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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한문철과 손잡은 '보행자사고 특약' 1년 만에 80만건 돌파
DB손해보험이 한문철 변호사와 공동 개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1주년을 맞아 누적 가입 82만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약은 보행자·자전거·전동킥보드 등과의 사고에서 운전자가 억울한 과실 책임을 지지 않도록 법률 조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한문철 변호사와 DB손해보험이 함께 개발했으며,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법률 전문성과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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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8년간 소셜벤처 239곳 육성…생존율 94%
교보생명이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 239곳을 육성했다. 이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은 인원은 30만명을 넘어섰다.
22일 교보생명은 사회공헌사업 ‘임팩트업’을 통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셜벤처 239곳의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임팩트업 성과백서’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8년간 사회문제 해결 기업 1246곳을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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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14만7000명 채무조정…평균 원금 74% 감면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 수혜자 및 실무자들과 이용경험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새출발기금을 통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14만7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채무조정 이후 신용도 회복과 취업·경영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
03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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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 규제 풀리자 은행권 집단대출 경쟁…디에이치방배에 1.55조 푼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
금융당국이 주택공급 관련 집단대출을 가계대출 총량목표와 분리해 관리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의 잔금대출 영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 달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에는 5대 은행에서만 1조5500억원의 대출 한도가 배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세 배 늘렸다.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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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성금 20억원…특별금융지원 가동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본사 전경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그룹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계열사별 특별금융지원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은 경남 거제와 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각각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이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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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래처서 산은 583억·기업은행 94억…정책은행 678억 사기 혐의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과 KDB산업은행이 동일 거래처와 관련한 사기 혐의로 총 678억원에 달하는 금융사고가 났다. 다만 해당 거래처의 대출은 현재 연체가 없는 정상여신으로, 공시 금액이 실제 손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94억3971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3월16일부터 올해 1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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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금융 중금리대출, 8월부터 가계대출 총량서 전액 제외
금융당국이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금융회사의 이달 이후 민간중금리대출 증가분을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관리 실적에서 전액 제외하기로 했다. 중·저신용자에 대한 자금 공급을 유도하면서 2금융권의 총량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전 새마을금고중앙회·신협중앙회·수협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와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가
5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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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보다 더 불안해진 기업대출…은행 연체율, 6월 기준 10년 만에 최고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6월 기준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분기 말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로 전월보다는 낮아졌지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가계대출과 달리 1년 전보다 상승했다. 정부가 기업·첨단산업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대출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말보다 0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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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업은행, 청년창업기업에 2000억원 우대보증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 초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유망청년창업기업 전용 우대 금융상품을 도입한다.
신보는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유망청년창업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상 기업에는 5년간 보증비율을 최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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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배당보다 낫다'는 변액보험?…10년 납입 여력부터 따져야
결혼을 앞둔 커플이 보험설계사의 설명을 들으며, 변액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보험설계사로부터 KDB생명의 변액보험 가입을 권유받았다. “KDB생명이 매각을 앞두고 있어 지금만큼 혜택을 줄 때가 없다”는 말과 함께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매달 보험료를 10년간 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던 A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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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웅 대부금융협회장 "'금융 운동장' 넓혀 불법사금융 막아야"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정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와 실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