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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단 K-방산…수출 물량에 실적 엇갈려
러시아·우크라이나와 미국·이란 등 '두 개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방산 업계에 축포가 터지고 있다. 방산 5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 합계가 1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분기 실적의 새 역사를 썼다. 다만 수출 물량 공백에 따라 기업별 실적 희비는 엇갈렸다.
28일 금융감독원·업계 등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디
0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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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전년비 219% 급증
한화시스템은 2분기 매출액 1조 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219%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2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52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nbs
0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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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국내 6대 한정 출시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샵을 통해 국내에 오직 6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은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미들급 모터사이클 BMW F 900 GS에 험로 주파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엔듀로 프로 패키지'와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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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환율 '이중고'…에어프레미아, 1100억 유상증자 추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가 1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최근 고환율과 유가 변동성 등 항공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결정했다는 게
0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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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실적 개선 덕?…도이치모터스, 상반기 영업익 233억원으로 전년비 8%↑
도이치모터스는 올 2분기 매출액 7109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 감소한 수치다.
다만 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조3483억원,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각각 9.4%, 7.8% 증가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2분기 들어 수입차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고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입차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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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 'HINT' 1기 합동 입교식 개최
(왼쪽부터) 최승범 현대차그룹 정책조정1실 상무, 이상철 현대차그룹 정책분석실 상무, 송미영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상무, 성 김 현대차그룹 사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 권택흥 고용노동부 정책보좌관, 김병수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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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구조대원 목숨 지키는 무인수상정 개발
지난 23일 LIG D&A와 소방청, 민군협력진흥원 주요 관계자들이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사업착수회의를 시작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국방 분야에서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체계 기술을 활용해 수난구조 무인수상정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LIG D&A는 27일 소방청 수난구조대원을 위한 무인수상정(민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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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대규모 채용
기아 양재 사옥
기아가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 동안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으며 채용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전동화,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반영해 지원자 선발에 활용할 예정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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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매출액 2.5% 대형 수주…K9 기반 협력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3분기 예정된 스페인의 노후 자주포 교체 사업과 연계된 K9 기반 협력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매출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상품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의 2025년 별도 매출액은 9조5251억원, 연결기준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이다.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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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특구 성공하려면 R&D 인력 노동 유연화 등 선행돼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정부의 메가 경제 특구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연구개발(R&D) 인력의 근로시간 유연화 등 노동·안전·환경 분야 핵심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기업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총이 전국 50인 이상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46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가 특구제도에 대한 기업 의견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6.7%는 정부가 추진 중인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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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진 韓美 AI 밸류체인…신경망부터 휴머노이드까지 '윈윈'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 회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서밋(이하 AI 서밋)을 계기로 한&m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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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넘어 일상 플랫폼 기업으로'…현대차그룹, 美 샌프란서 AI 생태계 협력 강화
(왼쪽부터) 지난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열린 현대차그룹과 익스플로라토리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HMG브랜드경험담당 지성원 부사장, 익스플로라토리움 린지 비어만(Lindsay Bierman) 관장, 윌리엄 F. 멜린(William F. (Bill) Mellin) 이사회 의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내 혁신 생태계와 인공지능(AI) 협력을 강화한다. 자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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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후원, 동남아 최대 축구 축제 '아세안 현대컵' 개막
아세안 현대컵 로고(위), 개막전이 열리는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 설치된 아세안 현대컵 휘장(아래)
현대자동차는 타이틀 스폰서로 처음 후원에 참여한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아세안 현대컵'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1996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 참여하면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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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수입 전기차 약진에 자동차 내수 3년만에 170만대 회복"
경기도 평택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세워져 있는 모습
올 하반기 자동차 시장은 수출 둔화가 우려되는 반면 내수는 신차 효과로 연간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내수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어선 것은 2023년 이후 3년만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026년 하반기 자동차산업 전망'을 통해 내수·수출·생산의 상반기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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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젠슨 황 CEO와 엔비디아서 회동…'새만금 AI 밸리' 협력 논의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가) 자사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의선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CEO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CEO가 제네시스 마그마 차량 모형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에 조성될 자율주행,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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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매출 '피크'· 영업익 '부진'… 美 관세 직격탄
현대자동차가 올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1년 만에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했다.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하반기 적극적인 신차 출시와 전기차(EV)·하이브리드(HEV)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를 통해 반등을 시도한다는 전략이지만 파업 등 곳곳에 악재가 도사리고 있다.
현대차는 23일 실적콘퍼런스콜을 통해 올 2분기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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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세·원자재 인상·중동 전쟁 '3중고'…파업 확대에 하반기도 '암울'
연합뉴스
현대차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줄어든 것은 4개 분기 내내 이어지고 있는 미국 관세 여파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이승조 현대차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1분기 미국 관세로 납부한 금액은 0.9조원, 2분기에도 유사한 수준의 관세를 납부했다"면서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관세 효과는 지난해보다는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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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분기 영업익 2.8조원 그쳐...전년비 20.8% 감소
현대자동차는 올 2분기 매출액 49조 2153억원, 영업이익 2조 850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8% 줄어든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사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5.8%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이슈와 경쟁 심화로 인해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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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英 밥콕과 공급망 통합·유도무기 개발 협력
LIG D&A의 주요 관계자와 밥콕 주요 관계자가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영국의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과 지난 21일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전시회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서 전략적 협력 협정(SC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사의 국제 방산 협력을 한 단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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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자율주행·AI 등 7개 분야서 70명 공개 채용
포티투닷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7개 부문에서 최대 70여 명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자율주행, AI, 차량용 OS, 앱마켓 등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과 사업개발 등 비개발 직군에서도 진행된다.
채용하는 전체 포지션은 30여 개로, 주요 개발 직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엔지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