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기자의 최신 기사

  •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응… 민·관 합동 지원단 파견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10월 시행되는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표시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진출 민·관 합동 지원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인도네시아 규제당국과 협력해 인증 절차와 시장 진입 절차 개선을 추진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수출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식약처는 바이오생약국장을 단장으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12일전
  • 제약바이오협회·식약처,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 운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전경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이행 지원을 위한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본격 운영한다. 글로벌 GMP 기준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창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약처와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국내
    12일전
  • 대웅제약,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탑재한 '씽크' 공급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통해 입원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는 모습. 대웅제약이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반지형 연속혈압계 '카트온'을 연동해 심전도부터 혈압까지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미래형 스마트병실 모델을 구축한다.
    12일전
  • [K신약 기술수출] '임상3상 넘기가 더 어렵다'… K신약 병목은 후기 개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술수출 성과를 잇달아 내며 '기술수출 강국'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나, 후기 개발 단계에서 비용 부담과 경험 부족이 K신약의 병목요인으로 꼽힌다.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국산 신약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병목요인과 개선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신약 개발의 최대 걸림돌은 후기 임상과 상업화다. 기술수출은 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13일전
  • 8000원대 독감백신 경쟁…K백신 'R&D 선순환'이 관건 올해 독감백신 국가예방접종(NIP) 조달 단가가 8000원대로 형성되면서 국내 백신업계의 출혈 경쟁이 한층 심화됐다. 업계는 국민 건강 보호와 보건안보를 위해 참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도 가격 인하가 지속될 경우 연구개발(R&D) 선순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조달청에 따르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 결과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14일전
  • 나홍진 '호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나홍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HOPE)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사흘째인 17일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호프'가 관객 수 10
    15일전
  •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61%·폐지 23%…한동훈 복당 반대 37%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외교안보포럼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61%가 '경찰 견제·부실수사 방지를
    15일전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메모리 수요 계속 늘어날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수요 확대를 근거로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 속에서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틈새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15일전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공공조직은행장 강청희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이 임명된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으로, 건강보험 재정 관리와 통합돌봄 정착 등 주요 정책을 이끌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제11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한국공공조직은행 은행장을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출신 흉부외과 전문의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
    15일전
  • 신약은 콘테라파마, 생산은 유니온제약...부광약품 '투트랙' 키운다 부광약품 본사 전경 부광약품이 자회사별 역할 분담을 본격화했다. 기존 전문의약품(ETC) 사업으로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덴마크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신약 연구개발(R&D), 한국유니온제약은 생산과 위탁생산(CMO)을 맡는 구조다. 생산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며 성장축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계기로 주사제 생산라인과 항생제 품목 확보 등
    15일전
  •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한 달 새 7조원…금융당국 규제 강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인버스 2종 포함) 한 달간 7조원 넘는 자금이 몰렸다. 금융당국이 진입 문턱을 높이는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투자 쏠림이 완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한국거래소와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에 총 7조3364억원이 순유입됐다. 상품별로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
    15일전
  • [오늘날씨] 오후부터 전국 비…체감 31도 무더위 계속 장맛비가 내린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제헌절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리거나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까지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정체전선 북상으로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전
    15일전
  • GC녹십자, 오창공장에 5300억원 투자…美 면역글로블린 시장 공략 GC녹십자 본사 GC녹십자가 5300억원을 투입해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SCIG)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오창공장 증설을 통해 SCIG 전용 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혈장분획제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GC녹십자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청주시 내 중장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33년까지 청주 오창공장에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
    15일전
  • [식약처 업무보고] 의약품 허가심사 240일로 단축…K-바이오 경쟁력 강화 오유경 식약처장이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로 단축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신속 심사 체계를 구축했다. 식약처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 정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식약처는 올해 상반기 의약품 허가·
    16일전
  • GC녹십자, 싸이티바와 바이오 공급망 협력 강화 GC녹십자와 싸이티바가 파트너십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 협력 서명식에서 신웅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오른쪽)과 김성필 싸이티바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C녹십자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와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미국 시장 공략 제품인 '알리글로'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차세대 바이오 공정 기술 협력도 확대한다. GC녹십자는 싸이티
    16일전
  •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 상장 유보…주당 0.3주 무상증자 결정 알테오젠 본사 및 연구소 조감도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 상장을 잠정 유보하기로 했다. 코스닥 시장 잔류가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한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30%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알테오젠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잠정 유보하고 코스닥 시장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 폐지와 코스피 이전 상장
    16일전
  • 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 복합제 처방량 2위 달성 레가덱스캡슐 부광약품의 '레가덱스(성분명 우르소데옥시콜산·비페닐디메칠디카르복실레이트)'가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 처방량 2위에 올랐다. 레가론과의 병용 처방 전략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부광약품은 레가덱스가 출시 1년 만에 처방량 기준 간장질환용 복합제 시장 2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레가덱스의 올해 상반기 누적
    16일전
  • 메드팩토, 뼈질환 치료제 'MP2021' 호주 임상 신청 메드팩토 연구소 메드팩토가 뼈질환·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MP2021'의 호주 임상 1상에 착수한다.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메드팩토는 MP202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MP2021은 뼈를 파괴하는 다핵 파골세포의 형성을 유도하는 세포막 단백질 'TM4SF19'를
    16일전
  • 대웅제약, 브이올렛 신규 적응증 확대 나선다…분당서울대병원·365mc와 맞손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왼쪽부터),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서명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지방분해주사제 '브이올렛'의 신규 적응증 확대에 나선다. 겨드랑이 앞지방을 시작으로 국소 지방 관리 영역 전반에 대한 임상 근거 확보를 추진한다. 대웅제약은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브이올렛 신규 적응증 공동연구
    16일전
  • 대웅제약,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 확보…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 권석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손명진 생명연 박사,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간 오가노이드 원천기술을 확보하며 신약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비임상 독성 평가 정확도를 높여 연구개발(R&D)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Liver)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도입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