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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나스닥 상장설에 선 그어…"다양한 투자 옵션 검토 중"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다수의 잠재적 투자자 및 매수자들과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인 단계”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13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두고 재감사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IPO나 단발성 매각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헤럴드경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2023~2025년 3개년 재감사를 진행 중이며, 안진회계법인과 지난 4월 외부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2026-05-13 17:42 -
아주경제-빅밸류, AI 전환 파트너십 체결 아주경제와 빅밸류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미디어 혁신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아주뉴스코퍼레이션과 빅밸류는 13일 서울 종로구 아주경제 본사에서 ‘AI 전환(AX)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데이터 기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산업·정책 포럼 공동 추진, 미디어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데이터와 AI 기술을 미디어 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취지로 마 2026-05-13 14:36 -
NHN클라우드, 서울 양평 AI 데이터센터 본격 가동…7656장 GPU 기반 인프라 구축 엔에이치엔(NHN) 클라우드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구축한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대규모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공공·산학연 대상 AI 연산 자원 공급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양평데이터센터에 총 7656장의 고성능 GPU 기반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형 GPU(GPUaaS)를 통한 AI 연산 자원 공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GPUa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사용하는 서비스다. 기업이나 연구기관은 고가의 AI 서버를 직접 구 2026-05-13 10:11 -
마키나락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 2807대 1…증거금 13조 8722억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11~12일 진행한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280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3조 8722억 원으로 2026년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IT업계에 따르면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65만8750주에 총 18억4963만여 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54만6153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2427개 기관이 참여해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신청수량 중 78.2%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하며 코스닥 기업공개(IPO) 기 2026-05-12 18:09 -
앤트로픽, 미뤄졌던 韓 지사 설립 구체화…상반기 내 개소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한국 지사 설립 일정을 상반기로 구체화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11일 정부와 진행한 면담에서 상반기 내 한국 지사 설립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앤트로픽이 한국 지사 관련해서 설립 계획을 밝혔다"며 "시점은 상반기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지난해 로이터 등 외신을 통해 올해 초 서울 강남에 한국 사무소를 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7월 한국 법인인 '앤트로픽 유한회사' 2026-05-12 15:38 -
LG CNS, 한전 차세대 전력 업무 시스템 혁신 나선다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하고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고객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한국전력 임직원 약 2만2000명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이다. 고객 서비스 품질과 전력 공급 안정성을 2026-05-11 10:00 -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자체 LLM 보유한 업스테이지, 다음과의 시너지는 'AI 복합 플랫폼'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품으면서 국내 인공지능(AI)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생성형 AI 기업이 대규모 소비자 접점(B2C)을 확보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와 다음의 검색·콘텐츠 데이터를 결합해 ‘AI 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 검색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시하는 차세대 AI 포털로 다음을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2026-05-07 21:07 -
LG CNS,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시대' 선언… RX 플랫폼 공개 춤추는 로봇이 무대에 등장해 박상엽 LG CNS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맞이하고, 로봇이 직접 현신균 LG CNS 사장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 이어 물류 시연장에서는 사람의 조종 없이 로봇들이 스스로 움직이며 협업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컨베이어벨트 위 상자를 향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비닐백을 집어 전달하자 사족보행 로봇이 박스를 운반했고, 휠 타입 로봇과 자율주행로봇(AMR)은 이를 지정된 선반에 적재했다. LG CNS가 선언한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시대의 모습이다. LG CNS는 7일 서울 마곡 본 2026-05-07 13:59 -
마키나락스, IPO 출사표…"빅테크와 다른 '현장형 AI'로 승부" 20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마키나락스가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형 AI’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제조·국방 등 산업 현장에서 동작하는 AI 운영체제(OS)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6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핵심 제품인 AI 운영체제(OS) ‘런웨이’의 매출 확대 전략에 대해 “AI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기업들은 파운데이션 모델을 각자 환경에 맞게 활용하길 원한다”며 “이를 2026-05-06 15:38 -
50일마다 신모델…AI 빅3의 속도전, 한국엔 진입장벽 구글·오픈AI·앤트로픽 등 빅3 AI 기업의 신모델 출시 주기가 사실상 한 달 단위로 압축됐다.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 기대치가 빠르게 높아지는 에이전트 AI 시대에 뒤처지면 끝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모델 경쟁이 기존과 다른 차원의 속도로 전개되고 있다. 5일 구글·오픈AI·앤트로픽 세 회사의 최근 6개월 주요 모델 출시 간격은 계산해보면 평균 50일로 나타났다. 지난 3년 평균인 130일 대비 약 62% 단축됐다. 회사별로는 구글이 39일로 가장 짧고, 오픈AI 43일, 앤트로픽 68일 순 2026-05-05 16:56 -
"배보다 배꼽 크다"...AI 시대 열었는데 파산설 나도는 오픈AI 빅테크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시장의 시선은 비상장사 오픈AI로 쏠렸다. 매출 증가율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설비투자(capex) 쇼크'가 인공지능(AI) 업계 전반을 흔드는 가운데 오픈AI에는 파산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 3일 IT업계에 따르면 에버코어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빅테크 기업의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2027년 AI 설비투자 총액 전망치를 1조 달러 이상으로 상향했다.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올해 1분기 매출 증가율은 17~33%에 불과한 반면 capex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을 두 배 이 2026-05-05 13:37 -
빅테크 실적 서프라이즈...여전한 AI버블, 오픈AI엔 '빨간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인공지능(AI) 수익화 가능성을 확인시켰지만 버블 우려는 잠식되지 않았다. 천문학적 설비투자(capex)가 수익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주식시장의 반응은 엇갈렸고, AI 산업의 상징적 존재인 오픈AI를 둘러싼 재무 우려는 오히려 커졌다. 3일 IT업계에 따르면 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4사는 지난달 말 올해 1분기 실적을 장 마감 후 일제히 공개했다. 실적 자체는 '서프라이즈'였다. 알파벳은 매출은 전년 2026-05-05 13:37 -
"위험 감지부터 보고서 작성까지"…인텔리빅스, 'AI 엑스포 코리아'서 순찰 로봇 공개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단순 영상 분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안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AI 엑스포 코리아는 생성형 AI, 로보틱스, AI 반도체, 보안, 스마트시티 등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AI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AI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산업별 A 2026-05-04 09:11 -
해피톡, 2년 연속 'AI 고객상담 플랫폼'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 AI 고객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 블룸에이아이(Blumn AI, 대표 김범수·박진영)는 자사 AI 챗봇·채팅상담 플랫폼 '해피톡'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AI 고객상담 플랫폼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부문 1위에 올랐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브랜드 평가 기관 브랜드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평가 행사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애착, 재구매 의향, 추천 의향 등을 바탕으로 부 2026-04-30 14:10 -
"아빠 귀가는 AI가 지킨다"…이지에이아이, 어린이날 맞아 'AI 무사귀환 안전관리 솔루션' 제안 이지에이아이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605명으로, 전년 589명보다 16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286명, 제조업 158명, 기타업종 16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고사망자는 351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중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2026-04-30 11:19 -
LG '엑사원', 행안부 AI 안전신문고 적용…연내 시범 서비스 시작 LG AI연구원이 공공 안전 분야 인공지능(AI) 적용에 속도를 낸다. LG AI연구원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자사 AI 모델 '엑사원(EXAONE)' 기반 ‘AI 안전신문고’ 1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AI 안전신문고는 하루 3만9000건 이상 접수되는 안전 신고를 AI가 분석해 접수부터 선별·분류, 담당 부서 이관, 답변 회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차세대 신고 처리 시스템이다. 현재 안전신문고에는 키워드 기반 자동 분류 체계가 일부 적용돼 있 2026-04-30 10:00 -
HDC랩스,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서 AI 기반 서비스 혁신 사례 발표 공간 AIoT 플랫폼 기업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AI 기반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HDC랩스는 29일 열린 '2026 AI서비스 트렌드 컨퍼런스'에 참여해 골프장 운영 방식을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한 GDX 사례를 소개했다. 'AI서비스로 완성되는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는 2025 AI서비스어워드 수상작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와 주요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AI서비스어워드 수상작 실무 책임자와 업계 리더들이 연사로 참 2026-04-30 09:45 -
AI가 '일하는 동료'로…NHN두레이, 금융권서 협업 패러다임 바꾼다 “생성형 AI는 말을 했지만, 이제는 행동을 합니다. 프로젝트가 지연되면 스스로 업무를 찾아내고, 필요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결과를 정리해 위키에 남깁니다. 두레이 AI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이 될 것입니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29일 판교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협업툴의 패러다임이 보조에서 실행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전면에 내 2026-04-2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