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무기 막는 합의면 만족"…공격 보류 속 협상 여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합의라면 만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사 공격을 보류한 가운데 협상 여지를 남긴 발언이다. 1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이란 협상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부터 2~3일만 공격을 미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게 할 수 있고, 그들이 만족한다면 우리도 아마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