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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證 "베이비몬스터 성장 모멘텀 유효…YG 목표가↑" 상상인증권은 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베이비몬스터의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높은 6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는 5세대 주요 걸그룹 가운데서도 빠르게 공연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에도 공연 규모 확대를 통해 팬덤의 성장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2027년에는 빅뱅의 앨범 판매가 실적에 기여하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의 추가 공연과 신규 보이그 2026-10-02 09:04 -
[현장&] K뷰티 공화국에선 '변신은 무죄'... 다이소·무신사 화장품에 빠지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품질이 괜찮다는 평이 많네요." 1일 서울 광진구 다이소 건대점. 매대에서 색조 화장품을 집어 든 한 고객이 손등에 제품을 발라본 뒤 스마트폰을 꺼내 후기를 검색하고 있었다. 매장 안은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학생부터 삼삼오오 모인 중년 고객, 캐리어를 끌고 들어온 외국인까지 고객층도 다양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품절 대란'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제품을 여러 개씩 바구니에 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제품 리뷰를 살펴보던 고객은 "많이 산 것 같은데도 3만원 정도여서 2026-10-01 18:24 -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네이버·컬리 vs 토스·오아시스…같은 새벽배송, 다른 결합법 새벽배송 업체와 대형 플랫폼의 제휴가 온라인 장보기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 지난해 네이버와 컬리가 공동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토스와 오아시스가 손을 잡았다. 플랫폼의 고객 기반에 유통사의 상품·배송 역량을 결합한다는 출발점은 같지만 상품 구성과 고객 확보 전략, 협력 범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토스와 오아시스는 지난달 17일 커머스 전속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개설했다. 소비자가 플랫폼에서 주문하면 신선식품 업체가 2026-10-01 18:22 -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경쟁사도 파트너로…유통업계, 플랫폼과 손잡는 이유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이커머스·배달 플랫폼 간의 경계가 무너지며 온라인 장보기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독자적인 배송 인프라 구축과 자사 앱 강화에 집중하던 대형마트, 슈퍼마켓, 백화점이 배달 플랫폼이나 대형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하는 등 '적과의 동침'을 주저하지 않는 분위기다. 오프라인 거점과 물류 역량을 갖춘 전통 유통사와 대규모 트래픽을 보유한 플랫폼의 결합이 퀵커머스부터 새벽배송 영역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최근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 손잡고 전국 310여 2026-10-01 18:22 -
[장보기 시장 합종연횡] 8개월 침체 끊은 SSM…9월에도 장보기 수요 '꿈틀' 장기간 역성장을 이어온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업태 전체 매출이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데 이어 9월에도 주요 업체의 신선식품과 퀵커머스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며 근거리 장보기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의 9월 1~27일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과일이 35%, 축산 25.2%, 채소 20%, 수산 13% 각각 증가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식품 매출이 15.3%, 신선식품은 22.6% 늘었다. 같은 기간 롯데슈퍼의 전체 식품 매출은 5.1%, 신선식품 매출은 2026-10-01 18:21 -
[AJU+MONEY] 모아타운·도심복합·역세권개발…소규모정비사업 A to Z 직장인 김이안(가명·31)씨는 최근 퇴근길마다 동네 골목에 붙은 정비사업 현수막을 유심히 살펴본다. 전세 만기를 앞두고 개발 호재가 있는 다세대·연립주택을 매수할 지 고민하던 중 ‘모아타운 추진’, ‘도심복합사업 반대’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서다. 김씨는 "둘 다 낡은 주거지를 새 아파트로 바꾸는 사업처럼 보이는데 왜 주민들의 반응은 다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주택공급난 속에 서울의 노후 주거지를 활용한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잘만하면 '알짜 2026-10-01 18:05 -
[AJU+MONEY] 입주권·분양권·권리산정기준일…재개발 빌라 살때 알아둬야 할 용어들 재개발 대상인 다세대·연립주택을 살 때는 챙겨봐야 할 게 많다. 입주권과 분양권, 권리산정기준일,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등 관련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필요하다. 먼저 입주권과 분양권이다. 입주권은 정비사업 구역의 기존 토지등 소유자가 사업 과정에서 새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다. 조합원이 기존 주택이나 토지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하는 권리로, 일반분양을 통해 얻는 분양권과 취득 과정이 다르다. 이에 비해 분양권은 일반분양에 당첨된 사람이 분양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새 아파트에 2026-10-01 18:03 -
[AJU+MONEY] "언제 살까" 고민 대신 매일 조금씩…'주식 모으기' 확산 적금처럼 소량의 주식을 차곡차곡 모으는 '주식 모으기'가 요즘 인기다. 올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면서 한 번에 목돈을 투자하기보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쌓아가는 적립식 투자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변동성이 컸던 지난 6~7월 장세를 지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매수 시점을 고민하기보다 일정한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가 원하는 종목과 금액, 주기를 설정하면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2026-10-01 18:00 -
스페이스X에 웃었던 미래에셋證…3분기엔 5000억+α 평가손실?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실적을 좌우할 최대 변수인 스페이스X 지분 가치가 최근 급격히 줄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덕분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실적에 수천억원대 평가손실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기준 가격은 150.86달러였다. 2분기 말 170.86달러와 비교하면 20달러, 약 11.71% 낮은 수준이다. 앞서 iM증권은 스페이스X 주가가 1달러 움직일 때 미래에셋증권의 평가손익이 약 250억원 변동하는 것으로 2026-10-01 16:50 -
[단독] 피노, 3500억 규모 RCPS 추진…美 진출 앞두고 中 지배구조 조정 '포석' 이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피노가 사모 제3자배정 방식으로 4000만주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추진한다. 발행규모만 약 3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이다. 피노의 최대주주는 중국 전구체 기업 CNGR 계열이다. 이번 RCPS 발행은 미국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중국계 자본에 대한 미국 규제 회피를 동시에 추진하려는 포석이란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노는 사모 방식의 제3자배정으로 RCPS 4000만주 발행을 추진 중이다. 주당 발행가액은 추후 산정될 예정이지만 2026-10-01 16:07 -
86주 오른 서울 집값, 언제 꺾일까…매물 늘고 고가부터 조정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상승폭은 5주 연속 줄었고 강남3구에 이어 용산구도 하락 전환했다. 매매 매물도 석 달 새 17% 늘면서 서울 전체 집값이 상승세를 멈출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외곽의 매매·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는 만큼 늘어난 매물이 호가와 실거래가격 하락으로 연결되고, 조정세가 중저가 지역까지 확산하는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라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 2026-10-01 15:55 -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1.95%↑…6970선 회복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6970선까지 올라섰다.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코스닥도 반도체·장비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며 4% 넘게 올랐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55포인트(0.34%) 내린 6814.49에 출발한 뒤 오전 11시 20분께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7115억원, 336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16 2026-10-01 15:53 -
확약률 3배에도 '롤러코스터'…공모주 수익률 132%→-4%→139%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1년 새 3배 가까이 뛰었지만 공모주 성적은 시기별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2분기 신규 상장주의 상장 첫날 평균 수익률이 130%를 웃돌다 7~8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뒤 9월 다시 140%에 육박하는 등 불과 몇 달 사이 공모주 시장의 온도가 급변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신규 상장 기업은 33곳(스팩·코넥스·재상장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기관 평균 의무보유확약률은 27.2%로 지난해 같은 기간 9.7%의 약 2.8배로 뛰었다. 일반투자자의 공모주 투자 2026-10-01 15:25 -
헤이핀, 서울사무소 열고 韓 공략 본격화…"조선·해운 분야 중심 기회 적극 발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헤이핀캐피탈매니지먼트가 서울사무소를 열고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연기금·보험사 등 기관투자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조선·해운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내 투자 기회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헤이핀은 1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사무소 개소와 최시진 한국대표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헤이핀은 2009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대체투자 운용사로 사모대출을 중심으로 리퀴드 크레딧, 프라이빗 에쿼티 솔루션, 실물자산 등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운용자산(AUM)은 2026-10-01 15:25 -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용산은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서울 전반의 상승폭이 둔화한 가운데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지역은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4주(9월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2%, 서울은 0.09% 올랐으며 상승폭은 전주보다 각각 0.05%포인트, 0.04%포인트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이후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 2026-10-01 14:00 -
[食전食후] 코스피, 장중 6920선 반등…마이크론 호실적에 반도체주 강세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해 6920선까지 올라섰다.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마이크론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폭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68포인트(1.25%) 오른 6923.7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55포인트(0.34%) 하락한 6814.49에 출발한 뒤 오전 11시 20분께 상승 전환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575억 2026-10-01 13:47 -
[핫타임] 한전기술,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합의에 2%대 강세 한전기술이 한·미 양국의 원전 협력 확대 소식에 강세다. 한국형 원전 APR1400의 미국 건설을 위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타협협정(SA)을 개정하기로 합의하면서 원전 수출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6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2900원(2.37%)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12만9000원까지 오른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 상승 배경에는 한·미 원전 협력 확대에 따른 한국형 원전의 미국 2026-10-01 11:14 -
공공재개발 이주비 이자 지원… 3억 대출 땐 연 600만원 절감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주민이 이주를 위해 받는 대출에도 이자 지원이 적용된다. 3억원을 연 4.8% 금리로 빌리면 연간 약 600만원, 이주부터 입주까지 3년이 걸리면 약 1800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게 정부 추산이다. 1일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개정해 지원 분야를 기존 사업비에서 이주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2026-10-0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