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책 읽고, AI와 수다 떨고…잘파세대는 게임 대신 이렇게 논다
    "장원영 책 읽고, AI와 수다 떨고"…잘파세대는 게임 대신 이렇게 논다 잘파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AI 네이티브'로 진화하고 있었다. 플랫폼 기업 3사가 그들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잘파세대는 AI를 생활 전반에 유연하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었다. 아이지에이웍스 "게임보다 AI"…잘파세대는 '전용 플랫폼'에 모인다 변화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서 가장 먼저 드러났다. 아이지에이웍스는 약 20년간 축적한 모바일 데이터를 토대로 잘파세대가 어떤 서비스에 시간을 쓰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전체 인구 대비 2026-07-15 15:18
  • 검색 말고 AI부터 켠다…플랫폼 데이터가 포착한 잘파세대의 일상
    "검색 말고 AI부터 켠다"…플랫폼 데이터가 포착한 잘파세대의 일상 MZ세대를 잇는 차세대 소비층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검색을 대체하는 도구를 넘어 학습과 콘텐츠 소비, 창작까지 아우르는 생활 인프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AI 네이티브' 세대로 자리 잡으면서 플랫폼 기업들도 이들의 이용 행태를 차세대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KT밀리의서재와 마인드로직, 아이지에이웍스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PR브릿지 스토리움에서 공동 미디어 세미나 '잘파세대가 바꾸는 새로운 일상'을 개최했다. 세 회사는 2026-07-15 15:18
  • 티빙 개인정보 유출, 네이버·카카오 등 이용자도 피해 가능성 제기
    티빙 개인정보 유출, 네이버·카카오 등 이용자도 피해 가능성 제기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파장이 직접 가입자를 넘어 네이버·카카오·KT 등 제휴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이용자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정헌 의원실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간편로그인 등 제휴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티빙은 네이버·카카오 등 간편로그인 연동 과정에서 이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2026-07-14 14:17
  • 구글 한국은 AI 격전지…기업·정부와 제미나이 혁신 키운다
    구글 "한국은 AI 격전지"…기업·정부와 제미나이 혁신 키운다 구글이 한국 기업과 정부를 인공지능(AI) 혁신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제미나이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낸다. 단순히 AI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춘 AI 에이전트와 산업별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구글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을 열고 최신 AI 기술과 국내 기업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첫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AI 테스트베드를 위한 2026-07-14 14:03
  • 뤼튼, AI 사용자 보호 강화…외부 전문가 참여 사용자위원회 출범
    뤼튼, AI 사용자 보호 강화…외부 전문가 참여 '사용자위원회' 출범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사용자 보호와 신뢰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위원회'를 출범했다. AI 윤리와 법률, 심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서비스 정책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책임 있는 AI 서비스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뤼튼은 지난 10일 사용자 보호와 서비스 안전·신뢰성 강화를 위한 사용자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세영 뤼튼 대표를 비롯해 이상욱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사용 2026-07-13 09:07
  • 애플 오픈AI, 영업비밀 탈취했다 소송…AI 협력사서 경쟁자로
    애플 "오픈AI, 영업비밀 탈취했다" 소송…AI 협력사서 경쟁자로 애플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로 이적한 전 애플 직원이 자사의 하드웨어 관련 영업비밀을 빼돌렸다는 이유다. 10일(현지시간)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오픈AI와 전직 애플 임직원 2명 등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특히 탕 유 탄 오픈AI 최고하드웨어책임자(CHO)와 창 리우가 소송 대상에 포함됐다. 탕 유 탄 CHO는 애플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제품 디자인 담당 부사장을 지냈고 창 리우는 애플에서 8년간 선임 2026-07-1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