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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HBM 시장 판도 바뀐다"…중국까지 뛰어들자 장비업계 '슈퍼사이클'
삼성전자 HBM4 제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격화되고 차세대 HBM4 양산 단계로 접어들면서 반도체 장비업계가 최대 수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론은 물론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HBM 개발 및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장비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31일 스위스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내년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비트 출하량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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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적자 나면 임금 조정"…노조 "절대 수용 불가" 반발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4차 본교섭에서도 성과급 지급 방식과 임금 체계를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급 실적 호조 속에서 사측이 성과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안과 적자 시 임금을 일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자 노조 측의 반발이 커지는 모양새다.
31일 SK하이닉스 노조가 공개한 4차 노사 본교섭 회의록에 따르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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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 공급 확대…고효율 난방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제주도에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차세대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한 박종연 고객 가족이 제주 애월 지역 단독주택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제주도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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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시리즈 사전판매 D-3…예약자 절반 이상 '1030세대'
삼성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고객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 사전 구매를 위해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판매가 다음 달 3일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흥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닷컴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폴더블폰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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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메모리 홀로 쓴 신기록...R&D 16조 쏟아부어 '초격차' 방어
삼성전자가 반도체 한 축만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전사 이익의 99%를 책임지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도 메모리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반도체(DS) 부문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DS 부문 전체 영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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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수주잔고 첫 4조원 돌파
대한전선이 2분기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이 초고압(HV)과 해저케이블 사업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창사 이후 처음 수주잔고 4조원을 넘어서면서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대한전선은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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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가전·전장 '쌍끌이'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끈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 경쟁력 개선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기업간거래(B2B)와 구독사업의 성장에 더해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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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LG전자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23조 8265억원, 영업이익 1조 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대외 환경에도 생활가전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 스포츠 이벤트 효과, 전장사업의 성장세 등이 더해지며 전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전사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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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보다 '생각 근육' 본다"…SK하이닉스, '반나절 심층면접' 도입
2026 하반기 SK하이닉스 기술 사무직 신입 채용설명회 포스터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근원적 사고력과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 학력 제한을 없앤 데 이어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반나절 동안 진행하는 심층면접을 도입하는 등 기존 스펙 중심에서 역량 중심 채용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신입사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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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지난 7월 2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이행한 것이다.
취득 단가는 17만565원으로 총 50억원 규모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2%(3204만8145주)로 높아졌다. 곽 회장은 지난 4월 30억원, 6월 80억원에 이어 이번 50억원을 추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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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삼성전자, 반도체서 89.2조 벌었다…DX 부문은 적자 전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을 담당하는 DX(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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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역대 최대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는 2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9.3%포인트 상승한 52.18%다.
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기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DS(반도체)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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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기고] ADAS의 다음 기준, 전천후 센싱을 준비할 때
이상민 칼테라 한국지사장
자동차 센싱 기술의 경쟁축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멀리, 얼마나 정확히 감지하는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실제 양산 차량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빠르게, 반복 가능하게 구현할 수 있는가'가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자사 연례 기술 시연회에서는 UWB 기반 차내 감지 기술, 차세대 밀리미터파 레이더, ADAS 관련 규제 변화 등이 다뤄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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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 수요 급증에 MLCC 공급난…삼성전기, 8월부터 가격 30% 인상
삼성전기 MLCC
삼성전기가 다음 달부터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을 30% 인상한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고사양 MLCC 공급 부족이 심화한 데 따른 조치다. 출하량 확대에 가격 상승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기 하반기 실적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판매 파트너에 MLCC 가격 인상 방침을 통보했다. 중국 선전법인을 통해 공급되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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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 장기화…HBM 리더십 굳건"
SK하이닉스 건물 로고
SK하이닉스가 일각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수요는 물론 일반 D램과 낸드까지 구조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 확대와 5년 장기공급계약(LTA)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능력(케파)을 확대해 AI 메모리 리더십을 굳
0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