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기사 153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rho3tmJHsnYAgMeq4iOycteydvOq5jCAy6riI7Jy17J286rmMPw==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농협은 1금융일까 2금융일까?
[자료= 농협금융지주 제공] 수십년간 농협을 주거래은행으로 이용해왔는데 알고 보니 2금융이었다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견됩니다. 이는 농협의 개념을 오인한 데서 비롯됩니다. NH농협은행은 각 지역별 단위농협조합이 갖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조합들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농협협동조합연합회입니다. 지역농협들이 출자를 해 기금을 조성한 곳으로, 지역농협조합장들이 투표로 중앙회장을 선출합니다. 단위농협(지역농협)의 경우 각 지역별로 농민들이 출자금(자본금)을 바탕으로 설립한 상법상 사단법인입니다.
2018-06-13 18:12:19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tjIzrnoDsg4kg67KI7Zi47YyQ7J2YIOygleyytOuKlD8=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파란색 번호판의 정체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자동차 번호판은 색상이 다양합니다. 예뻐 보이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번호판 색만 봐도 어떤 용도의 차량인지 구분하기 위한 것인데요. 몇년 전부터 길거리에 익숙하지 않은 번호판이 보입니다. 바로 푸른빛의 번호판인데요. 파란색 번호판은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의미합니다. 이달 9일부터 친환경자동차는 의무적으로 파란색 번호판을 부착하도록 법이 개정됐습니다. 다만, 친환경차로 택시 영업을 하는 경우엔 이용자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어 노란색 번호판을 부
2018-06-11 19:00:00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smbjqta3snbjrk6TsnbQg7Jqw66as64KY6528IO2ZlOyepeyLpOydhCDrs7Tqs6Ag64aA652864qUIOydtOycoOuKlD8=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화장실을 보고 놀라는 이유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유럽 등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가 있습니다. 바로 무료 화장실이 어디인지 위치를 파악하는 건데요. 해외에선 사설로 운영되는 유료 화장실이 많습니다. 화장실마다 각각 사업주가 존재합니다. 마치 카페나 식당처럼 말입니다. 때문에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비용을 지불하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돼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청소하고 관리하는 직원도 따로 있습니다. 이 직원은 화장실 사용료로 월급을 받는 셈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여행오면 화장실을
2018-06-10 19:00:00
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tj5DqsIDsoIQg7JWE7KeB64+EIOuPiCDrgrTqs6Ag67KE66as7Iuc64KY7JqUPw==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폐가전 아직도 돈 내고 버리시나요?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소파나 침대처럼 부피가 큰 폐기물은 동사무소에 가서 돈을 낸 후 확인증을 붙여서 버려야 합니다. 때문에 오래된 가전제품 역시 돈을 내고 폐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폐가전제품은 다릅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수거를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를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비용을 낼 필요도, 무거운 폐가전을 지정된 장소까지 운반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거기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폐가전 제품을 수거해갑니다.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전자제품 생산자가 국민들이 무료로
2018-06-06 19:00:00
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qsJXslYTsp4DqsIAg7KeA7Y+Q66W8IOywouyXiOuKlOuNsCDsgqzsmqntlaAg7IiYIOyeiOydhOq5jD8=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강아지가 지폐를 찢었는데 사용할 수 있을까?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지폐는 잘 찢어지지 않게 만들어졌지만 생활을 하다보면 훼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장난을 치다가 찢거나, 종이 속에 지폐가 있는지 모르고 자르거나, 사고로 불에 탔다거나, 그 사례는 다양합니다. 이런 경우 화폐를 다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전국의 한국은행 지역본부는 지폐가 훼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원래 크기와 비교해 남아있는 면적이 4분의3 이상이면 전액을, 5분의2 이상 4분의 3 미만이면 절반만 새 돈으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동전은 돈의 형태를 알아볼 수 있으면 교환이
2018-06-04 19:00:00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rr7jtmLzsnpDripQg7IS46riI7J2EIOuNlCDrgrTrnbw/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미혼자는 세금을 더 내라?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로마시대에는 독신세라는 게 있었습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에게 세금을 더 물리는 것은 기본이고 선거·재산 상속권 박탈, 공직 진출 제한 등의 불이익이 가해졌습니다. 출산율을 높여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게 목적이었지만 출산율은 증가하지 않았고 재정위기, 동서 분열 등의 결과를 낳아 로마제국을 멸망으로 이끌었습니다. 18세기 말 프랑스에서도 결혼하지 않으면 부모에게 벌금을 물리는 방식으로 독신세를 적용했습니다.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권의 우두머리였던 무솔리니와 독일의 히틀
2018-06-03 19:00:00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snITsobDsp4Dtj5Ag642V67aE7JeQIOyVjOumrO2OmOydtCDsnbjquLA/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위조지폐 덕분에 알리페이 인기?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통상 길거리에 있는 노점상이나 택시 기사들은 현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현금을 내밀면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모바일을 통한 결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모바일 결제는 현금만큼 절차가 편합니다. 직원이 내미는 QR코드를 모바일로 스캔하면 미리 설정해 놓은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이처럼 중국인들이 현금보다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것은 중국의 특수한 상황 때문입니다. 중국에는 위조지폐가
2018-05-30 17:54:03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si6DsmqnsubTrk5wg7ISc66qFLCDrjIDstqntlZjrqbQg7JWI65Cc64ukPw==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신용카드 서명, 대충하면 안된다?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요즘은 카드 한 장만 있으면 웬만한 결제는 다 해결됩니다. 현금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는 이유입니다.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소액은 사인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5만원 이상은 반드시 서명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신경써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무렇게나 하트를 그린다거나,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 서명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본인 실수로 잃어버렸을 때 이 서명 때문에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2018-05-28 19:00:00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sp4DtlZjssqAg7Y647J2Y7KCQ7JeQ7IScIOy7teudvOuptCDrqLnsnYQg7IiYIOyXhuuLpOqzoD8=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지하철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을 수 없다고?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지하철 역 안 곳곳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애써 지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바로 필요한 것들을 살 수 있어 편합니다. 그런데 가끔 가다 지하철 역 내에 있는 편의점에선 실랑이가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로 컵라면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는 라면·컵밥·삼각김밥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뜨거운 물, 전자레인지 등이 구비돼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지하철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도 컵라면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선 대부분
2018-05-27 19:00:00
4oCLW+yehOyVoOyLoCDquLDsnpDsnZggMzDstIgg6rK97KCc7ZWZXSDsmrDsnKDripQg7JmcIOy6lOyXkCDri7TslYQg7YyU7KeAIOyViuydhOq5jD8=
​[임애신 기자의 30초 경제학] 우유는 왜 캔에 담아 팔지 않을까?
[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우리가 마시는 우유는 대부분 종이팩에 담겨 있습니다. 과일 맛이 나는 우유나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흰 우유는 가끔 가다 플라스틱에 담아 팔기도 합니다. 하지만 캔에 담긴 우유는 도통 볼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캔은 열 전도율이 높습니다. 햇빛이 강하면 캔이 뜨거워지고, 날씨가 추우면 캔도 쉽게 차가워진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주변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으면 우유가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상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우유 속의 유지방·미네랄 등의 성
2018-05-23 19:00:00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