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두 번 탈출했는데…'천안 교회 11세 아동 사망 사건' CCTV 공개 '실화탐사대'가 천안의 한 교회에서 숨진 11세 아동의 사망 사건과 이른바 '귀신 보는 공부방 선생님'을 둘러싼 투자금 의혹을 추적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5일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세 선우(가명)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진 사건을 다룬다. 당시 119에는 "환자가 고열로 탈진했다"며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선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이후 선우의 몸에서는 손목과 발목을 끈으로 묶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흔적이 2026-08-27 20:30:00
  • "유명 연예인이 배변하는 꿈, 1등에 얼떨떨"…33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복권 구매 후 연금복권 추첨일에 유명 연예인이 화장실에서 똥 싸는 모습을 본 꿈을 꿨습니다." 8월 5주 차인 27일 제330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3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3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한 달에 1~2번 정도 복권판매점을 지나칠 때 복권을 구매한다. 로또를 구매하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앞에 계신 아주머니가 연금복 2026-08-27 18:50:00
  • '가자지구 진입 시도' 활동가, 여권 반납 취소 소송서 패소 여행이 금지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진입하려던 평화 활동가 김아현씨(활동명 해초)가 외교부의 여권 반납 명령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7일 김씨가 낸 여권 반납 명령 처분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처분의 절차상 하자가 없고, 여권법 19조 1항 2호의 해석상 처분 사유가 인정된다"며 "이 처분으로 인해 원고의 거주·이전의 자유가 제한되더라도 비례의 원칙 등에 반하지 않아 재량권 일탈& 2026-08-27 18:25:51
  • 7천 시민, 2027 서울 WYD 성공 기원하며 '평화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 7000명이 서울 도심을 달린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오는 11월 2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평화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평화런은 2027년 본대회에 앞서 세계청년대회가 전하는 용기와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먼저 경험하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국적과 종교, 세대를 넘어 누구나 함께 달리며 새로운 사람을 2026-08-27 18:24:34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서기관 승진 ▷통상교섭본부장실 전기성 ▷지역경제총괄과 송상현 ▷초광역산업협력과 오유경 ▷산업기술정책과 김미연 ▷자원안보정책과 신정대 ▷석유산업과 김상철 ▷철강세라믹과 이듀정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이덕미 ▷통상협정정책기획과 신서현 ▷홍보담당관실 최선혜 ▷혁신행정담당관실 정석 ▷산업정책과 박철오 ▷중견기업정책과 천서현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 윤청현 ▷배터리전기전자과 안여선 ▷산업공급망정책과 전성우 ▷투자정책과 김현정 ▷원전수출협력과 우지식 2026-08-27 18:19:43
  • 정순택 대주교, 네팔·티베트 홍수·산사태 희생자 애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정 대주교는 위로 메시지를 통해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으로 한순간에 평온했던 일상을 잃고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이 겪고 있을 두려움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희생되신 분들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시기를,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2026-08-27 17:56:59
  • [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 32도 무더위 금요일인 오는 28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부터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돼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늦은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이 30~80㎜다. 충청권과 전라권은 10~60㎜, 제주는 5~40㎜로 예상 2026-08-27 17:41:40
  • 김경호 "尹 반란죄 법원 판단에 남겨야"…내란·종합 특검 법왜곡죄 고발 예고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군형법상 반란 혐의에 대해 법원이 판단할 기회를 남겼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를 주장한 김경호 변호사는 앞서 해당 혐의를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조은석 특별검사)까지 법왜곡죄로 고발할 방침이다. 군형법 전문 김 변호사는 27일 페이스북에 '권창영 특검, 역사 앞에 죄를 지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종합 특검의 반란죄 불기소 논리를 지적했다. 먼저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이중 기소' 2026-08-27 17:31:19
  • 창립 19주년 맞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현장 소통형·예방 중심 안전 대전환 연다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 이후 지난 19년간 전국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가 창립 19주년의 뜻깊은 의미를 새기며, 안전문화 대전환을 위한 대규모 소통의 장을 열었다. 공제중앙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교육 당국 및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학교안전 정책과 예방 메시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2026-08-27 17:24:21
  • 헌재 "병역 기피자 해고 법률 조항 헌법불합치…소명 기회 부여 안 해" 고용주가 재직 중인 병역 기피자를 해고하도록 한 병역법 조항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므로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7일 병역법 76조 1항 부분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5명(헌법불합치)·2명(단순위헌) 대 2명(기각)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했다. 헌법불합치는 법률의 위헌성을 인정하면서도 즉각 무효로 하면 발생할 혼란을 막기 위해 개정 시한을 두고 효력을 잠시 유지하는 결정이다. 이에 따라 헌재는 2028년 2월 29일을 시한으로 국회가 법률을 개정 2026-08-27 17:12:48
  • 성인보다 3배 높은 재범률 낮춘다…법무부, '소년 전담 보호관찰기관' 신설 법무부가 성인범에 비해 월등히 높은 소년범의 재범률을 낮추고,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소년 전담 보호관찰기관'을 신설한다. 법무부는 27일 성인과 소년 보호관찰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호관찰법 일부개정법률안(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89년 보호관찰 제도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지 37년 만에 소년범만을 위한 전문 보호관찰 체계가 구축됐다. 그간 전국 보호관찰소에서는 성인범과 소 2026-08-27 17:07:01
  • '검찰 재직 중 총선 출마 시사' 김상민 정직 확정…상고 취하 검찰 재직 당시 총선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한 정직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검사는 지난 3일 정직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낸 상고를 취하했다. 이에 따라 원고 패소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법무부 징계위원회는 2024년 2월 김 전 검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김 전 검사가 당시 검사 신분이던 2023년 9월 고향인 경남 창원시 주민들에게 '저는 뼛속까지 창원 사람', '지역 사회에 큰 희 2026-08-27 17:00:19
  • 이수정 "장미란씨, 야자수 숲서 앉아서 사망? 망인에 대한 모욕"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37)씨의 사인에 대해 경찰이 ‘목맴사’로 언급한 것과 관련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단순 자살로 사건을 종결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교수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살에 있어 실수로 우연히 목숨을 끊는 일은 없다”며 “자살은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행위로, 일반적인 자살자는 분명한 동기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살 전 지속적으로 떠올리는 자살사고는 대부분 스크립 2026-08-27 16:51:25
  • '국회 봉쇄' 김현태 전 단장 징역 12년 선고…"국민 위한 군사력 사적 오용"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를 봉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부대를 출동시키는 등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 지휘관들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7-2부(오창섭·류창성·장성훈 부장판사)는 27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방첩수사단장(준장)에게는 징역 5 2026-08-27 16:47:11
  • 法,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에 무기징역 선고…"미필적 고의 인정"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다수의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살인을 저지른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김소영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27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다만 피해자 6명 가운데 1명에 대한 특수상해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김소영에게 사형 선고, 30년간 전자발찌 부착과 보호관찰 등 명령을 재판부에 요청 2026-08-27 16:11:02
  • 사립대 곳간엔 12.2조 쌓였는데…일반대-전문대 교육 투자는 '양극화' 뚜렷 사립대학들이 비축해 둔 교비회계 적립금이 4년제와 전문대를 합쳐 12조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곳간은 두둑해졌지만 대학의 종류에 따라 교육 투자 양상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4년제 일반대학이 학생 교육비와 교수 연구비를 모두 늘리며 투자를 확대한 반면, 전문대학은 교육비와 연구비가 모두 뒷걸음질 치며 학령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은 전문대의 위기 상황이 통계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27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발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rsquo 2026-08-27 16:02:34
  • "오디션 투자하면 돈 번다"…장윤정 친모, 징역 1년 6개월 구형 가수 장윤정의 이름을 언급하며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모친 육모(70)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2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육씨의 첫 공판기일에서 이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딸 장윤정을 언급하며 지인에게 투자를 권유하고,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육씨는 장윤정과 관련된 오디션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며 2026-08-27 15:53:59
  • 헌재 "국내 출생 외국인 아동도 즉시 출생등록 권리…입법 공백 위헌" 국내에서 태어난 외국인 아동이 대한민국법에 따라 출생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가 국회의 '진정입법부작위'를 위헌으로 확인한 것은 설립 이후 2번째이자 약 30년 만이다. 헌재는 27일 베트남 국적 A씨와 자녀 B군이 낸 헌법소원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외국인의 대한민국법에 따른 출생등록에 관해 규정하지 않은 입법부작위는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재는 국적이나 체류 자격과 관 2026-08-27 15:51:30