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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北 총리, 베이징 도착…북중 우호조약 65주년 기념 행사 참석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 차 10일 중국 베이징을 공식 방문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인민일보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해 방중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톈안먼 광장을 찾아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했다. 북한 대표단은 오는 12일까지 3일간 방중 일정을 소화하면서 11일에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박 총리의 중국 방문 2026-07-10 16:34 -
트럼프 "習 9월 방미 예상" 미중 정상외교 넉 달만에 재가동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오는 9월 말 미국 방문 가능성을 재차 확인하면서 주요 2개국(G2) 간 정상외교가 넉 달 만에 다시 가동될 가능성이 커졌다. 양국 정상이 연내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것은 경쟁 속에서도 미중 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이 9월 24일 무렵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 주석의 방미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했 2026-07-07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