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임시정부 100년 한·일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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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정정화] 손녀가 띄우는 편지 “남북 통일되는 날, 할아버지·할머니 한자리 모실게요”
[수당과 세 손녀. 사진=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제공] 여느 아이들이 할머니의 품에서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저는 임시정부와 그 어르신들의 크고 작은 옛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어요. 다들 책에서 배우던 걸 직접 할머니 말씀으로 들을 수 있었으니, 커다란 행운이었지요. 할머니는 저를 품에 안고 34년을 보듬어 주셨지요. 지금도 눈을 감으면 한없이 아늑한 할머니 냄새를 느낄 수 있어요. 할머니, 오늘은 임정 생일이에요. 할머니가 늘 말씀하시던 그날이에요. 그래서 4월이면 넉넉하고 따뜻하던 할머니 품이 더욱 그립
2018-05-03 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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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정정화/인터뷰] 가족들이 본 수당" 남북대화 끊어지자 평생쓴 일기장 불태우셨죠"
[수당 정정화 선생의 가족들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들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며느리 김숙정 여사, 둘째 손녀 김선현 오토그룹 회장. 사진=임시정부기념사업회] 수당 정정화의 남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날, 반갑게도 남북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통일은 수당의 마지막 소원이자 유언이었다. 납북된 아버지를 그리며 반평생을 보낸 어머니. 아들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의 소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잘돼야겠지요.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자는 마음으로 둘이 만나니까, 어느 정도까지는
2018-05-02 18: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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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수당 정정화㉔] 며느리가 본 수당 "어느 남성보다 담대하고 진취적인분"
[수당과 김자동, 김숙정 부부(1978)] 수당의 며느님, 김숙정 여사(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부인)는 인터뷰를 하는 동안 몇 번이고 눈시울을 닦았다. “저는 어머님 이야기만 나오면 가슴이 복받쳐요.” 팔순을 훌쩍 넘긴 며느리의 눈에서 그리움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도록 만드는 시어머니. 수당 자신은 회고록에서 “혹독한 시집살이를 했다”고 썼는데…. “저는 시집살이, 전혀 안 했어요. 어머님은, 너는 며느리니까 내가 부리는 대로 해야 한다, 그런 생각 없으셨어요. 책임감이 보통 강하
2018-04-26 0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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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수당 정정화⑲] 등장인물:해공 신익희·만오 홍진·소해 장건상
[해공 신익희] 해공(海公) 신익희(申翼熙, 1894~1956) 해방후 국회의장 3회 역임… 민주당 창당 경기 광주 출신으로, 1913년 와세다대학 수학을 마치고 귀국해 중동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1918년 상해로 건너가 해외독립운동과 연락을 맡으며 만세운동에 일익을 담당했다. 상해임시정부에서 초대 내무차장에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외무차장, 내무총장, 법무총장, 문교부장, 외무부장 등을 두루 맡았고, 국무원 비서실장과 의정원 부의장을 겸임했다. 해방 직후 여운형 등이 주도한 조선인민공화국의 내각 체신부장에 선임되었
2018-04-19 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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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증손자 "임시정부 100주년, 한중 축제로 만들어야"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 행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씨(가운데)가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기립해 있다. [사진=이재호 기자]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 행사장. 행사에 참석한 백발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너나없이 손을 꼭 잡고 반갑게 인사하는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있었다. "네가 용만이구나."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씨(33). 훤칠한 키에 큰 체격까지, 거구였던 증조부를 빼닮은 그에게서 임시정부 수립과 대한민국 건
2018-04-15 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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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월 13일에서 4월11일으로 바뀐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99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내년부터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 4월 11일로 바뀐다. 정부가 기존의 기념일인 4월 13일이 임시정부 수립일이 아닌 ‘선포일’이라는 학계의 문제 제기를 검토해 수렴한 결과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99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최근 학계는 대한민국
2018-04-13 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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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 기념식 13일 개최
[지난해 12월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충칭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김자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회장등 독립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처음으로 임시의정원 회의를 재연한다. 국가보훈처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한 해 앞두고 ‘우리의 뿌리 우리의 정신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표어 아래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백범기념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독립운
2018-04-12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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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수당 정정화⑭] 아들이 본 수당 "어머니 마지막 소원은 통일"
[임시정부기념사업회 김자동 회장. 사진=임시정부기념사업회 제공]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은 이 연재물의 주인공 수당 정정화와 남편 성엄 김의한의 외아들이다. 1928년 상해에서 태어나 망명지 중국에서 자랐고, 1946년 열아홉 나이에 조국 땅을 처음으로 밟았다. 할아버지 동농 김가진부터, 아버지 어머니와 삼촌, 그리고 사촌형까지 3대에 걸쳐 독립운동을 한 집안. 왜놈 감옥에도 갇히지 않았던 어머니가 해방된 조국에서 옥살이를 겪고, 아버지는 동란 와중에 납북된 기막힌 가족사. 어느덧 구순이 넘은 그에게 어머니는
2018-04-12 0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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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수당 정정화⑬] 등장인물:신암 송병조·동암 차리석·석린 민필호
[신암 송병조. 사진=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제공] 신암(新巖) 송병조(宋秉祚, 1877~1942) 광복진선계를 이끈 백범의 동지 평북 용천에서 태어나,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고향에서 만세운동을 지도했으며, 1921년 상해로 망명했다. 상해에서 대한적십자사 감사, 국민대표회의 대표, 신한청년단 대표 등을 맡아, 임시정부 ‘개조파’의 중심인물로 활동했다. 1926년 의정원 의장에 선출되고, 국무위원을 겸직했다. 조선민족혁명당이 임시정부 폐쇄를 요구할 때, 차리석과 함께 임정을 지켰다. 한국광복단체연합회
2018-04-10 1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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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페셜-임시정부의 맏며느리 수당 정정화⑬] 숨막히는 일본군 총소리…배 한척에 임시정부의 운명을 싣고
[임시정부가 발행한 후원금 영수증(왼쪽)과 중일전쟁 발발 직후 임시정부가 교포들에게 보낸 포고문(1937.8.20). 사진=임시정부 기념사업회 제공] 상해 탈출 이후, 장제스는 교통편도 제공하고 안내인도 붙여주는 등 임시정부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포산 (佛山·불산)에서도 객차 한 량을 배정받았다. 위수사령부가 발행한 허가증을 수령하러 광저우로 간 일파를 기다렸다. 역사(驛舍) 일대는 인산인해였다. 야차 같은 일본군이 몰려온다. 난징대학살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어둠이 깔리면서, 일본군 기관총 소리가 점점 더 커
2018-04-10 1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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