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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영예…"매 작품 절실했다" 눈물
배우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차지하며 올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최고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고은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배우가 이 시상식 대상을 받은 것은 2023년 제2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수상한 송혜교에 이어 두 번째다.
김고은은 수상 소
0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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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결국 철회…축구계 반발에 백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0억 달러(약 27조7000억원) 규모의 월드컵 민간 투자 유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보이콧 경고를 비롯해 세계 각국 축구 단체와 내부 인사들의 반발이 잇따르자 결국 계획을 접었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의견을 신중히 들은 결과 이 프로젝트가 축구계를 분열시키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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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도' 양산 덮친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서울 추월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한 피서객이 손수건으로 뜨거운 햇빛을 가리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이 영남권을 강타하면서 경남 지역의 온열질환자가 처음으로 서울을 넘어섰다.
경남 양산은 이틀 연속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며 41.6도를 기록했고, 질병관리청은 오는 4일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전날 하루
0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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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또 최고기온 넘어섰다…41.4도, 사흘째 40도 폭염
도로 열기 식히는 살수차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썼다. 97개 기후통계 관측지점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 양산은 사흘 연속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을 이어갔다.
31일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경남 양산의 기온은 41.4도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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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강진 사망자 34명으로 늘어…대피소에 9800명 피신
28일 오후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이후 대형 쇼핑몰에서 난 폭발사고로 건물 일부가 붕괴돼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과 이온몰 구마모토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확인된 가운데 구조와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구마모토현이 30일 오후 재해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상황을 120명으로 발표했다고 보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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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때 성폭행·그루밍" BBC 폭로에 자레드 레토 "평생 그런 적 없어"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 배우이자 록밴드 서티 세컨즈 투 마스의 보컬인 자레드 레토(54)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와 그루밍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영국 BBC는 여성 10명의 증언을 토대로 관련 의혹을 보도했지만, 레토는 "평생 누구도 성폭행한 적이 없다"며 모든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BBC는 29일(현지시간) 다큐멘터리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의 어두운 비밀'을 공개했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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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40.3도 '역대 최고'…부산도 122년 만에 가장 뜨거웠다
경남 양산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서고 부산이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전국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였다.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연일 70명 이상 발생하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우려도 커지자 소방당국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양산은 오후 3시 34분 기준 40.3도를 기록했다.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2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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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배우 정평과 극비 결혼…"혼자가 아닌 둘이서 삶 채울 것"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아온 배우 문근영이 배우 정평과 결혼한 가운데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9일 뉴스1은 문근영이 최근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가족들만 참석한 자리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대신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 직후 문근영은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문근영은 "안녕하세요 문근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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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자 온열질환 급증…사망자 9명으로 늘었다
27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북 경산시 한 밭에서 작업자가 파라솔을 쓰고 밭일을 하고 있다.
장마가 끝난 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마 종료 이후 환자가 급증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보건당국이 야외 활동 자제와 건강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28일 연합뉴스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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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Z세대 시위에 모디 정부 결국 '백기'…온라인 풍자정당의 쾌거
한 아이가 2026년 7월 26일 뭄바이에서 인도 교육부 장관 다르멘드라 프라단의 사임을 축하하기 위해 바퀴벌레 잔타당(CJP)과 연대하는 집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인도에서 온라인 풍자 운동으로 출발한 청년 시위대가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핵심 장관을 사퇴시키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장기 집권하는 사이, 시민사회의 압박에 좀처럼 물러서지 않았던 모디 정부가 Z세대의 집단행동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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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7월 25일
아주경제가 오늘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오늘 별자리를 통해 본 당신의 운세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싶다면,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1. 물병자리 (1월 20일∼2월 18일)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비기보다는 조금은 관망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나은 날입니다. 억지로 해결하려다가 오히려 일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일단 문제를 파악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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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7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2026년 7월 25일 (요일·음 6월 11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원칙만 따지지 말고 적당히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부드럽고 유연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주변 사람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날입니다. 귀에 거슬리는 말도 새겨 듣도록 하세요.
84년생 - 선택을 할 때에는 신중을 기하세요.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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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AI 붐에도 최태원 전 부인, 더 큰 재산분할 못 받았다"
AI 열풍으로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가 급등했지만, 이 같은 상승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미국 CNN은 이를 "AI 붐이 만들어낸 막대한 부가 '세기의 이혼'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고 평가했다.
CNN은 24일(현지시간) 서울고등법원이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약 6억4400만달러)을 지급하라고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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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 '사상 최대'…증권이 실적 견인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조7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이자이익 증가와 증시 호조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고, 특히 NH투자증권이 두 배 이상의 이익 성장세를 기록하며 그룹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24일 연합뉴스와 NH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77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 다만 2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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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주식을 149달러에?"…美 전문가, 서학개미 '경고'
SK하이닉스가 나스닥 ADR 거래를 개시한 10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아나몰픽 전광판에 SK하이닉스의 대표 제품 HBM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국내 본주보다 최대 50% 가까이 비싸게 거래되는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이 ADR을 대거 사들이는 현상을 두고 미국 금융 전문가가 "이해하기 어려운 투자"라고 경고했다.
24일 연합인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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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닷컴, 여름방학 학습 수요 겨냥한 체험형 이벤트 진행
여름방학을 맞아 교육업계가 2학기 내신 준비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방학은 지난 학기 학습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학습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가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교육지대㈜의 내신 전문 플랫폼 족보닷컴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모션 '풀코스로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부도, 혜택도 풀코스'를 콘셉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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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싱가포르 취약계층 아동들과 특별한 하루…"꿈과 희망 전했다"
가수 산다라박이 사회공헌 플랫폼 드림펀드와 함께 싱가포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드림펀드는 지난 17일 싱가포르 뮤지엄 오브 아이스크림에서 비영리단체 에프워스 커뮤니티 서비스 소속 아동 19명을 초청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스프링클 풀과 바나나 정글 메이즈 등 체험형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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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세금으로 깐 잔디인데"…'잔디 기념품' 판매하는 FIFA에 뉴저지 반발
미국 뉴저지주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월드컵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천연잔디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뉴저지주와 FIFA, 공동 개최위원회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가 세금으로 조성한 경기장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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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낙태' 산모 2심 무죄…"태아 살해 알았다고 보기 어렵다"
임신 36주 차 태아를 제왕절개로 출산한 뒤 살해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산모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반면 태아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과 집도의는 유죄가 유지됐지만 형량은 1심보다 줄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김용석 부장판사)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산모 권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은 권씨를 살인 공범으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0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