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공격수’ 황희찬, ‘신의 황태자’ 예약
‘막내 공격수’ 황희찬, ‘신의 황태자’ 예약
[6월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라스 알카이마 에미레이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라크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의 황희찬이 상대 문전을 향해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지난 7월4일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신태용(47) 감독은 새로운 황태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위해서는 골을 넣어 줄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현재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1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2017-08-22 00:03:00
‘아시아컵 베스트5’ 오세근의 위엄, 국내 이어 亞 무대도 접수
‘아시아컵 베스트5’ 오세근의 위엄, 국내 이어 亞 무대도 접수
[오세근(왼쪽). 사진=연합뉴스 제공]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캡틴’ 오세근(30)이 대회 베스트5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가드가 아닌 국내 파워포워드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세근은 21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호주와 이란의 대회 결승전이 끝난 뒤 발표된 올스타5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오세근과 함께 하메드 하다디, 모하메드 잠시디(이상 이란), 파디 엘 카티브(레바논), 셰이 일리(뉴질랜드)가 이 부문에 선정됐
2017-08-21 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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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허재표 닥공’의 비밀 ‘34의 마법’…이젠 ‘亞 최강’ 이란이다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하는 허재 농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허재표 닥공’이 또 통했다. 공격 농구를 표방하는 필리핀을 더 날카로운 창으로 폭격했다. 이젠 아시아 최강 이란이다. 숫자 ‘34’의 마법을 기억해야 한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전에서 ‘난적’ 필리핀을 상대로 118-86, 32점 차 대승을 거뒀다. 당초 대회 목표였던 4강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필
2017-08-1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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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광복절 특사’ 허재호, ‘4강행 난적’ 필리핀 넘을 ‘정공법’
[한국 농구대표팀 가드 김선형.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광복절 새벽 ‘숙적’ 일본을 제압하며 ‘특사’ 자격을 얻은 허재호가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4강행 티켓을 놓고 ‘난적’ 필리핀과 맞붙는다. 뛰어난 개인기로 분위기를 타는 필리핀을 상대로는 정공법이 정답이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은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1패를 거둔 뒤 지난 15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8강 진출 결정전에서 일본을 81-68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한국
2017-08-16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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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으로 갈수록 더욱 치열해진 KBO리그 2위·5위 경쟁
[지난 7월 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년 프로야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 말 1사 2, 3루 NC 모창민의 내야 땅볼로 3루 주자 김성욱이 홈 슬라이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2017 KBO 리그가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포스트 시즌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14일까지 팀 별로 104경기에서 112경기를 치렀다. 144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의 끝이 보이고 있다. 2017년은 누가뭐래도 호랑이의 한 해다.
2017-08-1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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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지킨’ 신태용 감독, WC 본선 위해 뽑은 26개의 선택
[이동국이 2014년 10월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에서 뛰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위기의 한국 축구를 구하기 위해 나선 신태용(47)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선수들을 발표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신중하고 소신 있는 26번의 선택을 했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한 2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08-14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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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공제·연금기관협의회와 ‘대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이희범 평창조직위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공제·연금기관협의회와 손잡았다. 평창조직위는 11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공제·연금기관협의회와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공제·연금기관협의회 8개 회원사인 경찰공제회(이사장 구은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조율래), 군인공제회(이사장 이상돈), 대한소방공제
2017-08-11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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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중’ 기성용 카드 꺼낸 신태용 감독의 진짜 노림수는?
[신태용 감독 사진=연합뉴스 제공]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를 구할 ‘소방수’로 나선 신태용(47) 대표팀 감독이 부상 중인 기성용(스완지시티)을 대표팀에 뽑겠다고 밝혔다. 다소 의외의 선택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취임 기자회견 때부터 예고됐던 선택이다. 신태용 감독은 오는 14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이란, 우즈베키스탄전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신 감독은 엔트리 23명보다 3명이 많은 26명의 선수를 소집할 계획이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4승1무3패의 성
2017-08-11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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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재영에 쓴소리?·지친 여자 배구 대표팀의 긴 한숨
[제19회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전 협회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협회에 큰 도움을 바라는 게 아니다. 우리도 돈을 많이 받아서 대표팀에 뛰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엔트리와 같은 기본적인 지원조차 이뤄지지 않으면 솔직히 말해서 고생만 한다는 생각만 든다.”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가 열리는 필리핀으로 향한 김
2017-08-07 1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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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의 반격…‘삼진쇼’보다 빛난 ‘류현진다운 여유’
['코리안 몬스터'의 부활을 알린 류현진(LA 다저스)의 역투. 사진=AP 연합뉴스 제공] ‘코리안 몬스터’가 완벽하게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부상 복귀 후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삼진쇼’를 펼치며 뉴욕 메츠 타선을 농락한 눈부신 투구보다 돋보인 것은 류현진 특유의 여유였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단 1피안타 무사사구 무실
2017-08-07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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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번개’ 우사인 볼트, 당당하게 막 내린 ‘볼트 천하’
우사인 볼트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 후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마지막 100m 결승 경기를 마친 후 트랙에 입을 맞췄다. 진짜 이별이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그의 이름을 연신 외치며, 볼트의 마지막 100m 레이스를 아쉬워했다. 지난 10년 간 누구보다 빨랐던 볼트는 관중들을 향해 활짝 웃었다. 볼트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
2017-08-06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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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놀랐다’ 안세현, 세계선수권서 ‘한국新·新·新’…한국 女수영 새 역사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안세현의 역영.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수영의 역사를 새로 쓴 안세현(22)의 역영에 세계 수영계도 놀랐다. 한국 여자수영의 올림픽 최초 메달 획득도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안세현은 28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한국 신기록인 2분06초67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전체 8명 중 4위를 차지했다.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 세계 무대 첫 메달은 0.65초 차로 아깝게 놓쳤다. 이날 미렐라 벨몬테(스페인·2분05초26
2017-07-28 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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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신드롬’ 韓 강타한 NBA 슈퍼스타…폭발적 인기에 “감사합니다”(아주동영상)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사진=연합뉴스 제공] 27일 장충체육관. 등번호 ‘30’이 새겨진 미국프로농구(NBA) 저지를 입은 농구팬들이 몰렸다. 한국을 찾은 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29·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직접 보기 위해서다. 줄을 서서 5시간 대기는 기본. 일부 열정적인 팬들은 전날부터 기다리기도 했다. 커리가 등장하자 팬들은 일제히 “챔피언! 챔피언!”을 외치다 “MVP! MVP!”를 연호하며 환호했다. 미국을 강타한 뒤 한국에 연착륙한 ‘커리 신드롬&
2017-07-28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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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여자농구 ‘대들보’ 성장…‘월드컵 진출’ 확정
[여자농구 대표팀 센터 박지수.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막내가 대들보로 성장했다. 박지수가 골밑을 장악한 대표팀이 뉴질랜드를 넘어 2018년 농구 월드컵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7일 인도 뱅갈루루에서 열린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전에서 뉴질랜드를 64-49로 완파했다. 센터 박지수가 19점 11리바운드 2블록으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18년 9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2017-07-27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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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세계선수권서 보여준 부활 향한 역영
[박태환의 부활을 향한 역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분명 아직 세계 정상권과는 차이가 있었다. 1위와의 간격은 컸지만 ‘마린보이’ 박태환(28·인천시청)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부활을 향한 과정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박태환은 26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7초11을 기록하며 8명 가운데 최하위를 차지했다. 시즌 최고 성적을 낸 준결승(1분46초28)보다도 늦었다
2017-07-26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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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PHOTO] '제 4회 엔젤스파이팅 대회 화이팅!'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23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4회 엔젤스파이팅 대회 '계체량 측정 행사 및 기자회견'에 출전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젤스파이팅'은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이번 대회의 입장 수익은 희귀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수술치료비와 생활안정자금 등으로 기부 될 예정이다.
2017-07-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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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 PHOTO] '평창동계올림픽 G-200 문화올림픽 기자설명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평창동계올림픽을 200여일 앞둔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G-200 문화올림픽 기자설명회'에 인재진 문화올림픽 총괄진행자(왼쪽 세번째) 등 문화 예술인들이 슬로건이 적힌 대형 큐브 조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7-20 11: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