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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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또 하나의 보너스 주식배당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날이 추워지면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12월이 결산입니다. 그 해 장이 끝나기 전에 주식을 사놔야 배당을 받을 수 있어 이 같은 말이 생겼습니다. 배당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보너스'로 여겨집니다.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분에 따라 배분합니다. 주주들의 투자 덕분에 상품을 연구·개발하고 마케팅을 확대해 돈을 벌 수 있어 고맙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기업들의 배당기준일은 12월 31일입니다. 올
2017-12-1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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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드라마 중간광고, 시청자들은 헷갈린다
[사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홈페이지] 드라마 '사랑의 온도' 마지막 방송이 4회 연속이라는 소식을 듣고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네 시간 동안 방송된다고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따지고 보면 두 시간 연속 방송입니다. 최근 지상파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을 둘로 쪼개서 중간에 광고를 넣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중간광고 형태입니다. 하지만 이는 편법입니다. 현행법상 지상파는 중간광고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지상파들은 편성 자체를 분리했기 때문에 중간광고가 아
2017-12-11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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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편의점 의약품 판매가 왜 논란일까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편의점엔 없는 게 없습니다. 5년 전부터는 편의점에서 상비약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때문에 시끄럽다고 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정부는 2012년 편의점의 상비 의약품 판매를 허용했습니다. 약국이 문을 닫은 야밤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들이 약을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의 장점을 활용했습니다. 편의점은 곳곳에 위치해 있는 데다 대부분 1년 내내 24시간 영업을 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해열제(4종), 소
2017-12-10 1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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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여행 자주 안하면 알뜰여권이 이득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반드시 필요한 게 여권입니다. 스마트폰에 알뜰폰이 있듯이 여권에도 알뜰여권이 있습니다. 알뜰여권은 일반여권과 어떻게 다를까요? 알뜰여권은 사증란이 24매입니다. 일반여권 매수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매수가 적은 만큼 발급 수수료도 일반여권에 비해 3000원 저렴합니다. 알뜰여권은 2014년부터 도입됐습니다. 여권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사증란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국민이 보다 낮은 비용으로 여권을 발급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즘엔 우리나라 국민이 입국사
2017-12-0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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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라면수프만 따로 안 파는 이유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에 가면 수프 없이 라면사리(면)만 따로 파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프만 별도로 판매·진열하는 곳은 보기 힘듭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부대찌개 집에서 '라면사리 무제한'이라는 글귀를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라면사리는 라면뿐 아니라 부대찌개·김치찌개 등 국물 요리에 각자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사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수프는 상황이 다릅니다. 수프만 소비하는 시장이 거의 없습니
2017-12-04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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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진단서 발급 비용 제각각인 이유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과거 병원 진단서를 발급받으러 갔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발급 비용이 7만원이나 됐기 때문입니다. 그냥 종이 한 장 주는 건데 꼭 돈을 내야하는 걸까요? 병원 입장에서는 다른 환자를 볼 시간에 진단서를 떼어줌으로 인해 돈을 벌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또 사진이나 미술 작품에 저작권이 있듯이 병을 진단하기까지 의사의 시간과 노력, 지식이 소요된 데 따른 비용을 받는 겁니다. ​병원이 진단서 발급 비용을 받는 게 불법은 아닙니다. 비급여의료의 모든 비용은 병원이 임의로 정하도록 법으로
2017-12-0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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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고금리 받는 저축은행, 왜 서민금융이죠?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저축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은행보다 훨씬 높은 금리를 받습니다. 그런데도 서민들을 위한 금융기관이라고 일컫는 이유가 뭘까요? 은행은 제1금융권으로서 신용도가 좋고 소득이 높은 우량고객 위주로 영업을 합니다. 이를 반대로 말하면 리스크가 높은 사람들은 은행 거래를 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돈이 필요한데 빌릴 곳은 없고. 이런 상황이 되면 살인적인 고금리를 받는 불법고리대금업자를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축은행·새마을금고&mi
2017-11-2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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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달러원이 아니라 원달러환율인 이유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요즘 환율이 이슈입니다. 환율은 한 나라의 통화가치를 다른 나라의 통화 단위로 나타낸 겁니다. 흔히 '원·달러 환율이 1060원이다'라고 하는 것은 미국 달러 1달러를 우리나라 돈 1060원이랑 바꿀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미국 달러를 기준으로 원화를 표현합니다. 달러는 고정통화이고 원화는 가변통화가 되는 것입니다. 국제외환시장에서는 환율을 표기할 때 '상품통화(고정통화)/가격통화(가변통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때문에 국제기준에 맞게 쓰려면
2017-11-27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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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땡처리 버스·기차는 왜 없을까?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항공권에는 땡처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표가 팔리지 않으면 출발 직전에 저렴한 가격에 내놓습니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입니다. 그렇다보니 땡처리 항공권만 따로 취급하는 업체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땡처리 판매는 비행기에만 있습니다. 버스나 기차에는 왜 없는 것일까요? 우선 희귀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이 제한돼 있습니다. 공급이 제한돼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에 반해 버스나 기차는 1~2시간에
2017-11-26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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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저축 못하는 은행 '한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은행인데 저축을 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은행입니다. 한은은 우리나라 중앙은행으로, 국민·신한 등 시중은행과는 다른 역할을 합니다. 한은은 우리나라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쓰는 돈의 양(통화량)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물가가 요동을 칩니다. 따라서 통화량을 조절해 물가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합니다. 기준금리도 정합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은행에서도 가산금리를 올립니다. 이 경우 사람들은 더 높은 이자를 받기
2017-11-2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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