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스테이지, 최신 LLM 솔라 미니4 선봬…반복 작업 적합
    업스테이지, 최신 LLM '솔라 미니4' 선봬…반복 작업 적합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미니4'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솔라 미니 4는 업스테이지 솔라 LLM의 소형 모델 라인업으로, 작은 규모에서도 높은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350억 파라미터의 소형 사이즈에 전문가혼합(MoE) 구조를 적용해, 실제 추론 시에는 30억 파라미터(매개변수)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한다. 성능은 글로벌 인공지능(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가 산정하는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 기준 종합 24점을 기 2026-10-01 09:23
  • 디플리, 다축 로봇 예지보전에 리슨 AI 첫 공급
    디플리, 다축 로봇 예지보전에 '리슨 AI' 첫 공급 음향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다축 로봇의 이상 여부를 소리로 진단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공급에 나섰다. 제조 현장의 음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예지보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디플리는 1일 글로벌 첨단 부품 제조사의 다축 이송 로봇에 예지보전용 ‘리슨 AI’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디플리가 로봇 예지보전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슨 AI는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설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음향 AI 솔루션이다. 2026-10-01 08:15
  • [AI 인사이트] 공장에도 사람처럼 귀가 필요하다…아기 울음 듣던 AI, 산업 현장으로
    [AI 인사이트] "공장에도 사람처럼 '귀'가 필요하다"…아기 울음 듣던 AI, 산업 현장으로 디플리는 사람이 귀로 듣고 판단하던 제조 현장의 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품질과 안전을 관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발점은 아기 울음소리였지만, 현재는 자동차 부품을 비롯한 제조 현장의 기계음과 체결음 등을 분석하며 산업용 음향 AI 시장을 넓히고 있다. 30일 서울 마포구 디플리 사무실에서 만난 이수지 대표는 디플리를 두고 “자동화된 공장에 청각 모듈을 공급하는 회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처럼 로봇이 변해가는 시점에 시각만으로는 불 2026-09-30 18:21
  • [AI 인사이트] 디플리, 사람이 듣고 찾던 기계 결함 AI로 찾는다
    [AI 인사이트] 디플리, 사람이 듣고 찾던 기계 결함 AI로 찾는다 인공지능(AI)이 카메라로 제품을 보고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것처럼 소리로 이상 현상을 파악해 결함을 찾는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사람의 귀로만 구분하던 기계음과 체결음 등의 미세한 차이를 AI로 분석해 제조 현장에서 제품의 이상 여부를 판별한다. 음향 AI 기업 디플리는 2017년 설립됐다. 카이스트 전자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뇌인지과학 석사학위를 받은 이수지 대표가 창업했다. 서울대병원 연구원과 헬스케어 기업 제품총괄책임자를 거친 뒤 디플리를 설립해 음향 AI 기술을 개발해왔다. 디플리의 핵심 2026-09-30 18:21
  • 플리토, AI 통번역 브랜드 보글 공개…초개인화로 승부
    플리토, AI 통번역 브랜드 '보글' 공개…초개인화로 승부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초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AI 통번역 솔루션 브랜드 '보글(Vogl)'을 선보였다. 데이터 사업 부문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해 글로벌 시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플리토는 30일 서울 강남에서 '미디어 인사이트 데이'를 열고 기존에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솔루션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수행될 수 있도록 한 보글을 공개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파편화된 솔루션으로 인한 불편함을 보글로 통합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사용 2026-09-30 15:00
  • 킬 스위치도 먹통, 오픈AI 신모델 출시 보류…빚 많은 곳부터 위험
    '킬 스위치'도 먹통, 오픈AI 신모델 출시 보류…빚 많은 곳부터 위험 오픈AI가 차기 인공지능(AI) 모델 'GPT-6.1 아스트라'를 안전 기준 미달을 이유로 출시하지 않기로 하면서 AI 밸류체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리스크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오픈AI가 최상위 AI 모델의 훈련과 평가, 도구 사용 추론을 모두 중단한 데 이어 출시까지 보류하며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사상 최대 수준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혔지만 소용 없었다. S&P500지수는 0.77%, 나스닥지수는 0.92% 각각 내렸고 반도체주가 기술주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 2026-09-29 17:32
  • 카카오엔터, 멜론·베리즈 계정 연동…K팝 팬 활동 한곳서 편리하게
    카카오엔터, 멜론·베리즈 계정 연동…K팝 팬 활동 한곳서 편리하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음악 플랫폼 멜론과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계정을 연동하며 K팝 팬을 위한 서비스 연결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9일 멜론과 베리즈의 계정 연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멜론은 음악 감상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음악 플랫폼이며, 베리즈는 K팝을 비롯해 드라마·예능·스포츠 등 K컬처를 즐기는 글로벌 팬들이 소통하는 팬 플랫폼이다. 양사는 두 플랫폼을 연결해 음악 감상부터 팬 활동까지 이어지는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계정 연동을 완 2026-09-29 09:06
  • 드라마도 짧게 본다…숏폼 드라마 앱 사용자 1년 새 3.3배
    드라마도 '짧게' 본다…숏폼 드라마 앱 사용자 1년 새 3.3배 한국에서 숏폼 드라마 앱을 이용하는 사람이 1년 새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짧은 에피소드와 빠른 전개를 앞세운 숏폼 드라마 콘텐츠의 이용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앱·결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29일 주요 숏폼 드라마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주요 숏폼 드라마 앱의 사용자 수가 298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90만명에서 약 3.3배 증가한 수치다. 주요 앱 가운데 상위권 서비스의 사용자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드라마박스의 2026-09-29 08:20
  • [GPU發 서브프라임 위기] 판매도, 보증도 엔비디아가…빨간불 들어온 순환구조
    [GPU發 서브프라임 위기] 판매도, 보증도 엔비디아가…빨간불 들어온 순환구조 엔비디아가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임대료와 GPU 수요를 떠받치기 위해 제공한 재무제표 밖 보증 규모가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엔비디아가 칩을 팔고, 고객에 투자하고, 그 고객의 빚까지 보증하는 '순환구조'가 커지면서 AI 인프라 금융의 위험이 한 회사에 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분석기관 세미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재무제표 밖 보증 총액이 2027회계연도 2분기 기준(2026년 7월 26일 마감) 5300억 달러라고 추산했다. 오하이오 데이터센터 보증 1085억 달러, AI 2026-09-28 18:44
  • [GPU發 서브프라임 위기]  칩 값 떨어지면 대출도 흔들린다…GPU 담보대출에 켜진 경고등
    [GPU發 서브프라임 위기] '칩 값 떨어지면 대출도 흔들린다'…GPU 담보대출에 켜진 경고등 엔비디아는 거의 매년 새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를 내놓지만 이를 사들인 기업들은 GPU를 5~6년에 걸쳐 감가상각한다. 담보로 잡힌 칩의 실제 가치가 장부보다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GPU 담보대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IT업계에 따르면 한 세대 GPU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기간은 2~3년 수준으로 거론된다. 금융 연구자 사샤 슈테펜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H100의 3년 뒤 잔존가치는 업계 데이터 기준 50~70%지만 비판론자들은 같은 기간 70% 이상 떨어진다고 본다. 2026-09-28 18:43
  • kt 클라우드,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착공…2028년 1분기 가동
    kt 클라우드, 군산 60MW AI 데이터센터 착공…2028년 1분기 가동 kt 클라우드가 전북 군산에 60MW(메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착수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비수도권으로 확대하고 대규모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kt 클라우드는 종합 에너지기업 SGC에너지가 추진하는 전북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군산시 내 11만5702㎡ 부지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말 60MW 규모의 1단계 모듈형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해 2028년 1분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2026-09-28 09:27
  • 스캐터랩, 제타에 비주얼 노벨 모드…스토리 따라 캐릭터·배경 실시간 변화
    스캐터랩, '제타'에 '비주얼 노벨 모드'…스토리 따라 캐릭터·배경 실시간 변화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AI 캐릭터 플랫폼 ‘제타(zeta)’에 스토리의 맥락과 상황에 따라 캐릭터와 배경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비주얼 노벨 모드’를 추가했다. 스캐터랩은 28일 제타의 새로운 플레이 모드인 ‘비주얼 노벨 모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텍스트 중심의 스토리챗에 비주얼 연출을 결합한 것으로, 이용자가 대화를 이어가면 이야기의 상황에 맞춰 캐릭터와 배경이 변화하도록 구현했다. 이용자가 스토리를 진행하면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2026-09-28 09:07
  • MS 한국 AI 사용자 비중, 주요 경제권 중 가장 큰 상승폭
    MS "한국 AI 사용자 비중, 주요 경제권 중 가장 큰 상승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연구 조직인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한국의 생성형 AI 사용자 비중이 주요 경제권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사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와 지역별 사용 격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28일 ‘AI 확산 보고서: 2026년 2분기 트렌드’를 발표하고 전 세계 생성형 AI 사용 현황과 지역별 격차, 활용 방식 등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전 세계 생산연령인구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18.8%로, 1분기 2026-09-28 08:31
  • 마키나락스, 합참과 KJCCS에 AI OS 런웨이 적용...UFS 연습서 실증
    마키나락스, 합참과 KJCCS에 AI OS '런웨이' 적용...UFS 연습서 실증 마키나락스는 합동참모본부와 함께 자사 AI 운영체제(AI OS) '런웨이(Runway)'를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KJCCS)에 적용하고, 2026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 실제 군 운용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생성형 AI 적용 KJCCS 정보 검색 및 운영 기술 실증' 사업을 통해 KJCCS 내부에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AI 인프라를 공급했다. KJCCS는 합동작전을 지원하는 군의 주요 지휘통제체계로, 일반 행정·보급·인사 업무를 처리하는 2026-09-28 08:04
  • 오라클 불가항력 통보에 오픈AI 투자 반토막...AI버블 경고음 잇따라
    오라클 '불가항력' 통보에 오픈AI 투자 반토막...AI버블 경고음 잇따라 오라클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핵심 데이터센터에 포스 마쥬어(불가항력)를 통보했다. 오픈AI의 인프라 투자 축소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국채금리 급등이 이달 들어 한꺼번에 겹치면서 부채에 기댄 AI 인프라 투자 구조를 둘러싼 버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오라클은 뉴멕시코주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캠퍼스 '프로젝트 주피터'의 개발사에 불가항력 통지를 보냈다. 오라클은 이 시설의 핵심 임차인 지위에서 물러나는 대신, 데이터센터가 계획대로 2028년 가동되지 못할 경우 대금 지 2026-09-26 18:00
  • 땅에서 막힌 AI 전력, 우주에서 뚫는다…구글 TPU 위성 내달 발사
    땅에서 막힌 AI 전력, 우주에서 뚫는다…구글 TPU 위성 내달 발사 구글이 자사 AI 칩을 실은 시험 위성을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올린다. 우주의 태양광으로 AI 연산을 돌리는 '궤도 데이터센터' 구상이 연구 논문 단계를 넘어 실증 단계에 들어서는 셈이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우주 데이터센터 연구 프로젝트 '프로젝트 선캐처'의 첫 시제품 위성을 10월 1일 스페이스X의 공동발사(라이드셰어) 임무 '트랜스포터-18'에 실어 쏘아 올린다. 발사체는 팰컨9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다. 'MVP'로 명명된 이번 2026-09-26 12:00
  • 앤트로픽, IPO 앞두고 창업자 7인에 의결권 50.1%…팔란티어식 지배구조 추진
    앤트로픽, IPO 앞두고 창업자 7인에 의결권 50.1%…'팔란티어식' 지배구조 추진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공동창업자 7명에게 과반 의결권을 몰아주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 상장 이후에도 외부 주주의 압력에서 벗어나 창업진이 경영권을 유지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공동창업자 7명에게 대부분의 회사 안건에서 합산 50.1%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새 지배구조를 주주들에게 승인 요청하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4일(현지시간) 처음 보도했고, 앤트로픽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 답 2026-09-26 12:00
  • 알리바바, 음성 AI 가격 최대 95% 인하…AI 가격 전쟁 中으로 확전
    알리바바, 음성 AI 가격 최대 95% 인하…AI 가격 전쟁 中으로 확전 알리바바가 음성 AI 모델을 새로 내놓으면서 API 가격을 최대 95% 내렸다. 같은 주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나란히 가격을 인하한 데 이어 중국 업체들도 가세하면서 AI 가격 전쟁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 큐원 팀은 지난 23일 음성 모델 시리즈 '큐원-오디오-3.1'을 공개했다. 기존 음성인식(ASR)·음성합성(TTS)·실시간 음성대화 모델을 개선하고, 오디오 제작용 'TTS-넥스트'와 오디오 이해용 'ASR-넥스트'를 더해 모두 5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 2026-09-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