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섭 기자의 최신 기사

  •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금융그룹은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 회원사를 확대하며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하나머니의 신규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3개사 합류를 통해 환전,
    16일전
  •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前한은 부총재보 선임 채병득 신임 금융결제원장.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에 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석 원장 후임에 채 전 부총재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 신임 원장은 오는 6일 취임 예정이다. 채 원장은 1967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성균관대 경영학과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은에서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인사
    18일전
  • 신한은행, 6억달러 글로벌 외화채 발행…수요 70억달러 몰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총 6억달러(약 9050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을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이후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에서 발행한 첫 외화채권이다. 투자자 수요 예측에는 약 70억달러(약 10조5630억원)의 주문이 몰려 견조한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개발금융채권 형태로 발행됐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금융포용 확대, 중소기업 지원 등 사회&m
    18일전
  • NH농협금융, 6일부터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선제적 대응" NH농협금융지주 사옥. NH농협금융지주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은 오는 6일부터 '차량 2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지난 1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19일전
  • 비자 그룹 경영진 만난 진옥동 회장…"AX·디지털 자산 협력 확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리버 젠킨 비자 그룹 사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비자(Visa) 그룹과 미래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2일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사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19일전
  • [김윤섭의 Fin포인트] 고유가·고환율에 주담대 금리 7% 돌파…금리 낮추는 '꿀팁' 알아볼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를 넘어서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서비스가 도입됐고,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대출 상품이 연이어 출시되면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19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공습' 발언에 비트코인 약세…6만7000달러대 횡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고강도 공습 시사 발언 이후 가장자산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회복됐던 투자 심리가 다시 약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3% 하락한 6만7019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3.62
    19일전
  • 제주은행, 기업금융 브랜드 'DJ 뱅크 공개…ERP뱅킹 승부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제주은행의 'DJ뱅크' 솔루션 공개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제주은행이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뱅크'를 출범하고 전사적 자원관리(ERP) 기반 기업금융 사업을 본격화한다.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DJ뱅크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희수 제주은
    19일전
  • 가계대출 고삐 더 죄는 당국…은행권 '기업대출'서 활로 찾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대신 기업대출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여신전략을 빠르게 수정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로 가계대출 확대가 어려워지자 기업금융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더 조이기로 하면서 기업대출 확대 흐름이 더욱 빨라질 수 있다는
    20일전
  • 신한은행-안동시,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배달앱 '땡겨요' 도입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대표(오른쪽)와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일 경북 안동시 안동시청에서 진행된 '안동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공공배달앱 '땡겨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안동시가 경상북도 내에서 최초로 공공배달앱과 협약을 체결한 사례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2
    20일전
  • KB국민은행, 인니 시장 공략 속도…'QR결제 서비스' 출시 송병철 KB국민은행 디지털영업그룹 부행장이 지난 1일 한국은행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간 QR결제 서비스 실시 기념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인 'KB스타뱅킹 해외결제 서비스' 대상 국가를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이 국내 금융사와 해외 지급결제기관을 연결해 각국의 금융 앱을 통해
    20일전
  • 대출규제에 고금리까지…5대銀 3월 가계대출 1364억 감소 서울 시내의 은행 ATM 기기.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와 고금리 여파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7290억원으로 전월보다 1364억원 줄
    21일전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주담대는 별도 관리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계부채 점검회의에 참석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시중은행장들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이내로 묶는 초강도 부채 관리에 나선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30년까지 80% 수준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해서도 별도 목표치를 부과해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21일전
  • '땡겨요'에서 예금토큰 사용한다… 신한금융·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이
    21일전
  •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다주택자 주담대 만기연장 제한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지난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 수준인 1.5%로 조이는 '초강도 관리'에 나선다. 주택담보대출에는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해 편법적 가계대출 관리유인을 차단한다. 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에 대해서는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해 보유 주택을 시장에 내놓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1일전
  •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대내외 불확실성…지속가능한 성장 견인할 것"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달 31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앞으로의 금융은 단순 중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지주&middo
    21일전
  • 씨티은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초청…"여성리더십 재조명"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 30일 열린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초청 특별 강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30일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관성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들이 조직 내 관성을 돌아보며 변화에 대해 고민해볼 수
    22일전
  • '5조클럽' 앞세운 KB금융 양종희…연임 앞두고 '지배구조 개편' 첫 시험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신한, 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 수장들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오는 11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강화 기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 회장 연임 과정이 새로운 기준을 적용받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르면 4월 중 올해 첫 회장후보추천위
    22일전
  • 농협은행, 'NH특화 기술금융' 공급 5000억 돌파…"생산적 금융 확대" NH농협은행의 NH특화 기술금융 공급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NH특화 기술금융' 공급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체 기술금융 공급액의 38.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NH특화 기술금융은 생산적금융의 일환으로, 농식품 분야 162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농식품 산업과 연계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 기반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
    22일전
  • 지난해 은행 BIS 자본비율 소폭 하락…배당 확대·고환율 여파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전경. 지난해 말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본비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배당 확대와 환율 상승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83%로 전분기 말 대비 0.09%포인트(p)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51%, 기본자본비율은 14.80%로 전분기 말보다 각각 0.12
    22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