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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막혔다
에코프로비엠 포항사업장 모습.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에 제동을 걸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전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증권신고서가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거나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 기재·표시 또는 중요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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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최저임금 인상, 中企·자영업 부담 키워...정책적 보완 필요"
대한상공회의소 외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3.7% 인상된 1만700원으로 정해진데에 대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이 상당한 만큼 정책적 뒷받침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최은락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2027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경제계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대내외 경제 여건과 현장의 수용성을 놓고 고심한 끝에 정해진 결과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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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AI로 사회문제 푼다...청년 창업팀 10곳 육성
SK이노베이션 CI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에너지·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팀 10곳을 뽑아 본격적인 육성 절차에 들어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솔루션' 사업 최종 선발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와 부트캠프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토대로 에너지&m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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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는 HMM 타고 온다...4년째 최다운송
HMM의 리퍼 컨테이너를 통해 운송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HMM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4년 연속 가장 많이 실어 나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한국으로 수입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가운데 42%인 3060TEU를 운송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HMM은 2023년 25%인 23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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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배전망 ESS...K-배터리 3사, 대형 수주전 기대감↑
전라남도 솔라시도 내 태양광발전소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전력망 접속을 확대하기 위해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착수하면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태양광과 해상풍력 확대에 대응한 후속 발주가 이어질 경우 배터리 3사에 새로운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0일 '2026년 AI 활용 ESS
3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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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 앤 공주, HD현대重 방문해 정기선 회장 만나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선박 건조 기술 및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영국 앤 공주, 정기선 HD현대 회장)
故 정주영 HD현대 창업자와 43년 전 인연을 맺었던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을 찾았다. 앤 공주는 건조 역량을 직접 살펴보고 한·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4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영국 앤 공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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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불나도 옆 랙은 멀쩡한 UPS 배터리 선봬…AI DC 공략 속도↑
삼성SDI의 UPS용 배터리 제품
삼성SDI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 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등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배터리에 저장된 비상전력을 즉시 공급해 AI 데이터센터 등의 안정적인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 장치다.
삼성SDI는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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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vsMBK·영풍, '경영권 방어' 위법성 놓고 또 설전
고려아연 CI(왼쪽), 영풍 CI(오른쪽)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지난해 1월 임시주주총회 당시 영풍의 의결권 제한을 둘러싼 법원 판결을 놓고 다시 충돌했다. 영풍 측은 법원이 고려아연 경영진의 불법행위와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주장한 반면, 고려아연은 박기덕 대표 개인에 대한 위자료 판결일 뿐 현재 지배구조에는 영향이 없다고 반박했다.
13일 영풍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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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기능소재 매각으로 2000억원 쥐나...IMM과 MOU 체결
코오롱 One&Only 타워 외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3일 기능소재 및 이미징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 PE(프라이빗에쿼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MOU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사업본부 산하 OC(오버코트), OLED 봉지재, DFR(드라이필름) 사업과 관련된 지분 양도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본계약 체결에 앞서 거래 조건 등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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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추석 기대에 유통경기 반등…백화점·편의점 '활짝'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올해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업태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여름 휴가철과 이른 추석,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에 따르면 3분기 전망치는 92로 집계됐다. 직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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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의 산업예보] K-배터리, 바닥 지났나...반등 열쇠는 ESS·공급망 지원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오늘의 배터리업계 안개 뒤 맑음
국내 배터리 3사가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바닥을 통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삼성SDI도 적자 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인다. SK온 역시 북미와 유럽 판매 회복,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손실 규모를 줄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
3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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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전초전서 압승...AI 배전망 주도권 잡았다
삼성SDI 기흥사업장(본사)
정부가 최근 진행한 '차세대 AI 배전망' 사업자 입찰에서 삼성SDI 배터리셀을 채택한 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 사업자 선정 결과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현대건설 등 총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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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국내 첫 'AI 배전망 ESS 사업' 수주 성공
LG에너지솔루션 CI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배전망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LG에너지솔루션이 선정됐다.
10일 LG에너지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한자산운용과 함께 ‘햇빛배전망에너지’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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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나프타 지원금 풀어 중소기업 공급가 낮춘다
롯데케미칼에서 생산 공급중인 플라스틱 레진 펠렛(Pellet)
롯데케미칼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경감하고, 내수 시장의 안정적인 공급망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를 한시적으로 인하 조정하는 상생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나프타 수급안정화 지원금'을 활용하여, 석유화학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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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英 해상풍력 전력길 뚫는다...845억 초고압망 수주
일진전기 전선공장 전경
일진전기가 전력 선진국인 영국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일진전기는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잇는 총 180Km의 전략적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중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일부 구간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4177만 파운드로 한화 약 845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영국 동부 잉글랜드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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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EPC 수행...일부 자산은 매각도
한화큐셀이 애리조나주에 건설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
10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로 이루어진 복합 에너지 단지로, 2028년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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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신 KAI 실장 "항공무기체계, 하드웨어 넘어 AI·SW 속도전"
임성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개발실 실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 AI 생태계 혁신 포럼'에서 'AI와 SW로 다시 쓰는 항공무기체계 개발 전략 - 플랫폼의 성능을 넘어, 지능의 진화 속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7.09
임성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SW 연구실장이 "인공지능(AI)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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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바뀐 줄도 몰랐다...중소·중견기업 75% '법무 공백'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중소·중견기업 4곳 중 3곳이 법무 전담 조직이나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령과 규제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제때 파악하거나 대응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 법·제도 대응역량 및 애로사항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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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원유운반선 2척 2849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로 따내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2849억원이며 선박은 2029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02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