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정원오, 왕십리서 출정식…"성동 같은 서울 만들 것"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성동구 같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오전 정치적 고향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연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에선 지방정부의 실력을 교체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노력으로 삼성전자 총파업이 유보되고,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했다면서 "유능한 지도자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이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이어 코스피(유가증권시장) 7500선 돌파 등을 언급하며 "이런 게 실력 아니겠느냐"며 "이제 서울시만 바꾸면 된다"고 강조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