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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여행 경고령 “미국 치안 나쁘다”
미국 여행경고령. [사진=주미중국대사관 웹사이트] 중국이 미국을 여행하려는 자국민에게 안전을 유의하라는 경고령을 내렸다. 오는 6일 미국과 중국이 500억 달러 규모에 해당하는 서로의 수입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미·중간 통상 마찰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라 주목됐다. 4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지난달 28일 대사관 인터넷 웹사이트에 “미국의 치안은 좋지 않아 총격, 강도, 절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미국여행 안전에 유의하라는
2018-07-04 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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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밀착 연일 과시... 중국 언론 “노동신문, 中 발전 높이 평가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관영언론들이 북한 매체를 인용해 최근 급속도로 늘어난 방북 중국인 여행객 등 밀접해진 양국간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전날 ‘중국 공산당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길’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한 것을 알리며 “북한이 중국 공산당의 성과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중국 공산당의 97년 역사와 전략, 외교 정책 등을 소개했다. 노동신문은 “중국 공산당은 오랜
2018-07-03 1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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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 공격’ 의심…중국 주재 美 외교관 11명 귀국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미국대사관 전경 [사진=주중 미국대사관] 중국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현지서 당한 '음파 공격' 때문에 치료차 미국으로 귀국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금까지 25명이 정체불명의 소리와 음파로 불쾌감을 경험했다고 호소했는데 이 중 정도가 심한 11명이 우선 귀국했다. 근무지 별로는 광저우(廣州) 총영사관이 8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베이징(北京) 대사관은 2명, 상하이(上海) 영사관은 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
2018-07-03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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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반러’ 감정 논란에 中언론 해명 “중국 대표 의견 아냐”
[사진=바이두] 중국 내에서 반(反)러 감정이 담긴 글이 러시아어 번역본까지 나오며 일파만파로 퍼지자 중국 관영언론이 진화에 나섰다. 러시아와 관계에 악영향이 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3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인터넷 상의 ‘반러 문장’은 중국 민심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제하의 사평에서 중국의 반러 세력을 비판하며 “이들의 의견은 서방을 모방하는 것에 불과하며 중∙러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의 전략적 의의를 전혀 이
2018-07-03 1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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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군인연금 삭감 반대 시위, '대만 독립 반대'로 번져
[사진=바이두] 대만 군인연금 개혁 반대 시위가 ‘대만 독립 반대’ 시위로 변질됐다. 퇴역 군인들의 계속되는 시위에도 군인연금 삭감 법안이 통과되자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에 대한 반감을 ‘중국 지지’와 ‘통일 촉구’로 드러낸 것이다. 대만 반(反)군개혁 단체인 ‘팔백장사’가 지난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팔백장사를 ‘수호중화협회’로 전환한 것을 공식 발표했다고 중국 매체 봉황망(鳳凰網)이 같은 날 보도했다. 지난 1월 사단법인에 등록을 마친 수호중
2018-07-01 1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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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병대 대만 파견? 중국 "'하나의 중국' 원칙 지켜라" 반발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9일 대만 美해병대 파견 여부 등 관련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중국 외교부] 미국 국무부가 대사관에 해당하는 미국재대만협회(AIT) 경비를 위해 미 해병대 파견을 요청한 사실에 대해 중국이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강한 불만을 보였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우리는 이미 수차례 비슷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은 미·중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기초로 미국은 중
2018-07-01 1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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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권 반환 21주년, 인민일보 "홍콩, 조국과 함께 발전"
7월 1일은 홍콩 주권이 중국에 반환된 지 21주년이 되는 날이다. 홍콩 특별행정구 전경. [사진=신화통신] 1997년 7월 1일, 중국이 아편전쟁 패배로 영국에 빼앗겼던 홍콩의 주권을 되찾은 날이다. 홍콩 주권 반환 21주년을 맞아 중국과 홍콩 곳곳에서 축하행사가 펼쳐졌고 중국 언론들은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중국의 품 안에서 홍콩이 크게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행정장관 투표 등을 둘러싼 홍콩 주민의 '우산혁명', 중국인과 차이나머니 진입에 따른 부동산 급등
2018-07-01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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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실력 차이 인정하라” 中 관영 매체 편집장 쓴소리 화제
류야둥 중국 과기일보 편집장 [사진=바이두] 중국의 한 관영 매체 편집장이 “중국의 과도한 자신감과 착각이 미·중 무역전쟁을 불러일으켰다”며 일침을 가했다. 26일 싱가포르 현지매체 연합조보(聯合早報)에 따르면 중국 과학기술부 산하 관영 매체 과기일보(科技日報)의 류야둥(劉亞東) 편집장은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과학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 관영 매체의 수장이 공개적으로 국가를 비판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류 편집장은 이날 행사에
2018-06-28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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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만난 시진핑, "중·미관계 중요, 주권 관련 양보는 없다"
중국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이 27일(현지시간)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AP/연합]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미·중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남중국해, 무역 등 다방면에서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을 키우고 있는 양국 관계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내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중앙(CC)TV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찾은
2018-06-28 0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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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중국 뉴스] 시진핑, 공청단 대회 참석 外
[사진=인민일보] 인민일보 해외판 27일자 1면에는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2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됐다는 기사가 헤드라인으로 게재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비롯한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인을 비롯한 중국 최고지도부가 모두 참석했다. 신문은 대회당에는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중국 공산당의 굳건한 영도 아래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깊이 새겨, 전면적
2018-06-27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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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발전 막을 수 없다" 美 기술기업 투자 제한에 中 반발
미중 무역전쟁. [사진=바이두] 미국 행정부가 중국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제한 및 수출통제 가능성을 시사하자 중국이 거세게 반발했다. 중국 관영언론 환구시보는 26일 ‘미국의 기술 차단은 중국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는 제하의 사평에서 “미국은 중국의 정보통신(IT), 우주항공, 전기자동차, 생물공학 등 첨단기술 분야 발전을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는 미∙중 무역전쟁을 다시 악화시킬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주 내에
2018-06-26 1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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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첫 중국 방문, 中 관영언론 "美 국방, 비난말고 경청하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26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 [사진=AP/연합뉴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 장관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4년여 만의 미국 국방장관 방중으로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곳곳에서 충돌하는 상황으로 특히 북핵, 남중국해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로 중국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6일 '미국 국방장관은 지적은 줄
2018-06-26 0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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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무역전쟁 계속되면 미국증시 피해 중국보다 클 것”
[사진=바이두] 중국 언론이 최근 상하이종합지수 등 중국증시가 폭락한 것은 미∙중 무역갈등이 ‘미국 우선주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의 피해가 더욱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은 “이번 무역갈등은 미국 우선주의가 바탕이 되고 있어 일시적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위험성을 덮고 있다”며 “그러나 무역갈등이 지속되면 미국 역시 무역원가 상승 등 경제 발전을 억제하는 피해가 속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중
2018-06-25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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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구시보 “미국과 무역 전면전 이미 시작, 선택의 여지 없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미·중간 무역갈등이 점차 격화되는 가운데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가 사평(社评)을 통해 강대강 대결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환구시보는 23일 게재한 사평에서 “미국과의 무역전쟁은 이미 시작됐고, 우리는 전면전 이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서 “미국이 유발한 무역전쟁의 여파는 중·미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8-06-25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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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9개월만에 임명된 공청단 1인자는 누구?
허쥔커 공청단 상무서기가 제1서기로 승진할 예정이다. [사진=신화통신]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권력기반으로 불리는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수장이 9개월의 공백기간 끝에 내부 인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26~29일 열리는 제19차 공청단 회의에서 허쥔커(賀軍科) 공청단 상무서기가 공청단 제1서기로 승진할 예정이라고 홍콩 명보(明報)가 최근 보도했다. 공청단 1인자 자리인 제1서기를 내부 출신 인사가 맡은 것은 12년 만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친이즈(秦宜智) 전 공청단 제1서
2018-06-25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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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네팔 국경 잇는 철도 개발 MOU…일대일로 사업 가속화
21일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과 네팔이 양국을 잇는 철도와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22일(인도 현지시간) 인도 현지 매체 인디아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 중인 카드가 프라사드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는 전날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베이징에서 회담을 갖고,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와 중국 티베트 서부지역인 르카쩌를 연결하는 철도사업을 포함해 14개 부문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
2018-06-24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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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년만의 중앙외사공작회의…시진핑 외교사상 확립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외사공작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외교정책의 최고 의사결정회의라 할 수 있는 중앙외사공작회의가 4년 만에 열렸다. '시진핑(習近平) 외교사상'이 지도적 지위를 확립한 게 이번 회의의 최대 성과라고 중국 현지 언론들은 평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외사공작회의에서는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인을 비롯한 중앙정치국원 25명
2018-06-24 1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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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학자, “미·중 무역전쟁 해법? 중국 의지에 달렸다”
[사진=바이두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의 모든 중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무역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중국의 진정성 있는 개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샤밍(夏明) 뉴욕시립대 정치학과 교수는 20일 대만 관영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대외적으로 전면적인 개혁·개방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여주기식 구호에 불과하다”며 “보다 현실적인 부분의 개방이 필요해 보이며, 맹목적인 자국기업 키우기도 중단해야 한다
2018-06-21 1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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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북중은 한가족처럼 친하다"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만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사진=홍콩 명보, 조선중앙통신] 19일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 부부가 공연 관람 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홍콩명보]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 농업과학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20일 중국을 공식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하며 북·
2018-06-21 0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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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추가관세 경고에 中 강력 반발…"그대로 되갚아줄 것"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0억 달러(약 221조1000억원)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자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의 추가 관세를 매기는 방안을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면서 “중국은 그동안 미국의 지식재산권과 기술을 불공정하게 습득했다. 이런 관행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18-06-20 17: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