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기자의 최신 기사

  • 수입차가 이끈 전기차 100만 시대…新보조금 전쟁 승자는 참고 이미지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처음 100만대를 넘어선 가운데 시장 성장의 무게 추가 수입차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전기차 수요가 가격과 보조금에 민감한 실수요층으로 확산하면서 오는 7월 시행하는 새 보조금 제도가 완성차 업체 간 희비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누적 전기차 등록 대수는 지난 4월 말 기준 총 102만1273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39%에 달한다.
    6일전
  • 한화-우주항공청, 국내 첫 민∙군 겸용 터보팬 항공엔진 개발 26일 경상남도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진행된 '차세대 민군 겸용 항공엔진·추진시스템 개발사업 합동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미래 항공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용 항공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항공엔진을 민∙군 겸용으로 국내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관협력을 바탕으로&nb
    6일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지분 6.17%로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보유 지분을 6.17%로 늘렸다.   26일 KAI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주식 104만 7634만주(1.08%)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관계사 포함)의 KAI 지분율은 종전(5.09%) 대비 1.08% 늘어난 6.17%가 됐다. 보유 주식 수는 496만 4000주에서 601만 1635주로
    6일전
  • 한온시스템 "2030년 글로벌 매출 15조, 시장 점유율 15% 달성 도약" 한온시스템 '2026 글로벌 경영전략혁신회의'에 참가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온시스템이 미래 모빌리티인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열관리 경쟁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15조 원, 시장 점유율 15% 시대를 열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한온시스템은 지난 13~15일까지 대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글로벌 본사 및 지역본부(RBG) 리더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6일전
  • 현대로템, 피지컬 AI 국책 개발 과제 수주 현대로템의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와 다족보행로봇의 모습 현대로템이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26일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
    6일전
  • 벤츠 코리아, 부분변경 'S 클래스·마이바흐 S클래스'...사전 계약 1000건 돌파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 계약이 1000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7일전
  •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인재 채용 다각화"...생태계 발전 이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협력사 채용연계형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모비스 부트캠프'을 운영하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가 우수 인력 모집을 위해 장학 전환 인턴십, 채용연계 산학 트랙, 경진대회 개최 등 채용 전형을 다각화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모빌리티 장학 전환 인턴십'을 새로 도입했다. 학부생 가운데 전동화, 반도체, 전장 부문
    11일전
  • [삼성發 뉴노멀] 성과급, 평균임금에 포함되면 퇴직금 6배 증가...재계 '우려'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 성과의 10% 이상을 성과급으로 고정하고, 반도체(DS) 부문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향후 10년간 유지하는 성과급 제도 개선안
    11일전
  • "에너지 주권 지키려면 수소 육성 필요"...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참가 현대차그룹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해 수소 생태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한국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 현대차그룹은 19일~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11일전
  • 유진그룹, 동양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착공… AI 인프라 사업 본격화 동양이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조감도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추진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동양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착공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전
  • "산에서 라면 국물 버리지 마세요"...이노션, 액체 응고제 '매직밤' 배포 캠페인 이노션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행 중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제 산에서 라면 국물 그냥 버리지 마세요. 매직밤 쓰세요"   이노션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행 중 발생하는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1일전
  • [현대차 사업재편 가속화] 로봇·전동화·방산 중심 "헤쳐 모여"...체질 전환 풀액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 아틀라스'가 기계 체조를 완벽히 구사한 모습(위), 아틀라스가 개발자들로부터 AI 학습을 통해 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   현대차그룹이 계열사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로봇·전동화·방산 등 3대 사업 분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계열사별 비핵심 사업은 정리하는 '선택과 집중&
    12일전
  • 통합 앞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할인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대한항공과 올 연말 통합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6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는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마일리지 나우'를 이날부터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최대 1만 마일, 동남아·일본&
    12일전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홍보대사에 배우 이병헌 선정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병헌 아우디 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The new Audi A6)' 홍보대사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최근 국내 공식 출시된 '
    12일전
  • "미래 모빌리티 발명가들의 축제"...현대자동차·기아 '2026 발명의 날'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9일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우수 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6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양산적용 특허 부문 수상한 (왼쪽부터)현대차·기아 열에너지시스템리서치랩 김재연 연구위원,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차량성능열화리서치랩 이태희 책임연구원
    13일전
  • '23kg 냉장고' 거뜬하게 옮기는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현장 투입 가시화" 보스턴다이나믹스가 18일(미 현지시각) 자사 유튜브 채널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냉장고를 통째로 전달하는 영상을 공개함.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무거운 냉장고를 들어 옮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028년 현대차그룹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HMGMA) 투입을 앞둔 상황에서 아틀라스가 전신 제어 능력은 물론 외부 물체를 다루는 능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13일전
  • 원가 상승에 稅 인하 종료..하반기 車 가격 인상 예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에서 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배터리·반도체 등 원자재 값 인상에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완성차 업계의 가격 인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하반기부터 가격 상향 조정이 본격화할 조짐인 가운데 올해 말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가능성도 제기돼 수요 위축 우려가 크다.  ◆ 원자재 값 급등에 글로벌 車 가격 '줄인상'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튬&mid
    13일전
  • 현대차·기아, 인도 최고 공과대학 7곳과 전기차 핵심기술 공동 개발 (1열 좌측부터) 테즈푸르대의 아마렌드라 쿠마르 다스 부총장, 현대차·기아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김창환 부사장, 현대 혁신센터 어드바이저 수헨두 죠티 신하, IIT 델리 아쉬위니 쿠마르 아그라왈 학장,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 따룬 갈그 사장, IIT 델리 비자야 케탄 파니그라히 학생처장 및 현대 혁신센터 공동의장 (2열 좌측부터) 현대차·기아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임을교 상무, IIT 마드
    14일전
  • 유진기업, 준법경영 강화...자율준수관리자에 이상규 센터장 선임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왼쪽)와 이상규 유진기업 준법지원센터장(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유진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강화한다. 유진기업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율준수관리자를 임명하고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14일전
  • "中, 日 잡아야 글로벌 톱티어 도약"...현대차, 亞 안방 '재공략' (왼쪽부터)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 PBV 재팬 대표이사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아이오닉 V 현대차그룹이 일본과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초고령화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은 목적기반차량(PBV)을, 로컬 전기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한 중국은 'In China, For China(중국에서, 중국을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