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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체제 출범
정인철(왼쪽), 이부의(오른쪽) 태광산업 공동 대표
태광산업이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부의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인철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모니터그룹과 AT커니에서 전략 컨설팅을 수행한 뒤, 대림코퍼레이션과 STX그룹에서 전략기획 및 경영개선 업무를 맡아온 전략 전문가다. CG인바이츠 대표를 지냈으며, 지난해 태광산업 미래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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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美해군 NGLS 설계 참여...마스가 사업 본격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나스코 조선소 전경
삼성중공업이 대미 사업의 성과로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NASSCO), 디섹(DSEC)과 함께 NGLS 프로젝트의 개념 설계를 2027년 3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NGLS는 미 해군의 핵심 전략인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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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3420억원 규모 대형가스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대형가스운반선
삼성중공업이 2026년 대형가스운반선(VLGC)을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운반도 가능한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운반선 수주를 지속하고 있는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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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국내 최초 탄소배출 없는 가스 145㎸ 차단기 개발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육불화황(SF₆) 가스 대신 드라이 에어를 적용한 145kV 차단기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육불화황은 차단기 내부에서 높은 전압상태를 견디고, 전류를 효과적으로 끊어주는 가스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이 가스를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개발한 145kV 차단기에 육불화황 대신 질소(N₂)와 산소(O₂)로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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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뉴 홈즈'로 美 주택시장 공략 본격화
한화큐셀 뉴 홈즈 로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미국에서 신축 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사업 브랜드 'Qcells New Homes(이하 뉴 홈즈)'를 공식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뉴 홈즈는 한화큐셀이 그간 미국 태양광 모듈 공급, 금융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해 주택 건설사라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 홈즈는 건설사가 주택을 새로 건설하는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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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에너지 절감 실천 강화...국가 에너지 절약 기조 동참
삼천리그룹 에너지 절감 실천사항
삼천리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가 에너지 절약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삼천리그룹은 전사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다방면에서 실천하기 위해 △출퇴근 차량 10부제를 통한 자가용 운행 최소화 △점심시간 및 업무 종료 후 조명 일괄 소등과 고효율 센서등 설치 △실내 적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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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현대차, 포터2 LPG 구매 고객 대상 20만원 지원
SK가스 포터2 LPG 상생 프로그램
SK가스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포터2 LPG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및 운행 비용 부담을 낮추는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생업용 차량 운행이 필수적인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구매 초기 비용뿐 아니라 실제 운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료비 부담까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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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소비자 부담 줄이겠다"
KCC CI
KCC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4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낸 바 있지만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
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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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美해군 사업 참여...마스가 본격화
한화필리조선소 전경 모습.
한화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가 됐다. 이 사업은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바드 마린 US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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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3조원 규모 EB 발행..."마스가, 차세대 에너지 투자"
HD한국조선해양 CI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담보로 최대 20억 달러(약 3조원) 이내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다. 미래 사업 투자를 위해 대규모 외화 조달에 나서는 모양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EB 발행 계획을 공시했다. 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3704주 내외로 HD현대중공업의 주식 총수 대비 약 5.35%에 해당한다. H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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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제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경제 불확실성 속 사업 다변화 강조
HD현대 CI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HD현대는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주당 1300원의 결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분기 배당을 포함한 연간 주당 배당금은 총 4000원이다. HD현대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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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1분기만에 연간 수주 목표액 초과 달성
대한조선 CI
대한조선이 1분기만에 연간 수주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대한조선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2760억원 규모의 수에즈맥스급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조선 창사 이래 해당 선종의 역대 최고 선가다.
대한조선은 올해 1분기에만 15만t 규모 수에즈맥스급 원유운반선 12척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조기 수주목표 달성으로 대한조선은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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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총서 英 행동주의 펀드 제안 부결…주주가치 제고 과제 남아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이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털과 주주제안 표 대결에서 이겼다.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이사회의 권한 침해'를 이유로 사측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다만 주주 환원 강화가 향후 과제로 주어진 만큼 경영진의 고심이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1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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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화학 주주총회, 제3호 의안 주주제안의 건 자동 폐기
아주경제.
제3호 의안 : 주주제안의 건
제3호 의안은 제2-7호 의안이 가결될 경우에만 상정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자동 폐기된다.
제3-1호 :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NAV 할인율을 주요 재무지표로 공개하는 내용의 건
제3-2호 : 기존 경영진 보상 계획에 주식연계보상을 도입하고 NAV 할인율 및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추가적인 핵심성과지표(KP)로 연계하는 안에 대한 보상위원회 검토의 건
제3-3호 : LG에너지솔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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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화학 주주총회, 주주제안 정관변경의 건 전부 부결
제 2호 의안: 정관 변경의 건
제2-1호 (이사회안):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제2-2호 (이사회안):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제2-3호 (이사회안):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제2-4호 (이사회안):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
제2-5호 (이사회안):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제2-6호 (이사회안): 정관 정비
제2-7호 (주주제안): 권고적 주주제안의 도입
제2-8호 (주주제안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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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신입·경력 채용...업황 악화에도 인재 확보 확대
동국제강 CI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2026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사원 18개 직무,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모집하며 두자릿수 채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총 18개 직무를 선발한다. 서울 본사에서 근무할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4개 직무와, 인천공장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4개 직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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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미래사업 육성으로 지속성장 기반 구축하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제58기 포스코홀딩스 정기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31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통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업을 육성해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 회장은 "58년 전 오늘, 황량한 영일만 벌판에서 영광스러운 포스코그룹 역사의 첫 발을 내디뎠다"며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자원도 없는 철강의 불모지에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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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해군 군수함 사업 참여…현지 진출 본격화
한화 필리조선소 전경
한화그룹이 미국 해군 함정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북미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선박 설계기업 바드 마린 US와 협력해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 해군 함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첫 사례다. 한화는 바드 마린 US와 함께 시장조사와 개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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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대만 LNG 발전소에 239억원 규모 수주 계약
에코프로 CI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SCR)를 공급한다.
30일 에코프로에이치엔에 따르면 배열회수보일러 업체인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SCR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 금액은 239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 수준이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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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증으로 태양광 미래기술 선점...1분기 흑자 기대감↑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계획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9000억원 투자로 태양광부문 미래기술을 선점하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란 보고서가 나왔다.
30일 한국기업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 및 채무상환이 이루어지며 재무부담이 완화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태
02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