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 기자의 최신 기사

  • 英 중앙은행, 기준금리 3.75%로 또 묶었다···"고유가 리스크 당분간 지속"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은행(BOE) 총재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며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갔다. 잉글랜드은행은 18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75%로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마지막 금리 인하 이후 올해 들어 네 차례 연속 동결 조치다. 이날 표결에서는 통화정책위원 9명 중 7명이 동결을 지지했다. 반면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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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G7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강력 반발···"소수 규칙으로 무역 교란"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주요 7개국(G7)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하자, 중국 정부가 국제 무역 질서를 교란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수호한다는 것이 중국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중국이 수출 통제 체계를 정비하는 것은 세계 평화와 비확산 의무 이행을
    6일전
  • 시도교육청, 매년 '특수학급 설치 계획' 내야 한다···특수교육법 개정안 통과 앞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은 매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설치 계획을 수립해 교육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해야 한다. 교육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이 매년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하도록 의무화한 게 핵심 골자다. 해당 계획서에는 특수학교의 학급 및 각급 학교 내 특수학
    6일전
  • 내년 최저임금도 업종 불문 '단일 적용'···표결 끝에 차등 적용 '부결' 18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들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적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똑같이 적용될 예정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 여부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다. 이날 표결에서는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가 집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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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여정, G7 '완전한 비핵화' 촉구에 반발···"월권행위 단호히 규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에 명시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 대해 "월권행위"라고 규정하며 전면 거부했다. 핵 보유 기조를 영구히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천명한 것이다.  김 부장은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담화문에서 G7의 비핵화 촉구에 대해 "북한 헌법에 대한 직접적인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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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써쓰, 39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SK스퀘어·네이버 주주로 참여 넥써쓰가 타법인 증권 취득 등을 목적으로 약 3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국내 토종 앱마켓인 '원스토어'의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전격적인 자금 조달 조치다. 넥써쓰는 18일 공시를 통해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등을 확보하고자 총 394억 9512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717만 178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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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니, 한 달 새 3번째 금리 인상···"루피아화 가치 사수 목적" 인도네시아 루피아화(왼쪽)와 미국 달러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단행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루피아화 환율 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BI는 18일(현지시간) 정례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로 쓰이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기존 연 5.50%에서 5.75%로 0.25%포인트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한 달 사이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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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미통위, '재무 위기설' JTBC 전방위 점검···"시청권 침해 막을 것"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제18차 전체회의 진행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최근 재무 건전성 논란이 불거진 종합편성채널 JTBC에 대해 시청자 권익 보호 차원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18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제18차 전체회의를 열고 JTBC의 유동성 위기설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수영 방미통위 위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제기된 JTBC
    6일전
  • 中, 내수 부진 타개책으로 'AI' 카드···일상 전반에 AI 기술 확산 추진 중국 기업의 연산 관련 장비 중국 정부가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을 타개할 새로운 카드로 인공지능(AI)을 꺼내 들었다. 단순한 산업 기술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AI를 보급해 소비를 진작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상무부 등  8개 부처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AI+소비 발전 가속화에 관한 실시 의견'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상품 및 서비스 소비 확대를 위한 17개 지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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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격돌한 키이우·모스크바···2년 만에 최대 규모 드론·미사일 폭격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받은 모스크바 정유시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밤새 상대국의 심장부인 수도를 겨냥해 대규모 상호 공습을 감행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는 밤새 러시아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동반한 집중 포격을 받았다. 지난 15일 2명의 사망자를 낸 대형 공습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또다시 본토가 피습당한 것이다. 키이우 당국은 즉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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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날씨] 단옷날 전국 비 확대···남부·제주 '호우 특보' 예상 서울 일부 등 수도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여름의 길목이자 단옷날인 내일(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과 북쪽의 찬 공기 경계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6일전
  • "피지컬 AI 중심지로"···전북·새만금, '대한민국 피지컬 AI 메카' 선언 18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 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비전 발표를 공개하고 있다. 2026.06.18 새만금과 전북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 학계, 대기업 등 정재계 혁신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도민회중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피지컬 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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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 A37 5G' 출시···전용 AI '어썸 인텔리전스' 탑재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 A37 5G'의 6.7형 디스플레이로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   삼성전자가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갤럭시 A37 5G'를 19일 국내 출시한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A시리즈 전용 모바일 인공지능(AI)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했다. △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지우는 'AI 지우개&#
    7일전
  • 포스코인터, 인니 팜 기업 인수 마무리···새 사명 'PT.PAR' 공식 출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PT.PAR의 CI 선포식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8번째부터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 에디 마르토노 팜오일협회 회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의 인수 후 통합(PMI)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 사명인 'PT.PAR'의 신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식 선포했다.
    7일전
  • 가온전선, 美 태양광 전력망에 송전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의 군포 사업장 가온전선이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 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인한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단지 등 신규 발전원과 송전망 구축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미전략적투자특별법 추진에 따라 미국 내 AI 및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수요가 더욱 증가
    7일전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기반 'AI 모듈러 홈' 출시··· 모듈러 주택 시장 진출 삼성전자가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삼성 AI 모듈러 홈' 솔루션 쇼룸을 오픈했다. 삼성전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통해 주택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이다.&
    7일전
  • 할리우드 전문가들 "LG 올레드 TV, 제작자 의도 가장 정확히 전달"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에 참여한 컬러 사이언티스트 조슈아 파인스가 2026년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인터뷰하는 모습. LG전자의 올레드 TV가 미국과 유럽의 영화 전문가들로부터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 할리우드 로드쇼'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월 영국 런던과 독일 뮌헨
    7일전
  • SK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HBM4E' 샘플 공급···'선제 출하' 삼성 맹추격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초고성능 D램 'HBM4E' 샘플 공급을 전격 개시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샘플을 출하한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양사는 HBM4에 이어 HBM4E 시장에서도 격돌하며 인공지능(AI) 메모리 패권을 둘러싼 '2차전'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18일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
    7일전
  • 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전격 공급 SK하이닉스의 HBM4E 제품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축적해온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HBM4E 12단 샘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q
    7일전
  • [호남선 탄 K-반도체] 광주? 새만금? 무안?···입지·시기·규모 '개봉박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남 투자가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구체적인 입지와 시기, 규모 등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 열리는 대통령과 재계 총수 간 간담회를 앞두고 양사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요구에 부응할 대규모 투자 보따리를 놓고 막바지 조율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관계 부처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을 겨냥한 지방 반도체 투자 카드를 놓고 최종 내부
    7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