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찍어준 맛집 간다"…외국인 45%, 추천 따라 한국여행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여행 준비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추천한 관광지나 맛집을 실제로 찾았다는 비율도 절반에 육박했다. AI가 여행 정보를 찾는 수단을 넘어 목적지와 동선을 결정하는 단계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셈이다.
2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에서 공개된 외국인 관광객 정보 탐색·행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 이용 경험은 전체 응답자의 69.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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