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이서영의 재테크루] 출산하면 보험료도 줄어든다…놓치면 손해인 3가지 혜택 출산과 육아는 기쁨과 동시에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을 동반한다. 병원비부터 양육비까지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보험료 절감’ 제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4월부터 전 보험사가 시행하는 ‘출산·육아 보험료 부담 경감 3종 세트’가 대표적이다. 조건만 맞으면 보험료를 깎거나 납입을 미루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개선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8시간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파월 금리 동결 시사에 가상자산 상승…비트코인, 6만6000달러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금리 동결 시사 발언에 힘입어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3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42% 상승한 6만673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
    16시간전
  •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결혼…한화 3세 경영진 모두 혼례 마무리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결혼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 사장은 최근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자, 구체적인 일정, 장소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최근 결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 결혼으로 한화그룹 3세 경영진은 모두 가정을
    5일전
  • 국민성장펀드, 리벨리온에 2500억 직접 투자…'K-엔비디아' 육성 시동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국민성장펀드가 AI 반도체 분야에 첫 직접투자를 단행하며 ‘K-엔비디아’ 육성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에 2500억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투자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5일전
  • 금융위 "신종 보이스피싱도 즉시 지급정지"…대포계좌 공동탐지 체계 구축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이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해서도 계좌 지급정지와 자금환수 조치를 적극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법 적용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보완해 선제 차단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6일
    5일전
  • 보험 판매 떼어낸 지 5년…한화생명금융서비스, 순익 1000억 안착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한화생명 본사 전경 보험사의 상품 제조와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 구조 도입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자리 잡으며 수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 26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2021년 출범 이후 매출과 설계사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며 오는 4월 출범 5주년을 맞는다. 매출은 출범 첫해 3280억원에서 2025년 2조4397억원으로 5년 만에
    6일전
  • MG새마을금고재단, '청년누리' 장학생 100명 선발…월 30만원 지원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MG새마을금고가 청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26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6일전
  • 여천NCC 재편 속도전…채권단 내주 결의 여수 석유화학단지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이 여천NCC를 포함한 석유화학 기업의 사업재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전날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4개사를 대상으로 채권단 설명회를 열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내달 3일 사업재편 대상기업 선정 여부를 결정하는 채권단 결의가 추진된다. 이번 사업재편은 여천NCC를 중심으로 한
    6일전
  • [2026 APFF] 김진홍 금융위 금융산업국장 "사전규제 한계…AI 시대 맞게 전환 필요" 25일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이 'AI 효과 극대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금융 규제 체계도 전환이 필요하다." 김진홍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장은 25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서 이같이 밝히며 금융과 AI 결합에 따른 정책 전환 필요성
    6일전
  • ABL생명, '최고 설계사' 뽑았다…166명 시상 ABL생명이 지난해 우수 영업 성과를 거둔 설계사 조직을 격려하며 전속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속 설계사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채널의 우수 영업인을 선정해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FC와
    6일전
  • [부고] 이효택(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씨 빙부상 ▲육종수씨 별세, 육성근(우리은행 차장)·영선·민화·은주·길순·정화씨 부친상, 우영택·김영열·조진양(전 우리은행 강남 금융센터장), 이기돈·이효택(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씨 빙부상, 고혜현씨 시모상 = 25일, 새만금장례식장 장미 특실,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063.545.0033
    6일전
  • 보험료 내렸더니 수익성 악화…지난해 車 보험 적자 확대 지난해 자동차보험 시장이 매출 감소와 손해율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조2890억원으로 전년 대비 3751억원(1.8%) 감소했다. 보험 가입대수 증가세 둔화와 그간 누적된 보험료 인하 영향이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익성 지표는 전반적으
    7일전
  • 동양생명·KB라이프,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금융당국 기조 반영 왼쪽부터 동양생명,KB라이프 사옥 동양생명과 KB라이프가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해당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7일전
  •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단체 만남…감독 패러다임 전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단체를 직접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중심 축으로 전환하려는 행보 중 하나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소비자·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장이 주요 금융회사나 업권이 아닌 소비자단체와 공식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례적이다. 그간 감독당국의 소통이 금융회사 중심으
    7일전
  • [단독] 車 보험 '8주 룰' 표류 속 대법원, 이미 '7주' 기준…과잉진료 제동 자동차 사고 난 현장을 묘사한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8주 룰' 도입이 시행 직전 또다시 연기된 가운데 대법원은 이미 경상환자 치료 기간을 통상 7주로 보는 판단을 확정했다. 제도는 늦어지고 있지만 사법부 기준은 먼저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8주 룰'은 교통사고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가 사고 이후 8주를 넘겨 치료를 받으려면 진단서
    7일전
  • 돌봄 수요 급증하는데 시설은 부족…생보사, 요양시장 진출 확대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요양시설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생명보험사 등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2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들은 요양시설과 실버주택 공급을 확대하며 돌봄시장에 적극 진입하고 있다. KB라이프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위례·서초·은평·광교 등에서 요양시설과 실버주택을 운영 중이며 추가 공급도 추진하고
    8일전
  •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K-서민금융, 아세안 넘어 글로벌 모델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우리나라 서민금융은 다양한 정책상품과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있다"고 말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국내 서민금융 정책을 단순한 지원제도를 넘어 하나의 ‘모델’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김 원장은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2020&si
    8일전
  • [아주초대석]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은 기본권…기회 보장하되 책임도 함께 가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기본권은 최소한의 기회를 보장하는 개념"이라고 말했다. “금융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23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금융을 ‘기본권’의 영역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이 자산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 속에서, 금융 접근 여부 자체가 개인의
    8일전
  • [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  ▷손영채  △대변인  ▷이동훈
    8일전
  • 금감원, 사업자대출 '규제 우회' 정조준…강남3구·2금융 집중 점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금융감독원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활용한 주택담보대출 규제 우회 차단에 본격 나섰다. 강남3구와 2금융권을 중심으로 편법 대출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대출 회수는 물론 수사기관 통보까지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임원회의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외 유용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 확인 시 즉각적인 대출 회수 등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금감원은 지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