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금 납주머니 벗은 삼성 계열사...2분기 실적 추가 개선 기대감
삼성의 목표인센티브(TAI)를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퇴직금 소급 반영분이 삼성그룹 계열사 전현직 직원들에게 지급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적게는 수백억원에서 최대 수천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면서 삼성 계열사들의 2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middo
026일전
-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 본격화"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보틱스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제2회 나무엑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대와 예비 창업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커톤은 개발자와 예비 창업
027일전
-
"반도체 호황에 부품도 웃는다"…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 '훈풍' 전망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메모리 호황이 부품 생태계로도 확산하는 분위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
127일전
-
[국민보고회] 'HBM 승부처 된 후공정'…삼성·SK, 충청권에 240조원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강훈식 비서실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명 대통령,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김정관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을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생산기지로 키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미세공정에서 패키
01달전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자사주 50억원어치를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보다 상승한 33.61%가 된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으며, 이번 취득까지
01달전
-
LS일렉트릭, 세계 첫 100% 직류 공장 가동…AI 시대 전력시장 선점 나서
LS일렉트릭은 2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LS일렉트릭 DC팩토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LS일렉트릭 DC팩토리 전경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전력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를 앞세워 글로벌 표준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
01달전
-
"AI 소재·부품 중심지로 키운다"…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2일 충남 아산시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그룹이 앞으로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소재·부품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 디스플레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기판 등 그룹의 미래 먹거리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충청권에
01달전
-
LG전자, 아시아 B2B 거점 확대…대만·싱가포르 신규 아카데미 개설
지난 6월 신규 오픈한 대만 타이중 LG HVAC 아카데미 내부 모습
LG전자가 아시아 지역 냉난방공조(HVAC) 사업 거점을 확대하며 현지 완결형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에 나섰다. 도시화와 산업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공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고객 접점을 넓혀 비(非) 하드웨어(N-HW)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01달전
-
삼성전자,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 공급자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43형 풀HD 스마트TV 3만5000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
01달전
-
'AI 대전환' 삼성전자, 정보기술 투자 11조 돌파…보안투자 비중은 역대 최저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전환(AX) 속도를 높이면서 지난해 정보기술(IT) 투자 규모가 11조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내부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졌지만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오히려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정보기술부문 투자액은 11조3898억382만원으로 전년(6조6598억1961만원) 대비
1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