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1500개 IT기업, 해외 시장서 10조 벌어
    베트남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사업 확장 노력이 베트남 국내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베트남 현지 매체 하노이머이(Ha Noi Moi) 신문은 베트남 국내 경기 침체와 IT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 기업들의 해외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현재 해외에서 활동 중인 베트남 IT기업이 1500개 이상으로, 이들은 해외 시장에서 약 75억 달러(약 10조120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 2024-05-16
    • 11:39:17
  • 올해 잭슨홀 회의, 8월 22~24일 개최…본격 금리 인하 논의하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중앙은행장과 정책 당국자 및 경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잭슨홀 연례 경제 정책 심포지엄(이하 잭슨홀 회의)이 올해 8월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다. 잭슨홀 회의를 주관하는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은 15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올해 주제는 '통화정책의 유효성과 전달의 재평가(Reassessing the Effectiveness and Transmission of Monetary Policy)'이라
    • 2024-05-16
    • 11:01:13
  • '총격 당한' 슬로바키아 총리..."생명엔 지장 없어"
    괴한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총격을 당한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59)는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가 아니라고 슬로바키아 정부를 통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토마스 타라바 슬로바키아 부총리는 이날 파초 총리의 병원 내 치료가 잘 진행된 것 같다며 "현재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그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피초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수도 브라티슬라바 외곽에서 다섯 발의 총탄을 맞고 병원에 옮겨져
    • 2024-05-16
    • 08:22:08
  • 푸틴, 중국 베이징 도착…젤렌스키는 해외 순방 연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국빈 방문차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집권 5기를 시작한 후 푸틴 대통령의 첫 해외 방문이다. CNN은 “서방과의 마찰에도 불구하고 중·러 양국은 더욱 관계를 심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에서 러시아의 진격을 방어하기 위해 모든 해외 출장을 전면 연기하겠다고 발표한지 몇 시간 만에 푸틴 대통령은 베이징에 도착했다. 러시아가 우크
    • 2024-05-16
    • 08:04:09
  • 美 상무 "올해 가을께 中 커넥티드카 규정 발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에 대한 규정을 올해 가을께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몬도 장관은 이날 미 상원 세출위원회 소위에 출석해 "국가안보에 대한 위험은 아주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러몬도 장관은 미국이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을 금지하거나 제한을 가하는 등의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커넥티드 차량에 중국 등 우려국가의 기술을 쓸 경우 차량 해킹이나
    • 2024-05-16
    • 07:37:01
  • [뉴욕증시 마감] 금리인하 기대에 3대 지수 최고치…엔비디아 4%↑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솟아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증시가 활황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17% 오른 5308.1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가 종가 기준 5300선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0% 상승한 1만6742.39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8% 오른 3만9908.00에 각각 마감됐다. S&P500 부문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임의소비재 0% △필수소비재 0.02% △에
    • 2024-05-16
    • 07:20:11
  • [ASIA Biz] 日'데이터 주권' 사수에 필사적…탈(脱)네이버 압박은 당연한 수순?
    일본 정부가 메신저 앱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에 대해 취한 이례적인 두 차례 행정지도를 통해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등을 요구하고, 라인야후가 네이버와 관계를 순차적으로 종료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일본 정부 측 속내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최근에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강화라는 표면적 이유 이면에 AI(인공지능) 시대 '데이터 주권' 사수라는 목적이 있고, 이미 3년여 전부터 '탈(脫) 네이버'를 압박해 오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마쓰모토 다케
    • 2024-05-16
    • 06:00:00
  • [ASIA Biz] 효성 베트남의 발자취, 사업에서 사회 공헌까지
    2007년 베트남에 공식 진출한 효성은 지금까지 타이어코드, 탄성섬유 등 각종 화학 제품 생산 공장에 40억 달러(약 5조4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효성은 중화학 산업 중심으로 베트남에 20년 가까이 투자를 진행해 온 가운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며 베트남 경제의 주요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효성의 베트남 투자 역사 2007년 베트남 남부 호찌민시 옆에 위치한 동나이성에 100% 자회사인 효성베트남을 설립하며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 효성은 2010년까지 타이
    • 2024-05-16
    • 06:00:00
  • 베트남 사회주택 건설에 지속 어려움···'투기와 지역 격차 문제'
    베트남이 2030년까지 100만채 사회주택을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각종 투기와 지역 간 격차로 베트남 국회는 정부에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13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는 2023년과 2024년 초반의 사회 경제적 발전 상황을 논의했다. 베트남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은 긍정적인 변화의 조짐이 많지만 여전히 어려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 홍 타인(Vu Hong Thanh) 국회 경제위원장은 프로젝트 개발
    • 2024-05-15
    • 22:18:05
  • [속보] 美 4월 근원소비자물가 3.6%↑…예상치 근접
    4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하며 예상치(3.4%)에 유사한 것으로 나왔다. 15일 (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6%로 월가가 집계한 예상치(3.6%)에 부합했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지표로, 기조적 물가 흐름을 볼 수 있다. 지난달(3.8%)보다는 낮아졌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로 시장 예상치(0.4%)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핵심 소비자물가도 지난 3개월간 0.4% 상승했던 것에서 완화된 0
    • 2024-05-15
    • 21:42:49
  • 한-슬로바키아 외교장관 "경제·원전 등 폭넓은 협력 기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유라이 블라나르 슬로바키아공화국 외교장관과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담과 오찬을 갖고 국제 무대 협력, 주요 지역 정세 등을 폭넓게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블라나르 외교장관은 지난 12일 우리나라를 찾았다. 슬로바키아 외교장관의 공식 방한은 2013년 이후 11년 만이다. 조 장관은 이날 "블라나르 장관이 과거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한 질리나 지역 주지사를 역임하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 온 데 사의를 표했다"며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활발한
    • 2024-05-15
    • 20:42:20
  • 싱가포르 총리 20년 만에 교체…웡 신임 총리 15일 취임
    로런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51)이 15일(현지시간) 제4대 총리로 취임한다. 부총리직에 오른 지 2년 만으로 최단기간으로 꼽힌다. 리셴룽 현 총리(72)가 2004년 취임한 이후 약 20년 만의 개편이기도 하다. 15일 스트레이츠타임스(S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웡 부총리는 이날 오후 8시 대통령궁에서 취임식을 하고 제4대 총리로 공식 취임한다. 취임식 직전 간킴용 통상산업부 장관을 차기 내각 부총리로 임명하는 등 내각 개편을 발표했다. 웡 부총리는 "현 정부 임기가 끝나가는 만큼 연속성과
    • 2024-05-15
    • 19:39:52
  • 美, 이스라엘 '무기 지원 중단' 언급 1주일 만에 다시 무기 지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10억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무기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주 미국은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습 시 무기 공급을 끊겠다고 압박한 바 있는데, 1주일 만에 별 소득 없이 재차 지원 계획을 밝힌 셈이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BS뉴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규모의 무기 지원 계획을 의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원안은 탱크용
    • 2024-05-15
    • 17:58:14
  • 日매체 "26~27일 한·중·일 정상회의서 자유무역 공동성명 조율"
    오는 26∼27일 개최 예정으로 알려진 한·중·일 3국 정상회의에서 자유무역 추진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내는 방향으로 참가국들이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공동성명에는 식량과 자원 등의 공급망을 투명화 및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촉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정비, 지식재산 보호, 스타트업 지원,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에 관한 항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한국, 일본과 중국 사이에는 반도체 등 고도의
    • 2024-05-15
    • 17:31:31
  • 美 대중 '관세폭탄'에 韓·멕시코·베트남 등 '반사이익' 전망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와 철강 등 전략 산업 제품에 대한 관세를 2~4배 가량 높인 가운데 멕시코, 베트남, 한국 등이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와 무역전문가를 인용해 멕시코나 베트남이 중국 상품의 우회경로로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나 베트남은 관세가 상대적으로 낮고, 각각 미국과 중국의 인접국이어서 중국산 상품의 우회경로로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이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에 따
    • 2024-05-15
    • 1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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