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기자의 최신 기사

  • 식약처, K-뷰티 할랄시장 진출 지원… 4000종 원료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확대에 맞춰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랄 화장품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가공·유통돼 무슬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받은 제품이다. 시장 규모는 2022년 840억 달러(약 121조원)에서 2027년 1290억 달러(약 18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n
    25일전
  • HLB그룹, 'HLB 포럼' 개최…신약 파이프라인·미래 전략 점검 HLB로고 HLB그룹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2026 HLB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그룹 내 바이오 계열사를 비롯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및 투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글로벌 산업 흐름을 짚고, 핵심 파이프라인의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25일전
  • 셀트리온, 비수기 뚫고 1분기 영업익 3219억 '역대 최대'…신규 바이오시밀러 성장 견인 셀트리온 전경 셀트리온이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수익화 구간에 진입했다. 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15.5% 증가한 수치로,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28.1%로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출시된 신규
    26일전
  • 새 먹거리 찾는 제약사... 처방 넘어 병원 시스템까지 '디지털 확장' 서울성심병원 간호간병병동에서 의료진들이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통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제약사들이 병원 현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약품 판매에 더해 환자 모니터링과 병원 시스템을 결합한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확장하는 흐름이다. 5일 한국디지털산업협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디지털헬스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8.7%
    27일전
  • 삼성바이오 노사, 대화 재개에도 '빈손'…추가 협상 이어간다 노동조합 전면 파업 나흘째인 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출근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면 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가 대화를 재개했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양측은 오는 6일과 8일 추가 면담을 열고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4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진행한 면담에서도 접점을
    28일전
  • 대웅제약, 펙수클루 적응증 확대…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적응증 추가 대웅제약 펙수클루40mg 제품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을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4일 밝혔다. 펙수클루는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기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28일전
  • 약국 밖으로 나온 제약사들…소용량 건기식 확대 종근당 데일리와이즈 13종 제약사들이 균일가 생활용품 채널인 다이소로 건강기능식품 등의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 불황에 초저가·가성비 트렌드를 타고 다이소가 인기를 끌자 소비자 부담을 낮추면서 접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 기존 약국 중심 유통에서 벗어나는 흐름은 퀵커머스 채널로도 이어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소용량·소포장으로 구성한 '데일리와이즈'
    29일전
  •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손실 '눈덩이'… 노조 "채용·M&A도 동의 받아라"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전면 파업이 3일로 사흘째 이어지면서 생산 차질과 고객사 신뢰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 역대급 인상안을 내건 노조가 신규 채용과 인사, 인수합병(M&A) 등 핵심 경영 사안에 대해서도 사전 동의를 요구하고 나서 '대화를 통한 타협'보다 '몽니'를 부리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1일부터 전면 파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