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통위] 반도체 호조에 성장률 3.3%로 상향…물가 압력은 여전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대폭 끌어올렸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예상보다 강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성장치가 당초 전망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근원물가 압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에서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7일 한은이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3.3%로 지난 5월 전망치(2.6%)보다 0.7%포인트 상향됐다. 전망치 기준으로는 2021년 5월(4.7%) 이후 5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