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기자의 최신 기사

  • 모니모에 에버랜드 담았다…T익스프레스→'모니모RUSH' 명칭 변경 삼성금융네트웍스가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에 에버랜드 주요 서비스를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대표 놀이기구인 'T익스프레스'는 '모니모RUSH'로 명칭을 변경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14일 모니모 앱에서 에버랜드의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연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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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입은행, AI 여신감리 도입…생산적 금융 '리스크 관리' 고도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신감리 고도화에 착수하며 신용위험 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화한다.   수출입은행은 AI 기반 여신감리 조기경보모형 도입을 위한 컨설팅 용역을 오는 16일 발주할 예정이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조기경보모형의 한계를 점검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개선 방향과 기대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여신감리는 신용평가부터 승인, 사후관리까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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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차량 운행 감소에 보험료 인하 검토…"내주 방안 발표" 국회 모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차량 운행 감소에 따른 손해율 개선을 반영해 자동차보험료 인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대책은 이르면 내주 중 발표될 전망이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직후 “차량 2부제·5부제 시행으로 운행량과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있다”며 “보험료 인하 요인이 발생한 만큼 금융위원회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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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 불발에 중동 리스크 재확산…금융당국 "시장안정조치 즉각 시행"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미국·이란 간 휴전 합의 불발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확산되자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시 즉각적인 시장안정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부문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를 열고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리스크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범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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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보증금인 줄 알았는데"…금감원, '매매예약금 대출' 소비자경보 서울 도심 전경. 금융감독원이 민간임대주택 '매매예약금'을 둘러싼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세보증금과 유사하게 인식될 수 있지만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대출까지 결합될 경우 손실 위험이 크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14일 일부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서 의무임대기간 이후 분양전환을 조건으로 매매예약금 납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매예약금은 사인 간 계약에 기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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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공공기관 인사 '공식' 실종…금감원·금융위 배분 룰 약화 금융 공공기관 인사를 둘러싼 지형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간 자리 배분이라는 암묵적 공식이 약화되면서, 과거처럼 출신별로 요직이 정리되던 관행도 흐려지는 모습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9일 부원장 공개 모집 절차를 마감했다. 서금원이 부원장을 외부 공모 방식으로 선발하는 것은 2016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서금원 부원장은 금감원 출신이 도맡아왔다. 최인호&mi
    10일전
  • 치매·간병에 연금까지…한화생명 '통합형 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치매와 간병, 노후자금까지 한 번에 대비할 수 있는 통합형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돌봄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건강 시에는 연금 전환을 통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13일 ‘치매담은간병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와 간병 보장을 중심으로,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 형태로 전환할 수
    10일전
  • 두나무, 에너지 절감 나선다…차량 5부제·냉난방 기준 준수 미·이란 갈등 여파로 유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두나무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차량 5부제 △냉·난방 가동 기준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13일전
  • 이억원, 암참과 금융허브 경쟁력 논의…외자 유치 확대 모색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만나 글로벌 금융기관의 한국 투자 확대 및 한국 금융규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만나 한국 금융산업 경쟁력 제고와 외국인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임스 김 암참
    13일전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격…"서민 20% 우선 배정 검토"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 기준을 확정하고 5월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구조다. 10일 금융위에 따르면 자펀드 규모는 400억~1200억원 범위에서 운용사가 자율적으로 제안하고, 과거 운용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10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용사별로 인
    13일전
  •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금리 인하 문턱 낮췄다…비대면 확대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출 종류에 관계없이 모바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 고객이 취업, 소득 증가, 신용도 개선 등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
    13일전
  • 은행권, 담보 대신 매출 본다…소상공인 신용평가 체계 전환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본점 전경 은행권이 소상공인의 매출과 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하고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담보나 금융이력 중심의 기존 평가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심사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ls
    13일전
  • 코리안리, 호르무즈 리스크에도 요율 방어 코리안리재보험 CI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 해상 운송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코리안리재보험이 재보험사로서 보험시장 안정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 긴장 고조로 선박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전쟁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도 코리안리는 "국내 선사의 안정적인 운항 지원을 위해 경쟁력 있는 보험요율을 유지하고 있다&q
    13일전
  • [단독] 고유가 대응 車보험 할인 '신상품' 만든다…전 손보사 TF 구성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자동차 이용자들의 기름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험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관련 정책 대응을 위해 새로운 자동차보험 할인 상품 출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모든 손해보험사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가 공식 가동됐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도입 TF(가칭)' 첫 회의가 열린다. 이번 TF는 업계 전체가 참여
    13일전
  •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간병시장 공략 속도…케어닥과 서비스 연계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왼쪽)과 박재병 케어탁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13일전
  • 상호금융 '대출 셧다운'…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최근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상호금융권이 지목되면서, 새마을금고가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빠른 시일 내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담대 신규 취급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주담대 우대금리 제공도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은 금고 관리자 재량으로 일정 범위 내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했지만
    13일전
  •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완료…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본격 착수 신안우이 해상풍력 조감도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을 체결하고 대규모 자금 투입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금융위와 산은은 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 금융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 발전단
    14일전
  • 금융위, 첫 매각심의위 가동…KDB생명 매각 본궤도 사진은 서울 용산구 KDB생명 본사 금융위원회가 매각심의위원회를 처음으로 가동하면서 KDB생명 매각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장기간 표류해온 매각 작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첫 매각심의위원회를 열고 국유재산 매각 관련 안건을 심의해 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사실상 KDB생명 매각 건이었다. 매각심의위원회는 올해 개정된 국유재산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14일전
  • 티메프 사태, 카드사도 책임…분조위 "결제대금 환급하라" 티메프.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여행·항공권을 이용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카드값을 돌려받을 길이 열렸다. 금융당국이 할부결제 구조를 근거로 카드사의 환급 책임을 인정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9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티메프 관련 피해 사례에서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인정하고, 카드사가 결제대금을 환급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면
    14일전
  • BC카드, AI 카메라 '스노우 VIP' 무료 이용권 제공 BC카드가 AI 카메라 앱 '스노우(SNOW)'의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BC카드는 스노우 VIP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다음 달 3일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진행되며 BC카드 회원사인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1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