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 17화, 시청률 20% 벽 넘을까...대본 유출 영향은

윤정훈 기자입력 : 2019-01-18 01:00

[사진=JTBC방송]


종영까지 4화를 남겨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이 마의 시청률 20% 벽을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17화 대본 유출, '스포'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방송된 '스카이 캐슬' 16화는 전국유료가구기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21.0%로 단연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중이다.

역대 종편(종합편성채널) 드라마 최고 시청률은 tvN '도깨비'다. 도깨비는 20.5%를 기록하면 새로운 장을 열었다. 도깨비 이후에는 20%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나오지 않았다.

스카이캐슬은 배우들의 명품연기과 반전이 거듭되는 내용을 앞세워 천천히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대본 유출, 결말 스포 등이 나오는 것도 그만큼 화제성이 크다는 방증이다.

실제 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스카이 캐슬은 31.8% 점유율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16화에서 극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김혜나(김보라 분)가 죽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의 연기는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다.

특히 17회 대본이 유출된 것은 시청률에 긍정적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 드라마와 유출 대본이 차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대본 유출 등이 화제가 되면서 그동안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까지도 불러들일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캐슬 17회는 이날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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