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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효과 톡톡…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톱10 재진입
월드컵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톱10에 다시 진입했다.
빌보드는 26일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 26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 상승은 보너스 트랙 2곡이 추가로 수록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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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궁' 노윤서 "아쉬움, 끝도 없지만…설득할 수 있는 연기 하고파"
넷플릭스 '동궁' 주연 배우 노윤서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2022)부터 '일타 스캔들'(2023), 영화 '청설'(2024)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씩씩하고 당찬 에너지로 자신만의 선명한 궤적을 그려온 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연기 행보의 새 정점을 찍었다. 옹주의 신분으로 스산한 귀매(⻤)들의 세계를 마주하는 심지 곧은 인물 &
0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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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앞둔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누적 10억 스트리밍 돌파
그룹 코르티스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는 7월 24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60만회를 달성했다. 미니 1, 2집과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 등 지금까지 공개한 모든 트랙의 합산 재생 수치다.
코르티스는 지난 7월 4일 자 스포티파이 누적
0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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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궁' 최정규 감독 "시즌2 염두에 둔 결말? '희망' 반영된 엔딩"
넷플릭스 '동궁' 최정규 감독
드라마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장르물의 섬세한 세공을 보여준 최정규 감독이 이번에는 조선의 궁궐로 시선을 옮겼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보는 자와 비밀을 간직한 궁녀가 왕의 부름을 받고 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사극이다. 무속 신앙이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소재를 판타지 액션이라는 틀 안에
1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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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눈동자', 150만 관객 돌파…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영화 '눈동자'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이 연출하고 신민아, 김남희,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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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시청률 23.0%로 종영…2026 최고 기록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자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김부장' 최종회는 전국 기준 23.0%, 수도권 기준 23.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049 시청률도 평균 7.4%, 최고 8.42%를 나타냈다. '김부장'은 10회 연속 동
0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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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초점] 드라마 끌고, 시청자 잡았다…소지섭·지성·남궁민 관록의 힘
역시 '구관이 명관'이고, 관록은 배신하지 않았다. 소지섭, 지성, 남궁민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점령했다. 이들은 현재 SBS '김부장', JTBC '아파트', KBS2 '결혼의 완성'을 이끌며 범람하는 신작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 중이다. 액션,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는 다르지만, 세 베테랑 배우는 세월로 축적된 연기 장악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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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루네이트 "'스니커즈', 밝고 청량한 매력…팬들 '바람' 담겼죠"
그룹 루네이트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팀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룹 루네이트가 이번에는 한층 자유로운 에너지로 돌아온다. 루네이트는 네 번째 미니앨범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를 발매하고 10개월 만에 정식 컴백한다.
'오프 더 그리드'는 정해진 기준과 틀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출발선을 새롭게 그리겠다는 당찬 패기를 담은 앨범이다. 그동안 무대마다 뚜렷한 콘셉트와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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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TXT VR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 단독 개봉
롯데시네마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를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3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는 12K 초고해상도 기술을 바탕으로 공연 현장감을 구현한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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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253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누적 관객 수 253만3444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호프'는 개봉 첫날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후 개봉 3일째 100만 관객, 5일째 200만 관객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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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주혁 "'동궁', 제대 후 첫 작품…고생할 각오하고 임했죠"
넷플릭스 '동궁' 주연 배우 남주혁
남주혁이 제대 후 첫 작품 '동궁'으로 다시 글로벌 시청자 앞에 섰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공개 3일 만에 49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고, 공개 직후부터 국내 TOP 10 시리즈 1위를 지키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그 중심에는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 역의 남주혁이 있다. 비밀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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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호프' 정호연 "1시간 만에야 첫 등장, 칸에서는 박수갈채…응원이라 생각"
'호프' 배우 정호연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은 정호연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로 한국 영화에 데뷔한다. 극 중 정호연은 호포항의 순경 성애를 맡아 정체불명의 위협 앞에서 몸을 던지는 인물을 그린다. 첫 스크린 도전이자 첫 액션 연기에 나선 그는 촬영 전부터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히고, 카체이싱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한 뒤 드리프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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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日 프로야구 지바 롯데 홈경기 시구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홍은채는 오는 8월 5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경기에 참석한다. 이날 경기는 지바 롯데 마린스가 매년 여는 여름 축제 ‘블랙 서머 위크(BLACK SUMMER WEEK)’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구단 측에 따르면 홍은채는 이날 시구를 비롯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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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비 감독 '첫세계', 토론토국제영화제 플랫폼 섹션 초청
윤단비 감독의 신작 ‘첫세계’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첫세계’가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첫세계’는 ‘남매의 여름밤’으로 주목받은 윤단비 감독의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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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데뷔 4주년 스페셜 필름 공개…민지 포함 4인 멤버 한자리에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뉴진스는 2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등 4인 멤버가 등장했다.
뉴진스가 팀 단위 새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약 1년 4개월 만이다. 지난 2024년 여름 발매된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 이후 오랜만에 멤버들이 함께한 콘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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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 100' 17주째 차트인…장기 흥행 중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 7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6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메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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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의 B-컷] CG 대신 몸으로…'호프'가 완성한 리얼 액션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영화 '호프' 스틸컷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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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재건③] 1분기 두 배 반등에도 수익률 -33%…숫자로 본 韓영화
올해 1분기 한국영화가 모처럼 반등했다. 매출과 관객 수가 전년 같은 기간의 두 배 이상으로 늘며 코로나19 이후 1분기 최고 성적을 냈다. 다만 일부 흥행작이 만든 단기 반등을 산업 전체의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 지난해 한국영화 수익률은 더 악화됐고 극장 운영 기반도 줄어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극장 매출액은 3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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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재건②] 관객은 돌아왔지만 정산금은 묶였다…메가박스 회생 여파
한동안 침체했던 한국 영화산업이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가던 시점에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올해 1분기 극장 매출과 관객 수가 크게 늘었지만, 회생 신청 이전 발생한 배급 대금과 위탁상영관 정산금이 회생채권으로 분류되면서 영화산업의 자금 흐름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전체 극장 매출액은 31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7% 증가했고 관객 수는 3190만명으로 53.2% 늘었다.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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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재건①] 460억 지원에 출연료 조정까지…韓영화 살리기 '응급처방'
한국영화가 다시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올해 초 '만약에 우리'와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은 데 이어 여름 시장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다만 관객 반등이 곧 제작 현장의 회복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한국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는 각각 전년보다 39.4%, 39.0% 감소했고 상업영화
0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