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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관광불편신고 7개월 만에 '역대 최대'…재방문·지역 체류 대책 촉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관광불편신고가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외국인이었다.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번 찾은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을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방문율을 높일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임 의원이 제시한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접수된 관광불편신고는 1753건이다. 지난해 1년 동안 들어온 1 2026-10-14 16:23 -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공개…가을 나들이 콘텐츠 '풍성' 가을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 반가운 새 식구가 찾아왔다.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온순한 동물로 꼽히는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024년생 동갑내기 카피바라 부부인 '도톰'(수컷)과 '두툼'(암컷) 사이에서 지난달 28일 태어난 세쌍둥이를 오는 15일부터 뿌빠타운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출생 당시 약 1kg이었던 아기 카피바라들은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 수의진과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쑥쑥 자라고 있다. 현 2026-10-14 10:56 -
외국인 관광객 71.7% 늘었는데 체류일수는 줄어…'체류형 관광' 전환 촉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었지만 한국에 머무는 기간과 숙박·음식점 지출은 오히려 줄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3년 1103만명에서 지난해 1894만명으로 71.7%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1~8월 방한객은 150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다. 반면 평균 체류일수는 7.8일에서 6.5일로 줄었다. 1인 평균 숙박비(-17.8%)와 음식점 지출(-16.9%)도 감소했다. 재방문 2026-10-14 10:41 -
금호리조트, 24일 '설악 파크골프 챌린지' 개최…레저·미식으로 가을객 맞이 금호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오는 24일 강원 속초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제5회 설악 파크골프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전국 리조트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가을철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설악 파크골프 챌린지는 투숙객과 지역 동호회가 함께 참여하는 레저 콘텐츠다. 약 1300평 규모의 금호설악리조트 파크골프장(총 9홀·파3홀 7개, 파4홀 2개)에서 진행된다. 대회는 20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4일 오후 3시부터 △안전교육 △연습 라운드 △ 2026-10-14 09:51 -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반려견 맞춤형 '먹거리·힐링' 콘텐츠 연달아 선봬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다채로운 먹거리 캠페인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풀무원아미오와 협업해 반려견을 위한 브랜드 캠페인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을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펫푸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체크인 시 웰컴기프트로 두부에 당근과 브로콜리를 더한 '두부봉'과 맞 2026-10-14 09:40 -
에이드엔 토미에, 초콜릿엔 소이치…롯데월드, '이토 준지' 캐릭터 메뉴·굿즈 선봬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이토 준지 컬렉션' 캐릭터를 앞세운 식음 메뉴와 굿즈를 선보인다.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와 연계한 상품으로 토미에, 소이치 등 원작 캐릭터의 특징을 메뉴와 상품에 녹였다. 메뉴 가운데 눈여겨볼 것은 '토미에의 분열주사 에이드'다. 고객이 주사기 모양 용기에 든 시럽을 에이드에 직접 짜 넣어 마시는 방식이다. 끊임없이 분열하는 토미에의 설정을 음료로 옮겼다. 소이치가 입에 물고 다니는 못은 '소이치 선데'에서 초콜릿으로 재현됐다. 초 2026-10-14 09:26 -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 눈앞… 호텔 밖에서 답을 찾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연간 2000만명 돌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정부는 한발 더 나아가 외래 관광객 3000만명, 4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서는 숙박시설 부족 문제부터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호텔 등 대규모 숙박시설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안으로 거론되는 것이 유휴 주거공간을 활용한 '공유숙박'이다. 공유숙박은 새로운 수익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부업 2026-10-14 00:00 -
홍콩 호텔 셰프 14곳 한자리에…메리어트, 와인·미식 축제서 특별 메뉴 선보인다 홍콩 주요 호텔에서 활동하는 셰프와 바텐더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달 말 열리는 홍콩의 대표적인 와인·미식 축제에 계열 호텔 14곳을 참여시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홍콩 와인 & 다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더 리츠칼튼 홍콩과 더 세인트 레지스 홍콩, JW 메리어트 호텔 홍콩, W 홍콩, 쉐라톤 홍콩 호텔 앤 타워스 등 2026-10-13 10:49 -
11월은 일본·12월은 동남아…연말 해외여행 예약 늘었다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연말 해외여행 예약이 늘고 있다. 출발 시기에 따라 선호 여행지도 갈린다. 모두투어가 이달 들어 접수된 해외여행 예약을 집계한 결과 11월 출발은 일본, 12월 출발은 동남아 비중이 가장 높았다. 12일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된 11월 출발 해외여행 예약은 9월 같은 기간보다 78.4% 늘었다. 12월 출발 예약은 138.2% 증가했다. 실제 해외로 떠난 여행객 수는 여름을 지나며 반등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민 해외관광객은 200만4723명으로 지난해 2026-10-12 09:31 -
성수에 펼쳐지는 'K-보물길'…외국인 관광객 지역으로 이끈다 서울 성수동에서 접한 우리 문화유산이 지역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SK텔레콤(SKT),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젊은 층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성수를 출발점으로 삼아 박물관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SKT,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문화관광 프로젝트 'K-보물길(K-Treasure Road)'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년부터 2029년까지 이어지는 '한국 2026-10-12 09:14 -
[기수정의 여행 in] '딥 퍼플'부터 '원 오크 록'까지… 세계적 뮤지션들 영종도行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일본 록 밴드 원 오크 록,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과 더 엑스엑스. 세대도 국적도 음악 색깔도 다른 이들이 올해 잇달아 인천 영종도를 찾았다. 목적지는 파라다이스시티. 지난 4월 딥 퍼플의 단독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5월 ‘아시안 팝 페스티벌’, 7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9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이달 ‘XMF 2026’까지 굵직한 음악 행사가 이어졌다. 김창완과 오누키 다에코, YB, 아도 등 국내외 뮤지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2026-10-12 00:00 -
41년 탄광 역사 품었다…강원랜드 'M650 박물관' 문 열어 1963년부터 2004년까지 운영된 동원탄좌 사북광업소가 탄광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기록하는 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강원랜드는 7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서 'M650 박물관' 공식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M650 박물관은 옛 사북광업소의 시설과 흔적을 보존해 전시·체험 공간으로 조성했다. 부지와 연면적을 합쳐 6만6755㎡ 규모다. 지난 1일부터 관람객을 받기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은 산업 현장에서 숨진 광부들을 기리는 위 2026-10-08 07:25 -
[2026 국정감사] 성장세 탄 마이스 산업, 정부 예산은 '싹둑'…최휘영 "희망대로 반영 못 돼" 국내 마이스(MICE) 산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 예산은 오히려 감액 편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체부의 마이스 관련 예산 삭감 실태를 지적하며 재정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 MICE 산업통계 연구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마이스 개최 건수는 총 17만9339건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다. 총참가자 수는 53.9% 늘어난 2923만9602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026-10-07 18:43 -
여행·항공업계, 'AX'로 현장 업무 자동화 속도…호텔 운영부터 항공 정비·여행 견적까지 여행·항공업계가 반복적인 수작업과 분산된 데이터로 인한 업무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직원이 직접 정보를 찾고 입력하던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처리 시간을 줄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핵심 업무와 대고객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는 AI 에이전트 기반 호텔 자율운영 체제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탈로스'를 추진 중이다. 핵심 기술인 '디지털 트윈 온톨로지'를 활용해 2026-10-07 17:07 -
전 세계가 반한 1위 동네 '종로3가'…타임아웃이 꼽은 트렌디 숙소는 '목시 서울 인사동' 글로벌 미디어 타임아웃이 서울 종로3가를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했다. 추천 숙박지로는 메리어트 계열의 목시 서울 인사동이 이름을 올렸다. 타임아웃은 종로3가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소개하며 목시 서울 인사동을 숙박 장소로 언급했다. 포차에서 저녁을 먹는 일정 끝에 한 잔을 더 마셔도 걱정할 필요 없다며 '트렌디한' 목시 서울 인사동이 바로 옆에 있다고 안내했다. 실제로 목시 서울 인사동은 종로3가역과 익선동, 포장마차 거리 등 주요 로컬 명소와 인접해 있어 서울 2026-10-07 10:55 -
박보검과 창경궁 '소리 여행'…20개국 외국인 100명 모였다 창경궁을 거닐며 바람 소리와 발걸음, 궁궐 곳곳의 소리를 직접 녹음했다. 배우 박보검과 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서울 도심에서 '소리'를 매개로 한국 관광을 체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창경궁과 인근 한옥 휘겸재에서 '코리아 사운드 저니(Korea Sound Journey)'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중국과 일본, 미국, 태국 등 2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과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VISITKOREA'에서 2026-10-06 08:16 -
딥 퍼플부터 원 오크 록까지…파라다이스시티에 몰린 대형 음악축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올해 대형 음악 공연과 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리고 있다. 김창완과 오누키 타에코, 딥 퍼플에 이어 원 오크 록까지 국내외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공연과 숙박을 연계한 복합리조트의 비게이밍 콘텐츠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6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올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5월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을 시작으로 7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9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등이 잇따라 열렸다. 지난 3~4일에는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10-06 08:00 -
호텔 머물고 콘텐츠 만든다…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 모집 호텔 객실에 머물거나 레스토랑을 이용한 뒤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이 기존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개편해 처음 선보이는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숙박과 식음 분야에서 12명을 선발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오는 11일까지 '더그랜드롯데 서울 에디터 1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운영한 '팬슈머(Fan+Consumer) 크루'를 개편한 것이다. 당시 영상과 사진, 음악 등을 활용한 고객 참여 콘텐츠를 2026-10-06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