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소현 기자의 최신 기사

  • 경영·영업 독립성에 주주보호까지…'바늘구멍' 되는 중복상장 중복상장 현황 그동안 중복상장은 기업 입장에선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통했다. 알짜 사업부를 쪼개어 비상장 계열사로 만든 뒤 상장하면 막대한 자금 조달과 자산가치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2022년 LG그룹이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를 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만든 게 대표적 사례다.  하지만 중복상장은 모회사 지분을 갖고 있는 일반주주에게는 '안 좋은 일'이다
    12시간전
  • [중복상장 금지 가이드라인] 신설·인수 기업도 중복상장 심사 받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한 후 개인·기관투자자, 상장사협의회, 증권사, 한국VC협회, 학계·법조계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중복상장에 대한 심사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물적·인적분할뿐 아니라 신설·인수한 기업을 상장할 때도 사전심사를 의무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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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6200선 안착…코스닥 0.9%↑ '종전 낙관론' 속에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620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 역시 0.9% 상승 마감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높아진 종전 기대감에 금융주 호실적이 더해지면서 S&P500 지수가 7000선을 돌파했고 나스닥지수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양 지수 모두 신고가를 세웠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66포인트(2.21%) 오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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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코스피, 134.66p(2.21%) 오른 6226.05 마감 코스피, 134.66p(2.21%) 오른 6226.05 마감 코스닥, 10.54p(0.91%) 오른 1162.97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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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주주 더는 소외 없다"…중복상장 규제 강화 속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중복상장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해 일반주주 보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개정 상법으로 확대된 주주 충실 의무를 상장제도에 반영해, 중복상장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가 기업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지 못하는 관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에서 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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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시황] 코스피,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장 초반 1%대 강세…코스닥 1%↑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0.9% 상승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가능성을 두고 종전 낙관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영향이다. 간밤 뉴욕 증시 주요 지수인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52포인트(1.01%) 오른 61
    20시간전
  • [속보] 코스피, 58.10p(0.95%) 오른 6149.49 출발 코스피, 58.10p(0.95%) 오른 6149.49 출발 코스닥, 10.57p(0.92%) 오른 1163.00 출발
    20시간전
  • 흥국證 "SK텔레콤, 실적 정상화·주주환원 회복 기대…목표주가 46%↑" 흥국증권은 16일 SK텔레콤에 대해 실적 정상화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12만원으로 4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5년의 악재를 딛고 예년 수준으로의 실적 정상화와 배당 재개를 통한 주주환원 확대 기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감액배당을 통한 실효 주주환원 규모 확대 역시
    21시간전
  • [아주증시포커스] 돌아온 외국인, 다시 들썩이는 반도체주…외국인 삼전닉스 5조 넘게 쓸어담았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돌아온 외국인, 다시 들썩이는 반도체주…외국인 삼전닉스 5조 넘게 쓸어담았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주춤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다시 가파른 상승세 -이달 들어 외국인 순매수 자금은 6조원에 육박하는 등 외국인 자금의 국장 복귀 기세도 뚜렷 -전쟁 긴장이 고조됐던 2~3월 약 66조원 규모를 순매도했던 것과 비교하면 급격한 방향 전환 -외인은 SK하이닉스를 약 2조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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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특사경에 인지수사권…검찰 고발 없이 수사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 전환 권한을 대폭 확대했다. 조사 단계에 머물던 사건을 검찰 고발 없이 신속하게 수사로 넘길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시장 감시 체계 전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5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집무규칙」 개정안을 의결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특사경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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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안, 금융위 상정 불발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증권 본사 전경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했다.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이후에도 불건전 영업행위 관련 제재가 진행 중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 삼성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삼성증권은 지난 8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지만, 직후 열린 금융위원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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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이화전기공업에 15억원 과징금 부과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15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이화전기공업에 14억705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전 대표이사, 전 담당임원, 전 상근감사 등 회사관계자 3인에 대해서는 인당 34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과징금 부과 이외에도 해당 회사에 2년 간의 감사인 지정 조치와 전 담당임원 해임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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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외국인 '사자'…코스피·코스닥 2%대 상승 마감 미·이란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이틀 동안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한달 반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2%대 강세를 이어가며 중장 한때 6120선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역시 2%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3.64포인트(2.07%) 오른 6091.3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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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코스피, 123.64p(2.07%) 오른 6091.39 마감 코스피, 123.64p(2.07%) 오른 6091.39 마감 코스닥, 30.55p(2.72%) 오른 1152.43 마감
    2일전
  • 미래에셋증권, 홍콩서 디지털자산 리테일 본격화…국내 증권사 첫 승인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로부터 디지털자산 리테일 라이선스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홍콩법인은 오는 6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열고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함께 거래할 수 있는 통합 투자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콩 투자자의 한국 주식 투자 서비스를 병행
    2일전
  • [특징주] 대우건설, 원전 모멘텀·중동 지역 리스크 완화에 신고가 대우건설 기업이미지(CI) 대우건설이 원전 모멘텀과 함께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4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4800원(20.43%) 내린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장 초반 2만92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GS건설(8.81%), 태영건설(7.21%), 일성건설(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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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알루미늄株, 미·이란 협상 타결 가능성에 급락 미·이란 협상이 재개됐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알루미늄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1.66%) 내린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남선알미늄(-10.88%), 조일알미늄(-8.76%)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해당 종목들은 지난 주말 미·이란 협상이 결렬된 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급등세를 보
    2일전
  • [개장시황]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6100선 돌파…미·이란 협상 기대감 지속 전날에 이어 미·이란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61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역시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에 3대 주요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3.84포인트(3.08%) 오른 6151.59에 거래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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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코스피, 173.85p(2.91%) 오른 6141.60 출발   코스피, 173.85p(2.91%) 오른 6141.60 출발 코스닥, 18.74p(1.67%) 오른 1140.62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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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證 "태광, 美 LNG 발주·중동 재건 수요 반영…목표주가 50%↑" 신한투자증권은 15일 태광에 대해 미국 LNG 프로젝트와 중동 시장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미국 LNG 발주 물량과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기존 중동향 매출은 유지 혹은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