종전 사상 최대 IPO를 기록한 스페이스X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르면 이달 말 IPO 신청 서류를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AI 붐의 수혜를 노리는 투자자들로부터 압도적인 투자 수요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앤트로픽은 구체적인 IPO 규모를 논의 중인 가운데 최근 크리슈나 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제시한 2026-08-21 08:10 -
[뉴욕증시 마감] 월마트·미국채·유가 등 겹악재에 하락…다우 1.3%↓ 20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월마트 실적 부진과 미국채 금리 상승, 유가 상승 등의 겹악재 속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32% 내린 5만2759.21로 장을 마쳤고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역시 각각 0.87%, 1% 내린 7641.16, 2만6067.17에 마감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미국 주요 유통업체 월마트가 판매 둔화 우려에 9.2%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홈디포, 아마존 등 주요 유통 관련주들이 대거 약세를 보였다. 이에 2026-08-21 06:36 -
글로벌 은행, SK하이닉스 레버리지 베팅 비용 인하…AI주 급락 영향 글로벌 은행들이 SK하이닉스 주가에 레버리지로 투자하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적용하는 스와프 거래 비용을 최근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JP모건체이스 등 글로벌 은행들은 최근 스와프를 통해 SK하이닉스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는 고객에게 담보부 익일물 금리(SOFR)에 약 150~300bp(1bp=0.01%포인트)를 더한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6월 중순 일부 은행이 신규 스와프 거래나 계약 갱신을 원하는 고객에게 SOFR에 1000bp 2026-08-20 14:56 -
40조달러 美 부채에 장기금리 급등…'부채 악순환' 경고음 미국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부채 급증세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재정적자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19일(현지시각) 기준 40조470억 달러(약 5경5645조원)를 기록했다. 미국 국가부채가 30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로, 불과 4년7개월 만에 10조 달러가 추가된 셈이다.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임기를 시작할 당시 약 19조9500억 달러였던 국가부채는 10년이 채 되지 않아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2026-08-20 14:46 -
美·캐나다, 관세 협상 막바지…철강 25%·자동차 15%로 인하 논의 미국과 캐나다가 타결을 추진 중인 무역합의에 따라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과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대폭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양국의 잠정 합의안에 일부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현행 50%에서 25%로 낮추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모든 품목에 일률적으로 25% 관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철강·알루미늄이 포함된 일부 파생제품에는 다른 관세율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양국은 관세 면제 대상과 적용 범 2026-08-20 09:25 -
[뉴욕증시 마감] 美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모더나 177% 폭등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 확대 발표로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9.65포인트(0.22%) 오른 5만3463.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22포인트(0.21%) 상승한 7707.98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1.38포인트(0.16%) 오른 2만6331.09에 장을 마쳤다. 미 재무부는 이날 장기물 국채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백 2026-08-20 07:15 -
7월 FOMC 회의록 "연준 위원 다수, 물가 안 잡히면 추가 금리 인상 필요"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다수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7월 28∼29일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many)의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지 않을 경우 통화정책을 추가로 긴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일부 위원은 현재 금융여건이 물가상승률을 연준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에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당시 회의에 2026-08-20 06:56 -
美 재무부, 장기금리 급등에 바이백 2배 확대…30년물 금리 급락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전격 확대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이날 장기물 국채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30년물 국채를 대상으로 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약 2조7754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약 5조5600억원)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대상은 10∼20년물과 20∼30년물 명목 국채다. 확대된 바이백은 오는 9월 9일부터 시작해 11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재무부는 장기물 바 2026-08-20 06:44 -
멕시코, 中제품 추가 관세 검토…철강·車 대상 멕시코가 미국과 북미무역협정(USMCA)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와 무역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대중국 통상 압박 속 멕시코가 자국 제조업 보호와 미국과의 통상 공조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4명을 인용해 멕시코 정부가 중국을 비롯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수입하는 일부 제품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거나 기존 관세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08-19 10:19 -
AI 투자에 日개미 돈 1조 엔… 소프트뱅크, 사상 최대 회사채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1조엔(약 9원)의 개인투자자 대상 회사채를 발행한다. 일본 기업이 개인을 대상으로 발행한 회사채 가운데 사상 최대다. 세계적인 AI 투자 경쟁으로 자금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이 기관투자가 뿐만 아니라 개인 자금까지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SBG는 7년 만기의 개인용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발행액은 1조엔(약 9조 원)에 이를 전망이며, 금리 등 구체적인 조건은 9월 초 결정될 예정이다. SBG의 올해 개인용 회사 2026-08-19 09:40 -
[뉴욕증시 마감] 美국채금리 급등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1.3%↓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일제히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8포인트(0.22%) 내린 5만3343.4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3.30포인트(0.69%) 하락한 7691.7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55.20포인트(1.33%) 떨어진 2만6289.71에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 연장이 무산되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된 점이 증시에 부담을 줬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 2026-08-19 06:53 -
韓 떠난 서학개미 美 AI·레버리지 베팅에 "완전히 미친짓" 한국 증시가 조정을 받은 지난 7월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와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하면서 미국 현지에서도 그 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방송 CNBC은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인용해 서학개미들이 7월 미국 주식을 약 45억 달러(약 6조3000억원)어치 순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6월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특히 전체 순매수액 가운데 약 8억4000만 달러가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주식예탁증서(ADR)에 몰렸다. 한국내에서도 동일 2026-08-18 16:58 -
日 장기금리 30년래 최고...'3% 돌파' 시간문제 일본 장기금리가 18일(현지시각) 오전 장중 한때 2.945%까지 오르며 약 30년 만의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일본은행(BOJ)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데다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에 따른 국채 공급 확대 우려까지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의 3% 돌파가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도쿄 채권 시장에서 장기금리의 지표인 10년 만기 신규 국채 금리는 한때 2.930%까지 상승해 1996년 9월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에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장중 2.945%까지 올랐다. 2년물 금리 2026-08-18 14:57 -
中, 美 국채 18년 만에 최저…日도 엔화 방어에 매도 압력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지난 6월 미국 국채 보유 규모를 약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였다.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량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6월 미국 국채 보유액이 6334억 달러로 5월 6593억달러에서 4%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 이상 감소했다. 6월 보유액은 2008년 9월(6182억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중국은 미국을 제외하고는 미국 국채 3위 보유국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개 2026-08-18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