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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故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원점 재검토
고 박진경 대령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국가보훈부는 26일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이후 자격, 절차 등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제기된 점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등록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법률자문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1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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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3·1절 맞아 박선봉 선생 등 독립유공자 112명 포상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일본군을 공격하다 체포돼 순국한 박선봉 선생 등 독립유공자 112명을 포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은 평범한 농민부터 외국인까지, 신분과 국경을 초월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들을 폭넓게 발굴했다.
강원 고성 출신의 박선봉 선생(애국장)은 1907년 9월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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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캐나다 국방장관과 회담 "잠수함 사업, 관계 발전 획기적 전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5일(현지시간) 오후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외교부에서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과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양 장관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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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서 추락한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 구조…산불 진화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산악지역에 추락한 공군 전투기 조종사가 사고 발생 2시간여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기체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난 산불도 발생 1시간여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사고로 지금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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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FS연습 내달 9∼19일…"야외기동훈련은 협의 중"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라이언 도날드 주한미군사 공보실장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2026 자유의방패(FS) 연습 계획을 발표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한·미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戰區)급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서울 용산구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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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외 24개국 1032개 독립운동사적지 첫 전수 점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신규식 선생 거주지에서 옛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정부가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세계 곳곳의 독립운동 현장에 대한 첫 전수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5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24개국에 산재한 1032개소의 독립운동사적지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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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서해훈련 한국에 사전통보…보고 지연은 유감"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 서해 공중훈련과 관련해 한국 측에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한미군은 24일 밤 입장문을 내고 "브런슨 사령관은 안규백 장관과 직접 통화하며 한국 측에 (서해 공중훈련이) 통지됐다고 강조했다"며 "국방부와 합참의장이 제때 보고받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지난 18~1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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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기간부 도약적금 신설...3년 만기 최대 2300만
24일 오후 국방부에서 열린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식'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 세 번째)이 협약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방부가 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신설한다.
국방부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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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헬기 27대·병력 500명, 산불 진화 지원 투입"
지난 23일 육군 39보병사단 장병들이 경남 함양 일대 산불 현장에서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육군이 지난 21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병력 500여명과 헬기 27대를 투입했다고 24일 전했다.
육군 병력이 투입된 지역은 충남 서산·예산과 경남 함양·밀양이다.
장병들은 산림청 및 소방당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잔불 정리, 방화선 보강, 위험지역 접근 통제 등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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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한화에어로 'K9A1 자주포 1문' 자체 보유 첫 승인
육군 K9A1 자주포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24일 방산물자 자체 생산·보유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방산업체의 K9A1 자주포(1문) 보유 신청을 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법령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가 현장에서 처음 적용된 사례로, 방산업체의 수출 홍보와 국방 연구개발(R&D) 활동을 지원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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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서울북부보훈지청, 새로운 탐방 프로그램 마련
'사운드 워킹 수유' 포스터
소리로 걷는 특별한 ‘독립의 길’이 열린다.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24일 “오는 3월부터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인 ‘사운드 워킹 수유-소리로 걷는 독립의 길’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국내 현충시설 등 보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역사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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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사업, 2년 표류 끝 재시동…"7월 사업자 선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조감도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1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 등을 의결했다.
2년여간 표류 끝에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도함 사업자를 정하기로 결정한 지 2개월 만으로, 방사청은 오는 7월 말까지 사업자를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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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일 연합훈련, 한미일 3국 훈련과 무관"
미국 공군 B-52H 전략폭격기와 한국 공군의 F-35A 전투기들이 2023년 10월 17일 한반도 상공에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는 23일 최근 미일 양국이 동해와 동중국해 일대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한미일 안보협력차원의 3국 연합훈련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미·일 공동훈련이 진행된 것을 두고 한국만 배제된 것 아니냐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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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국립효창독립공원 李정부 임기 내 준공"
효창공원과 서울 시내
국가보훈부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준공하겠다고 23일 국회 정무위에 보고했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계기로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연내 국립묘지법을 개정하고, 내년부터 공원을 조성해 2030년까지는 준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용산구 효창동 일대 약 5만1800평 규모의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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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한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
20일 방위사업청 과천청사에서 열린 ‘캐나다 잠수함 사업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 이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들이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재차 다졌다.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사청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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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국방 2+2 회의 25일 개최…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외교부와 국방부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2차 한국과 캐나다의 외교·국방 2+2 장관회의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양자 관계 및 역내·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후에는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과 공동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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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13년째 독도 망언에…정부, 총괄공사 초치 '강력 항의'
일본 외무대신이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해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20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정부는 20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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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열병식 약 1만2천명 예행연습…장비 집결은 아직"
북한 미림비행장 열병제대 예행연습 분석
북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지난 19일 개막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병식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밴터(구 맥사테크놀로지스)사가 지난 9일부터 17일 사이 30cm급 해상도로 촬영한 사진을 제공받아 이같이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이 해당 사진을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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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규모 군 특수작전용 기동헬기 사업…美 보잉 우선협상자 선정
CH-47F 헬리콥터
미국 방산업체 보잉이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한국 특수작전용 대형 기동헬기 구매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기종은 '치누크' 헬기의 가장 최신형인 F형 개량판인 'CH-47F ER'이다.
2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보잉은 특수작전용 대형 기동헬기 사업에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육군 특수전사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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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투기, 서해상서 훈련 중 中 전투기와 한때 대치
F-16 전투기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상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다.
주한미군 F-16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01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