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슈퍼인텔리전스 첫 성과 '뮤즈' 시리즈...폐쇄형 모델로 구글·오픈AI와 경쟁
메타가 부진한 라마4의 성과를 만회하기 위한 새 AI모델을 발표했다. 구글, 오픈AI, 앤스로픽 등 프론티어 모델과의 경쟁에 본격 뛰어들었는데, 기존 오픈소스 중심의 AI개발에서 메타의 플랫폼을 활용한 폐쇄형 모델로 전략을 선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해 약 2조원을 투자해 설립한 AI 연구 부서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의 첫 성과물인 ‘뮤즈 스파크’를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내부 코드명 ‘아보카도’로 개발됐으며, 스케일 AI 창업자 알렉산드르 왕 최고 AI 책임자(CAIO)가 이끄는 팀이 주도했다. 왕은 지난해 메타가 스케일 AI 지분 49%를 14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영입된 인물로, 메타의 AI 전략 전환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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