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6조6000억 자사주 절반 매입 완료…'수급 방파제' 사라지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3주간 26조원이 넘는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코스피 수급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종목의 자사주 매입 물량은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의 10% 이상에 달했다. 다만 현재와 같은 속도로 매입이 이어질 경우 당초 예정된 11월보다 앞서 매입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어 이후 수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